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출퇴근 시간 여수산단 방면 차량통행이 많은 선사유적공원 앞 사거리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 쌍봉사거리,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 이어 세 번째 사거리 교통환경 개선이다. 주요 개선사항은 사거리 내 안전지대 설치와 차로 폭 재정비로 20일부터 본격적인 작업이 실시된다. 안전지대가 없어 직진차량이 우회전 차로를 막아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상황과 차로 폭이 서로 달라 차량 주행성이 떨어지는 것을 바로잡는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선사유적공원 앞 사거리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만큼 교통사고도 빈번했는데, 개선작업이 완료되면 사고율도 낮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안전지대와 도로표지병 설치, 유도선 설치 등 작업이 실시되는 20일부터는 차량통행이 일부 제한될 것으로 보고 여수경찰서와 협조해 원활한 차량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교통환경 개선이 이뤄진 쌍봉사거리의 경우 모니터링을 거쳐 70% 정도 안전지대 규제봉을 제거했다. 버스터미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10~11일 2018 여수 동동 북축제 개최를 앞두고 교통, 안전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북 퍼레이드 구간과 주무대 행사장 주변 차량통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북 퍼레이드가 있는 10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는 부영3단지 사거리~선소~용기공원 구간 1.2㎞를 통제한다. 메인 아티스트 공연이 있는 10일과 1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는 장성삼거리에서 선소 방면 세림 앞 삼거리까지 0.5㎞를 전면 통제한다. 시는 축제 당일 시민 혼란이 없도록 현수막, 전광판 등을 통해 사전 홍보하는 한편 구간별 안내요원을 배치해 우회도로와 주차장을 안내할 방침이다. 주차장은 시청, 흥국체육관, 선소 등 인근 공영주차장에 1644면을 확보했고, 10일 오후 1시부터 12일 오전 8시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야간공연을 감안해 시내버스 막차시간도 오후 11시까지 30분 연장 운행한다. 안전대책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이틀간 전문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 내 설치한 공영자전거 무인대여소가 시민 자전거 이용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옛 기찻길 공원 내 3곳의 공영자전거 대여소가 설치된 후 일일 평균 250건이던 이용건수가 300건으로 증가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기찻길 공원 1단계 구간(만흥~덕양) 전면개통을 한 달여 앞두고 미평공원과, 내동마을 입구, 만흥공원에 각각 무인대여소를 설치했다. 자전거가 없는 시민들도 손쉽게 공영자전거를 빌려 공원에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시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결제와 인증, QR코드 스캔만 마치면 누구나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축했다. 최근에는 공원 내 구 여천역과 여천동 주민센터 앞에 무인대여소 설치를 시작했고, 내년에는 10곳을 추가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여수시는 11월 현재 공영자전거 대여소 30곳, 자전거 345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이용건수는 10월...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통시장과 소외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지역 인정 전통시장 14곳과 상점가 1곳 외 비인정 전통시장을 포함한다. 주요 연구내용은 전통시장(상점가) 상권 실태조사·분석,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시설현대화 지원방안 모색 등이다. 분석범위는 상가현황, 판매업종, 매출현황, 수익현황, 유통구조, 여수시 상권별 지원 현황, 시장주변 관광자원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정부지원 연계 연도별 투자계획, 소외상권 활성화 방안 등 시장·상권별 활성화 장기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19일 문수청사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용역수행기관으로 비스타컨설팅연구소㈜를 선정했다. 용역결과는 내년 1월 중 나올 예정이다. 여수지역 내 전통시장은 11월 현재 14곳이다. 시는 올해 13억 원을 투입해 시설 현대화사업과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수 서시장...

사회적경제기업 수와 매출액 등 전남 여수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표가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10월 현재 여수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27곳, 마을기업 24곳, 협동조합 64곳, 자활기업 8곳 등 123곳이며, 2017년 6월 대비 26곳이 느는 등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기업의 활동 실적을 나타내는 매출현황도 2015년 91억 원, 2016년 131억 원, 2017년 122억 원으로 2016년부터 100억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수 증가와 매출상승은 자연스럽게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123개 사회적경제기업 참여자 수는 1400여 명으로 집계된다. 또 마을기업인 송시마을은 KBC,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가 주관한 2018년 좋은 이웃 밝은 동네 대상에 선정됐다. 사회적기업 쿠키야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우수 사회적기업상을 수상했다. 여수시...
