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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묘도동이 올해 브랜드사업 ‘당신의 번호는 무엇입니까?’의 3단계로 추진 중인 ‘노인 짝지 네트워크’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묘도동은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대책은 이웃 간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라는 점에 착안해 이번 3단계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달부터 어르신들의 개인명함을 제작하고 배부해 어르신들이 전화번호를 공유하도록 하고 있다. 안부를 묻고 싶어도 전화번호를 기억하기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에게 개인명함은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묘도동의 브랜드사업은 총 4단계로 기획됐다. 1단계는 본인 휴대전화 번호와 비상연락처가 적힌 라벨지를 부착하는 것, 2단계는 휴대전화 9번을 ‘119’ 단축번호로 지정하는 것으로 지난 8월까지 완료했다. 마지막 4단계는 가정 내 비상연락처 부착이다. 우창정 묘도동장은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홀몸노인이 2015년 122만여 명에서 2017년 133만여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 간 서로 안부를 묻는 네트...

권오봉 여수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공감 토크콘서트를 열어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 취임 100일 시민공감 토크콘서트가 오는 8일 시청 잔디밭(우천시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출범 100일을 맞는 민선7기 여수시의 시정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도시비전·공약사항 등에 대한 패널,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토크콘서트의 목적이다. 토크콘서트는 ‘100일간의 노크, 함께 만들어요 여수!’를 주제로 크게 2부로 나뉜다. 1부는 지역 버스커 공연을 시작으로 시장과 MC와의 대화, 방청객 질의응답 등이 이어지며 2부 프로그램은 시민제안, 패널토의, 포스트잇 질의응답 등이다. 패널토의 주제는 소통·행정, 문화·관광, 의료·복지, 균형발전 등 4가지다. 시는 각 분야별 전문가를 패널로 초청했다. 휴식시간에는 이색공연도 펼쳐진다. 시 낭송과 어우러지는 권 시장의 색소폰 연주가 준비돼 있다. 토크콘서트는 페이스북과 시청 내부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권오봉 시...

여수 여자만의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하는 갯벌노을 체험행사가 13 ~ 14일 소라면 해넘이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갯벌노을 체험행사 참여자들이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인 여자만 갯벌노을 체험행사는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다. 개매기, 바지락 캐기, 맨손고기잡기, 대나무 낚시 등 갯벌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기 때문이다. 물로켓 발사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여자만의 청정갯벌에서 가족과 함께 바지락을 캐는 체험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축제기간에 맞춰 열리는 장척마을 바닷길(500m)을 걸어 섬인 복개도를 둘러보는 복개도 가족사랑걷기도 기대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무사안녕과 풍어를 비는 풍어제,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하는 노을 낭만 버스킹, 노을 가요제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부대행사로는 섬 관광 사진 전시회, 바다음식 체험관, 소원풍등 날리기 등도 있다. 시 관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고도비만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대비해 비만탈출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10월부터 12월까지 70일간 프로젝트를 시범운영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2019년부터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범운영은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한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참여자를 모집한 후 BMI(체질량지수) 검사 등 건강기초검사 결과를 토대로 고도비만자 15명을 선발했다. 비만탈출 프로젝트는 자기주도 운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본인의 생활환경 주변 민간운동시설에서 주 5일 운동하고 70일간 1일 1만보 걷기를 실천한다. 운동시설은 업무협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일 민간운동시설 4곳과 업무협약을 하고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1일 1만보 걷기 운동은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활용한다. 워크온을 내려받은 후 여수시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1일 걸음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가 광양만권 상생발전을 위해 3개시 공동협력사업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여수시에 따르면 27일 오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 허석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차 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협의회장인 권오봉 여수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정기회의에는 주승용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이용주, 최도자, 이정현, 정인화 등 지역 국회의원도 참석해 정책간담회를 하며 지역 현안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3개시 시장은 이날 지속적인 대정부 건의를 해온 6건의 공동협력사업과 2건의 신규 사업을 포함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키로 합의했다. 공동협력사업은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수도권 고속철도(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확대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이순신대교) 국가 관리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사업 조기시행 △남해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

여수시 중앙동이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열어 취약계층에게 후원품을 전달했다. 중앙동은 지난 18일 관내 자생단체 등이 후원한 물품을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세대, 결손아동 등 159세대와 사회복지시설 7곳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쌀(20㎏) 20포, 통장협의회는 10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0㎏ 10포를 후원했다. 전창길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쌀(10㎏) 20포, 정정희 새마을부녀회장은 10포, 김영숙 전 부녀회장은 20포, 손영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은 20포, 풍물단은 20포를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이외에도 상품권, 선물세트 등 다양한 후원품이 중앙동에 답지했다. 송영복 중앙동장은 “자생단체의 이웃사랑으로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의 내일러들이 여름철 기차를 이용해 가장 많이 찾는 도시는 전남 여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계 내일로 티켓 판매결과 여수가 4273매로 전국 1위에 올랐다. 여수는 올해 부산(4239매)을 제치고 내일로 판매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내일러들이 여름 여행지로 가장 사랑하는 도시가 됐다. 여수가 내일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낭만버스킹, 낭만버스 등 젊은이들이 좋아할만한 콘텐츠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시는 SNS 여행후기 이벤트와 환영행사 등 내일러들의 흥미를 끄는 행사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 8월 10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한 ‘2018 하계 내일로 워터 페스티벌’은 내일러 3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내일로는 방학기간 만25세 이하 대학생 등 전국 청년들의 배낭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가 지원하고 코레일이 마련한 티켓이다. 3일권, 5일권이 있으며 해당기...

