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는 권오봉 여수시장이 18일 올해 처음 열린 율촌 도성마을 사랑방 좌담회에서 축산농가 악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밝혔다. 권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율촌 도성경로당에서 마을주민 17명과 도성마을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마을주민들은 권 시장에게 축산농가 분뇨 악취 해결, 여수산단 안전사고와 유해물질 방출 예방, 마을회관 리모델링, 석면슬레이트 축사건물 정비 등을 건의했다. 권 시장은 “그동안 도성마을을 수차례 방문해서 오늘 나온 건의사항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면서 “아픔을 간직하고 계신 주민들이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세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또 “축산농가 악취 해소를 위해 가축분뇨를 퇴․액비로 만드는 공동자원화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사랑방 좌담회는 민선 7기 권오봉 시장의 대표 공약으로 시장이 직접 민생현장을 찾아 형식과 주제 없이 자유...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도서지역 식수원개발에 필요한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서지역 식수원개발 사업은 도서지역에 관정개발, 해수담수화 시설, 관로 정비 등을 하는 사업이다. 시는 삼산면 동도 등 17개 도서 식수원 정비에 국비 100억 원 포함 총 14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로 도서지역 주민이 깨끗한 생활용수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주민 편의를 위해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광역·기초지자체 중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4개 기관(중앙, 시도교육청, 광역시도, 지자체 기관)을 대상으로 1년 동안 민원행정체계와 개별민원 처리실태를 평가하는 제도다. 여수시는 사회적 약자 우선 배려 창구 설치, 시민이 행복한 화요 야간 행복민원실 운영, 시민 옴브즈만제도, 고충민원 조직 운영 등의 시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민원실환경 쾌적성, 사회적 약자 대상 민원행정서비스 편리성, 안전성 등에서 노력을 인정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를 인정받은 결과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고 공감하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8일 오후 여수시민회관에서 주민자치위원, 이․통장, 자생단체장 등 지역리더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정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2019년 시정운영 방향과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노인복지회관 이전’, ‘자산공원 재생사업 추진’, ‘남산공원 시 차원 추진’, ‘구 중앙극장 어르신 전용 극장 및 휴게공간 조성’, ‘해상교량, 연도교 인근 캠핑장 조성’, ‘국동어항 인근 접안시설 마련’, ‘장애인 콜택시 증차’ 등을 건의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역리더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정설명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시정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시정설명회는 도시비전과 시정 목표, 시민체감형 주요업무계획을 지역리더에게 알리고 시정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민선 7기 들어 처음 시도했으며, 오는 23일 여수문화홀에서 시정설명회를 한번 더...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통영시 욕지도 남방 낚시어선 전복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11일 오전 6시께 여수시 재난상황실에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해상에서 9.77t급 낚시어선 무적호가 전복됐다는 내용이 여수해경으로부터 접수했다. 시는 곧바로 담당 부서에 전화 연락 후 긴급 상황을 관련 부서에 전파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7시 50분경 상황 판단 회의를 주재했고, 여수시 지원 본부 구성 운영을 지시했다. 여수시는 대책본부를 신속히 마련하고 실종가족에게 상황을 설명는 등 등 사고 수습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직접 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등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이날 오후 사고수습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취임 후 6개월을 시민중심 소통행정과 균형발전의 토대를 다진 시간으로 평가하며 새해는 미래발전의 밑그림을 힘차게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은 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19년 시정 화두를 ‘도시비전 실행 착수 및 활력 있는 추진’으로 삼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시장은 “여수의 미래비전을 수립하고 시민 화합과 역량을 모으는데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국비 4871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을 풀어갈 성장동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화양~적금 연륙·연도교 가설, 석유화학산단 재난대응 통합 안전 인프라 구축,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율촌2산단 진입도로 개설과 같은 주민 숙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시정 최우선 과제는 경제활력 회복 이날 기자회견에서 권 시장이 강조점을 둔 것은 역시 지역경제였다. 권 시장은 “인구일자리과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부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방식을 물품지원에서 바우처 방식으로 변경한다. 여성청소년들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직접 보건위생물품을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만11~18세(2001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 여성청소년 중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다. 법정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라 보호받는 여성청소년도 포함한다. 지원금액은 월 1만500원으로, 자격 변동이 없는 한 만18세까지 계속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건위생물품 구입은 국민행복카드(BC·삼성·롯데)별로 가맹계약을 체결한 판매점에서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4일부터다. 본인이나 부모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복지로 앱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사업규모를 올해 100억 원에서 내년 150억 원으로 확대한다.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서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도록 추천하고, 2년간 대출이자의 3%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규모가 50억 원 확대되면 소상공인들이 최대한도까지 융자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100명이 더 혜택을 볼 수 있다. 융자금 이차보전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고 이자부담도 낮춰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시책으로 평가된다. 대상은 여수시에 사업장이 있고 1년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 광업 등은 근로자 10명 미만까지 소상공인으로 본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우선 광주·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IBK기업·SC제일은행,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에서 대출가능 여부를 상담해야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최저임금...