![[포토] 두 눈 사로잡은 여수 선사유적공원 ‘핑크 뮬리’](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6-1.-핑크뮬리-1.jpg)
19일 오전 나들이객이 핑크 뮬리가 활짝 핀 여수 선사유적공원을 산책하며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16일 지역 현안사업의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은 이날 오전부터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현안사업 관련 국회 상임위원장 등을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상임위별 예비심사를 앞두고 심의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권 시장은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김학용 의원실을 찾아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건립과 국립 여수해양기상과학관 건립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인 홍일표 의원에게는 폐플라스틱 자원화를 위한 화학 신소재 개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서삼석 국회의원과 주승용 국회부의장 등 지역 국회의원을 만난 자리에서도 여수 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 등 5건의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권 시장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여수국가산단 공업용수 부족문제와 공공폐수처리시설 부족문...

민선 7기가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취임 당시 발표한 공약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경기도는 지난 100일간 공정경쟁을 해치는 행위에 대한 단속과 제도개선, 소상공인에 대한 공정한 기회 제공, 여성과 노동자 등 사회약자에 대한 처우개선, 지역적 차별해소 등 4개 분야의 정책으로 실현됐다. 먼저 공정경쟁을 해치는 행위에 대한 단속과 제도개선 분야에서는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원가 공개와 표준시장단가 적용이 단연 관심을 모았다.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달 2015년 이후 현재까지 경기도시공사에서 발주한 계약금액 10억 원 이상 건설공사 원가 총 58건을 공개한 데 이어 민간건설업체가 공동으로 분양한 민간참여 분양주택, 이른바 5개 아파트의 건설 원가를 공개했다. 경기도 역시 9월부터 도청 각 부서와 사업소, 직속기관에서 진행된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원가를 공개하고 있다. 이는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원가공개로 공사비 부풀리기를 막겠다”며 “9월부터 계약금액...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토지관련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시행 중인 토지이동민원 원스톱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지이동민원 원스톱서비스는 분할, 등록전환 등 지적측량이 필요한 민원을 1회 방문만으로 해결하는 시책이다. 서비스 시행 전에는 지적측량 접수, 측량성과도 수령, 토지이동신청서 제출 등 민원처리를 위해 최소 2회 이상 시청을 방문해야 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해 10월 현재까지 98건, 215필지의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했다. 지적측량 접수 시 토지이동 신청서까지 접수해 측량부터 공부정리, 등기촉탁까지 한 번에 처리함으로써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민원 해결을 위해 시청을 반복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줄면서 민원인의 호응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원스톱서비스 추진으로 시민들에게 시간·경제적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여수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1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권오봉 시장은 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돌아보고 여수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 먼저 권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제는 질적 성장이 중요하며, 그에 따라 민선 7기 시정 핵심가치를 ‘시민중심’과 ‘균형발전’으로 정했다고 강조했다. 웅천~소호 해상교량 건설, 여순사건 추모사업 시민추진위원회 구성, 여수시민 채용 가점제 동참기업 7곳 확대, 문수주택단지 도시재생 뉴딜사업, 초등학생 100원 버스 등을 취임 100일 주요 성과로 꼽았다. 권 시장은 이어 10대 핵심과제로 여수형 청년 일자리 창출, 신소재 미래산업 투자유치, MICE산업 육성, 지역특성학과 육성과 취업 연계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일자리·미래산업·MICE 육성으로 권 시장이 이날 제시한 첫 번째 핵심과제는 청...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가장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최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사·발표한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여수시가 시 단위 경영활동부문 1위에 올랐다. 여수시는 이 부문에서 300점 만점에 75개 시 평균보다 30점 높은 175.14점을 얻었다. 타 부문을 종합한 종합경쟁력 점수는 542.24점(평균 480.61점)으로 전국 6위, 전남 1위를 차지했다. 여수는 관광과 산업기반, 생산·수출뿐 아니라 도시공원, 평생학습 등 주민생활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KLCI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자체의 경쟁력 지표개발과 경쟁력 측정·활용을 위해 개발했다. 연구원은 1996년부터 매년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실시했다. 지자체 통계연보와 관련 부처·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5만4000여 건을 분석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제2회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를 오는 16일 이순신광장에서 개최한다.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는 여수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이용하는 대회로 지난해 1회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새꼬막·피꼬막 갈비찜’ 등 1회 대회 입상작 5종의 조리법은 일반음식점에 보급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도 새조개, 새꼬막, 굴, 홍합, 문어, 낙지, 돔, 삼치 등 여수지역의 수산물을 재료로 한다. 참가팀은 전국 20팀 35명이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대회 참가팀을 모집한 후 9월 11일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진출팀을 확정했다. 대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참가팀이 만든 음식은 창작성, 가격 적정성, 맛, 영양성, 작품성, 독창성, 재료활용성 등 심사기준에 의해 평가된다. 시는 심사 공정성을 위해 타 지역 출신 음식명인 등 3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했다. 시상금은 대상 1팀 200만 원, 최우수상 1팀 100만 원, 우수상 1팀 70만 원이며 장려상 2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