권오봉 여수시장이 아홉 번에 걸친 시민과의 사랑방 좌담회에 이어 시 공무원과도 격의 없는 대화에 나섰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은 온라인 홍보 활동에 적극적인 직원 SNS 소통러(이하 소통러) 20여 명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브라운백 미팅을 가졌다. 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은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편하고 부담 없이 진행되는 토론으로, 격식에 메인 공직 문화에서 벗어나 허심탄회한 분위기로 직원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싶다는 권 시장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날 미팅은 청년 창업몰인 중앙동 꿈뜨락물에서 점심식사와 함께 ‘소통러가 생각하는 소통과 협업’이라는 주제로 생각을 포스트잇에 적고 부착한 후 함께 읽으며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미팅에 참여한 한 직원은 “소통은 지름길이 아닌 둘레길이다”며, “대화로 소통하고 서로의 의견을 모아 최선의 방법을 찾는 협업 과정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소통과 협업은 우리들의 수다...

거문도, 금오도 등 365개의 아름다운 섬이 있는 여수에서 섬과 MICE 연계를 논의하는 ‘2018 국제 섬 관광 여수포럼’이 개최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섬을 활용한 특화 MICE 발굴을 논의하는 포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관한다. 주제는 ‘섬, 융·복합 MICE산업을 연결하다’다. 섬 관련 전문가와 관광·MICE업계 관계자, 대학교수, 학생, 주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크게 ‘섬 관광 정책과 방향’, ‘섬 관광 트렌드’, ‘국내외 섬 관광 사례’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별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한다.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의 저자 아베 히로시 ㈜메구리노와 대표는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섬 관광’, 썬리 운 싱가포르 관광청 소장은 ‘싱가포르의 개발사례’, 강봉룡 (사)도서문화연구원장은 ‘섬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 6차...

권오봉 여수시장이 여문문화의거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민들을 격려하며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은 16일 오후 여서동의 한 식당에서 상인과 자생단체장으로 구성된 13명의 여문문화의거리 활성화 추진위원과 거리 활성화를 주제로 사랑방 좌담회를 가졌다. 사랑방 좌담회는 민선 7기 권 시장의 시민중심 철학에서 비롯된 형식과 절차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진정성 있는 소통방식이다. 특히 이번 좌담회는 기존 7차례의 좌담회와는 달리 주민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소통해 좌담회의 취지를 잘 살렸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날 좌담회에서 주민들은 여서동 발전을 위해 여문문화의거리 활성화가 꼭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여문문화의 거리 시 홈페이지 홍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4차선 도로확장, 도로로 인한 단절 구간 2곳에 아치형 육교 설치, 노후 조형물 철거, 휴식 공간 조성 등이 거론됐다. 또한 해양공원에 집중된 행사·축제를 여문문화...

권오봉 여수시장이 시 음악방송 ‘여수아이파크뮤직’ 초대 손님으로 나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폭염 속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은 지난달 31일 오전 시청 1층 음악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아이파크뮤직 녹화에 초대 손님으로 참여했다. 권 시장은 먼저 시민들에게 음악방송을 통해 인사드리게 돼 더욱더 반갑다고 말한 후 취임 한 달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권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를 만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시민도, 관광객도 행복하게 하는 일이 임무라고 생각하면서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음악방송 DJ들과 공인으로서 달라진 점 등 이야기를 나누 후에는 폭염 속 시민들의 안전을 걱정했다. 권 시장은 적조방제 현장을 다녀온 이야기를 꺼내며 어업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기화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음악방송에서는 권 시장이 선곡한 ...

여수시 소라면이 오는 9월 아동수당 지급을 앞두고 찾아가는 접수창구를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소라면에 따르면 찾아가는 아동수당 신청접수 창구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아동인구가 많은 죽림지구 공동주택에서 운영됐다. 이틀간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창구를 운영한 결과 신청건수는 150여 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소라면의 아동신청 신청률은 66.4%에서 전국 평균(74%)보다 높은 77.5%로 상승했다. 앞서 소라면은 찾아가는 창구 운영 2일 전 미 신청 가구 우편함에 안내문과 신청서를 미리 배부했다. 또 맞벌이 부부의 경우 신청서를 미리 작성해 부부 중 1명만 방문하면 되도록 하는 등 민원인을 배려했다. 19일 현장 창구를 찾은 김 모 씨는 “생후 7개월과 세 살 아이를 데리고 면사무소를 방문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집 가까이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원 소라면장은 “9월 아동수당 지급전까지 미 신청가구의 신청을 독려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