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권오봉 여수시장이 사랑방 좌담회를 통해 다가구주택 건립으로 건축 관계자와 갈등을 겪고 있는 동문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이 참여하는 올해 두 번째 사랑방 좌담회가 지난 16일 동문동 흙산경로당에서 열렸다. 이번 좌담회는 다가구주택 건립에 따라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를 주장하는 주민들의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권 시장은 이날 김영우 다세대주택건립반대대책위원장 등 주민 10여 명의 반대 입장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이어 이종창 동문동장, 주민 등과 함께 공사현장 인근 주택 옥상에 올라 일조권 침해 부분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허가민원과 등 관련부서 관계자는 해당 다가구주택이 현행법상 적합하지만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권 시장도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검토를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시장은 “사랑방 좌담회의 목적이 바로 이렇게 주민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듣는 것”이라며...

권오봉 여수시장이 제2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여수 관광 활성화 성공사례와 시민이 행복한 균형 관광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도 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건설과 박람회장 컨벤션센터 건립에 국고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여수시장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외교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등 12개 부처 장관도 자리했다. 회의는 국무총리 모두말씀, 관광진흥 기본계획 발표, 지역관광 활성화 성공사례 발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추진계획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지역관광 활성화 성공사례 발표 대상은 전국 지자체 중 여수시와 강원도였다. 권오봉 시장과 최문순 지사가 발표자로 나섰다. 발표에 나선 권 시장은 여수의 관광 활성화 요인으로 먼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들었다. 이를 계기로 도로, 철도, 숙박시설 등 SOC가 확충되...

민선7기 여수시가 출범했다. 권오봉호가 ‘시민중심 시대’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2일 오전 9시 시청 회의실에서 취임선서 후 ‘시민이 참 주인 되는 여수’, ‘시민중심 시대’를 향해 가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민선7기 첫 공식 일정을 1일 오전 9시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대비 상황판단회의로 시작했다. 권 시장은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재난대책을 직접 챙기고 한 단계 높은 재난안전시스템 마련 등을 지시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이끄는 민선7기 여수시는 ‘시민중심’에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시정의 핵심가치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균형’으로 삼고 여수를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시민이 공감하는 감동시정 권오봉 시장은 시정의 중심을 ‘시민’으로 삼았다.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겠다는 의지다. 시민이 믿을 수 있는 깨끗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투명한 행정을 펼치는 것은 물론 시민의 목소리...

민선6기 여수시를 이끌었던 주철현 여수시장이 4년의 임기를 마치고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간다. 여수시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 여수문화홀에서 민선6기 주철현 여수시장의 퇴임식이 진행됐다. 퇴임식에는 시민과 공직자,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주철현 시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주철현 시장은 이날 ‘민선6기 주철현호가 긴 항해를 마치는 날’이라며 퇴임사의 운을 뗐다. 이어 여수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소회를 밝혔다. 주철현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시장입니다’를 구호로 민선6기를 이끌었다. 4년 전 취임 당시 소통 여수, 활력 여수, 시민이 행복한 여수, 안전한 여수, 국제해양관광의 중심 여수를 약속했다. 민선6기 여수시의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되는 것은 관광시장 성장이다. ‘여수밤바다’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3년 연속 13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해양관광도시로 급성장했다. 지난해부터는 관광객 급증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시민 중심 관광정책’에 집중...

여수시가 제12회 물과 건강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7~8일 대전 수자원기술㈜ 연구원에서 열렸다. 시는 심포지엄에서 높은 수준의 물 관리 서비스 제공과 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연중 노후 상수도 관로를 교체하고 누수탐사를 실시해 청결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노력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특히 시는 올해는 70억원을 투입해 돌산 우두택지 등 5개 지역의 노후관을 교체하고 둔덕정수장의 블록화 정비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또 농어촌과 도서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 중인 화태·손죽·백야·묘도 등 도서식수원개발사업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연차적으로 노후관 교체사업을 추진해 맑은 물 공급과 유수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가 자원봉사 인큐베이팅을 실시해 지역 자원봉사단체의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자원봉사 인큐베이팅은 지난 8일 진남스포츠센터 다목적실에서 신규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회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내용은 자원봉사의 이해, 의의, 필요성, 기본자세 등 소양교육과 여수시 자원봉사센터 업무 안내 등이었다. 자원봉사 인큐베이팅은 올해 첫 실시됐지만 참가자들의 집중도가 높았고 특히 재능나눔 교육에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아는 만큼 실천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실천의 힘이 생긴다”며 “인큐베이팅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자원봉사의 질을 높이는 등 자원봉사를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가 아동 비만을 막기 위해 추진하는 건강한 돌봄놀이터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여수시 보건소는 이를 위해 여수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학교 측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신기초와 구봉초 등 2개 학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인기가 높다. 프로그램은 영양·식생활 체험, 놀이형 신체활동, 사전사후 비만도·건강습관 평가 등이다. 식생활 체험과 신체활동은 주 1회 총 12차시, 비만도 평가는 3차시로 진행된다. 메론·망고·사과·배 등 과일을 이용한 미각 체험프로그램, 건강한 간식 먹기 교육, 신체 활동량 증가에 효과적인 전통·협동놀이 등도 포함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중간 모니터링 결과 학교와 학생들의 참여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예방을 위해 돌봄놀이터를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

