기준연도: 2025년

올해로 52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가 4일부터 6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 메인 프로그램격인 통제영길놀이와 해상수군출정식, 해상불빛퍼레이드가 중복 없이 각기 다른 날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많은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백미는 단연 통제영길놀이다. 통제영길놀이는 임진왜란 때 삼도수군통제영이었던 전라좌수영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 등 5000여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다. 길놀이 참여자들은 이날 서교동로터리에서 종포해양공원까지 1.9㎞를 행진하며 52개 작품을 연출한다. 주제는 조선 수군의 의기, 좌수영의 편제, 좌수영의 전쟁 준비상황, 이순신장군의 충과 효 등이다. 본격적인 길놀이는 4일 오후 7시 나발삼취와 취타대 연주, ‘약무호남 시무국가’ 출정식으로 시작한다. 참여자들의 연출행렬은 여수거북선축제기와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 취타대, 전라좌수영 관하 5관5포 수군행렬 뒤를 잇는다. 가장 먼저 이순신장군...

여수시가 전라남도의 2017년 세무행정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도가 지난 16일 발표한 2017년 지방세정 평가결과 여수시가 도내 1위에 올라 도지사 표창과 상사업비 1억10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가 22개 시군의 1년 간 지방세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지표는 지방세 확충, 지방세 징수,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운영 등이었다. 평가결과 여수시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특히 세수확충과 세정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여수시의 지난해 지방세입 규모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석유화학업계 영업이익 상승 등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인 4338억 원을 기록했다. 시는 또 마을세무사 출장상담, 유익한 세금 이야기 홍보 등 시민의 지방세 납부의식을 높이는 시책을 꾸준히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야간·공휴일 예약상담 등이 가능한 지방세 365예약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

여수시가 해양교육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은 청소년 해양아카데미를 5월부터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청소년 해양아카데미는 내달 9일부터 9월 1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과정은 해양진로·해양과학·해양산업·이순신 리더십 등 전문가 강의와 해양안전·레저체험, 거북선 모형 제작, 해양관광지 탐방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청소년들은 빅오쇼, 아쿠아리움, 해상케이블카 등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참여자는 전국 청소년 420여 명으로 지난 18일 모집이 완료됐다. 청소년들은 총 7기로 나뉘어 2박3일 동안 해양리더 양성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1월부터 전국의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참여를 홍보했다. 청소년 해양아카데미는 2015년 420명, 2016년 458명, 2017년 487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미래 해양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수의 해...

여수시가 거북선축제와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을 앞두고 해양공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했다. 시에 따르면 주철현 여수시장과 최종선 부시장 등 공무원 30여 명은 17일 오전 해양공원을 찾아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회의 참여자들은 먼저 담당 과장으로부터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은 후 현장을 둘러보며 미흡한 점이 없는지 챙겼다. 주철현 시장은 행사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올해로 52회를 맞는 거북선축제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대표 프로그램은 통제영길놀이, 해상수군출정식, 해상불빛퍼레이드로 각각 3일, 4일, 5일 진행된다. 축제 개막식은 4일 오후 8시40분 해양공원에서 열린다. 둘째 날에는 소년 이순신 선발대회,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강강수월래 등이 펼쳐진다. 셋째 날 프로그램은 청소년밴드 페스티벌, 5관5포지역 매구공연, 춘향무 등이다. 여수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떠오른 거리문화...

여수시가 ‘주민과 함께하는 좋은 예산서 디자인’을 목표로 올해 두 번째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여천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지역회의 위원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 예산학교가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지난 6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예산학교처럼 전문가 이론 강의와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오미덕 지역미래연구원 참여예산센터장이 맡아 진행했다. 오미덕 센터장은 ‘참여예산의 이해와 좋은 예산 만들기’를 주제로 주민참여예산제 참여방법과 우수사례, 참여의 가치 등을 설명했다. 2018년도 여수시 재정현황과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자격·직무윤리 강의 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서를 작성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민들은 제안서를 작성해보며 무엇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필요한 것이고, 2019년도 예산서에 어떠한 내용을 담을 것인지 고민했다. 여수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은 오는 26일 위촉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