최근 KT 통신선 화재와 온수관 파열 등으로 지하시설물 관련 사고 우려가 높은 가운데 여수시가 시설물 정보를 통합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여수시는 3억5000만 원을 투입한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사업을 완료하고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 실무부서 담당자와 KT, 한국전력, 대화도시가스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주소·위치기반 공간데이터의 연계기반을 구축하고, 업무포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도로굴착시스템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등 7개의 공간정보시스템을 연계하고 정보화해 공간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OpenAPI’ 방식으로 도로, 상·하수도, 하천은 물론 통신, 전기, 가스 등 7대 지하시설물까지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가지고 있던 정보들을 통합해 공유하고 유통함으로...

권오봉 여수시장은 13일 “민선 7기 들어 전략적 투자유치로 6개 기업과 6조3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앞으로도 대규모 투자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은 13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열린 제4회 외국인 투자 카라반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며 이같이 밝혔다. 권 시장은 이날 석유화학산업 경기 호조세에 따라 국내 대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을 반기며, 율촌 제2산단에 수소산업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전략적 단지화에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 3일 여수시는 전남도, ㈜LG화학과 여수산단에 2조6000억 원을 투자해 NCC(납사분해시설)와 PO(폴리올레핀) 생산시설을 증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이어 성윤모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LG화학 등 석유화학업계는 2023년까지 14조5000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권오봉 시장은 이날 여수박람회법 개정안 국회 통과와 대규모 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정부 공모사업 비중 증가에 대비해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23일 디오션리조트에서 51개 부서 공무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이 열렸다. 현재 공모사업 추진방향과 대응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공모사업 관련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한경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연구관이 ‘중앙정부 공모사업 지자체 대응방안’, 김봉원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이 ‘공모사업과 여수시 담당자 대응전략’을 강의했다. 이원아 모자익 조경기술사무소 대표는 공무원들에게 과제별 실무사업계획서 작성요령을 설명했다. 최근 정부가 2019년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예산을 8조7000억 원 수준으로 책정하고 경쟁을 유도해 예산을 배정할 계획임이 알려지는 등 공모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시는 공모사업 확대로 지자체 간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하게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내년도 본예산안을 역대 최대 수준인 1조3587억 원으로 편성해 20일 여수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에 따르면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날 오후 제189회 여수시의회 정례회에 참석해 시정연설과 내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했다. 이번 예산안은 2018년도 본예산 대비 2857억 원(26.6%)이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지난해 9272억 원보다 1244억 원(13.4%)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지난해 1458억 원보다 1613억 원이 증가한 3071억 원(110.6%)으로 편성했다. 특히 일반회계는 1조516억 원으로, 본예산에서 일반회계가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선 예산안이 됐다. 세입을 보면 자체수입은 3555억 원으로, 지방소득세 수입의 지속적인 증가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664억여 원 증가할 것으로 추계했다. 재정자립도는 33.81%로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주요 편성사업은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여천역 주변지역 활성화사업 용역비 1억 원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