여수시가 올해 두 번째 벼룩시장을 6월 16일 거북선공원에서 개장한다. 여수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나눔과 소통의 장터로 인기가 높다. 지난 4월 첫 개장한 벼룩시장에는 시민 1646명이 참여해 1586점의 물품을 거래했다. 벼룩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은 의류, 도서, 장난감, 잡화,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이다. 가격은 판매자가 적정 범위 내에서 임의로 책정할 수 있다. 새 제품과 음식물, 의약품, 위험소지가 있는 물품 등 벼룩시장 취지에 맞지 않는 물품은 판매가 금지된다.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하고자 하는 시민은 사전에 시 지역경제과(061-659-3606)로 연락하거나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서 신청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다.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사회적경제 기업 체험, 네일아트, 레인보우 타투 체험, 슈링클스(종이공예) 체험 등이다....

여수시가 이순신장군 유적지를 활용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역사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이 시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진남관, 충민사, 선소 등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승리의 바다, 백생의 바다’이며 ‘방비하라, 1592’, ‘여민동락(與民同樂)’, ‘조선수군 물결투어’, ‘꿈꾸는 승리의 바다’ 등 4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9일 첫 선을 보이는 ‘방비하라, 1592’는 이순신장군의 유적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한려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이 고소대, 타루비, 선소,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활쏘기, 거북선 퍼즐 맞추기, 효도편지 쓰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여민동락(與民同樂)’은 역사적 의미가 있는 유적지에서 시립국악단과 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는 것으로 첫 공연은 6월 5일이다. 거북선호를 타고 바닷길을 체험하는 ‘조선수군 물결투어’는 7...

여수시 만덕동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찾아 격려하며 소통지수를 높였다. 만덕동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관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창선 만덕동장과 공무원들은 먼저 오천남자경로당 등 14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노고와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노인주거시설 예리고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4곳을 찾아 종사자와 입소자를 격려했다. 만덕동은 경로당과 복지시설에 쌀(20㎏) 1포, 라면 1상자, 열무(20㎏) 2박스씩을 전달하기도 했다. 쌀과 라면은 여수항도선사회가 후원했고, 열무는 만덕동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가 할매·할배 텃밭에서 수확했다. 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입소자 분들이 5월이면 더욱 가족들을 그리워한다”며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와 격려해주셔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창선 만덕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이웃을 살피고 따뜻...

여수시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미흡(D등급) 판정을 받은 자산교를 재가설한다. 시에 따르면 자산교 재가설 공사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원, 시비 25억원 등 35억원이 투입돼 올해 1월 19일 착공됐다. 5월 현재는 편입토지 보상 등을 이유로 공사가 일시 중단된 상태다. 시는 보상이 완료 되는대로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오는 2019년 5월 재가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자산교는 길이가 30m, 폭이 5.9m 규모지만 재가설이 완료되면 폭이 10.9m로 넓어져 통행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여수여자고등학교와 자산공원을 잇는 자산교는 1969년 준공된 노후교량으로 지난 2015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다. 시는 보행자 등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 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고,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도 완료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48년이 경과한 노후교량을 재가설해 통행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추진 시 통행이 금지되므로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
![[포토] 여수거북선축제 마지막 장식하는 해상불빛퍼레이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5/1.-해상불빛퍼레이드.jpg)
지난 6일, 저녁 여수밤바다 야경과 선박조명, 레이져쇼 등이 어우러진 해상불빛퍼레이드가 제52회 여수거북선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