여수시가 미래에셋이 1조5000억 원을 투자하는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을 위한 돌산~경도~신월 간 연도교를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개설한다. 우선 여수시는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미래에셋과 협의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국비를 지원받아 신월~경도 구간을 추진하고, 2단계로 돌산~경도 구간을 개설할 계획이다. 현재 포화 상태인 돌산지역의 교통량 분산효과를 고려하고, 동시 추진 시 대규모 사업비 소요로 재정 부담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1단계 신월~경도 구간은 현재 실시설계 단계다. 사업비는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국비가 50% 지원되고 전남도가 20%, 여수시가 10%, 투자자인 미래에셋이 20%를 부담한다. 2단계 돌산~경도 구간은 미래에셋의 1차 투자가 완료되는 2024년까지 개설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에게 국비 지원을 건의 중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사업비와 현재 돌산지역의 교통상황 그리고 지역 관광의 다변화 등을 고려해 진입도로의 우선...

여수시 묘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달부터 운영한 ‘추억과 낭만의 영화극장’이 주민들로부터 인기다. 묘도동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묘도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영화극장은 많은 주민들이 몰려 자리가 부족할 정도였다. 이날 주민들은 ‘마파도 2’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추억과 낭만의 영화극장은 묘도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올해 신규 사업이다. 자치위원회는 어르신들을 위해 영화극장과 한궁대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노래자랑’이 상영됐다. 김효남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옛 시절의 추억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보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여수시가 운영 중인 도시관리계획용역 T/F팀이 신속한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예산절감 성과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도시관리계획용역 T/F팀의 활동으로 절감한 예산은 5200만 원이며 올해는 1억 원 상당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F팀은 여수시 도시계획 전문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됐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주요활동은 주민 재산권과 밀접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변경, 사업부서가 추진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이다. T/F팀이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을 전문기관 용역 의뢰 없이 직접 추진함에 따라 자연히 예산절감 효과가 발생했다. 또 용역의뢰 절차가 생략돼 도시계획과 관련한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주민 불편 해소와 체계적인 도시관리계획 수립을 목표로 제도개선과 신규과제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가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급식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과 21일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학교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 지침교육이 열렸다. 교육 참여자는 지역 보육시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급식 관계자 260여 명이었다. 시는 이날 전반적인 사업지침 설명과 함께 친환경농산물과 GMO(유전자재조합식품) 농산물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여수시 어린이급식지원관리센터는 급식 관계자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식품표시 확인방법 교육도 진행했다. 여수시는 지난 2014년 전체 초·중·고등학교에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을 시작하며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2015년 7월에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개소하며 안정적인 친환경 식재료 공급 기반을 구축했다. 올해는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과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에 시비 포함 3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지역 11개...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 박람회가 여수에서 열린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2018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전라남도, 여수시가 후원한다. 박람회에는 240개 기업이 참여한다. 30개 업체는 현장에서 100여 명을 채용하고, 나머지 업체들도 간접채용 방식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장에는 인재채용관, 취업컨설팅관, 원스톱취업준비관, 여성창업관, 직업체험관 등 5개관 60개 부스도 운영된다. 인재채용관에서는 인사담당자와 1:1 면접이 이뤄지고 구인업체 채용대행 서비스도 제공된다. 나머지 4개관에서는 직업선호도 검사, 적성검사, 유망직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 클리닉 등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행사는 여성들이 취·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막식 없이 진행된다. 또 개최 일정도 지난해까지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변경해 취업 ...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여수시가 해양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2016년에도 소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이 부문 대상에 올랐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우수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다. 올해 우수브랜드는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인터뷰조사,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지난 2월 12일부터 8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1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여수시는 부산, 통영과 후보에 올랐다. 여수시는 최종 평가결과 섬 여행,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낭만버스킹, 낭만포차, 낭만버스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한 점을 인정받아 273점으로 1위에 선정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난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하늘에서 관람할 수 있는 스카이투어가 취항을 시작해 여수는 ‘...
![[포토] 봄 색깔 입은 여수 컬러빌리지](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3/8-2.-컬러빌리지-2.jpg)
전국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봄꽃 색깔을 입은 여수 컬러빌리지가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컬러빌리지는 색채를 이용한 경관개선사업으로 여수시가 지난해 말 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