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청 주차장에서 특수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배출가스를 점검한다. 점검항목은 휘발유‧LPG 차량의 경우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공기과잉률 등이며, 경유 차량은 매연이다. 점검결과 배출가스 법적기준 초과 차량은 자동차 제작사로부터 무료 점검과 정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통해 대기오염도 줄이고, 자동차 상태도 점검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문 차량은 워셔액 보충과 와이퍼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학근)은 소속 직원중 비정규직 근로자자 1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4월 22일 이들에 대한 인사발령과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는,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공공부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추진계획에 따라 이루어 졌다. 공단은 지난 3월 「공공부분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기준에 따라 정규직전환위원회를 구성하여 전환대상자 및 채용 방식 등을 확정했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60세 미만의 상시지속적 근무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매표원, 주차장관리원, 청소원 등 19명의 근로자가 정규직 전환대상자에 포함됐다. 정규직으로 신규 임용된 19명은 임용장 수여식에서 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학근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로여건이 마련됐다”며 “시민이 행복한 여수시를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기아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 경기가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이색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난 10일 권오봉 여수시장과 시청 야구동우회원 등 50여 명이 야구장을 방문해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와 낭만여수밤바다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권오봉시장은 경기 시작에 앞서 장내아나운서의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 소개 멘트와 함께 시구를 했다. 이어 관람석으로 이동해 임진왜란 당시의 승리를 재현하는 퍼포먼스와 낭만여수 밤바다 응원 홍보를 펼친 후 중계석으로 이동해 김성한 해설위원과 함께 1일 명예 해설을 맡아 홍보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시구부터 응원홍보, 1일 명예 해설까지 홍보단의 활동은 야구경기와 함께 CMB광주전남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여수시는 또 야구 관람객에게 여수관광 홍보물을 배부하고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여수관광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거북선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019년 제 1회 '외국인주민 한국문화체' 프로그램을 지난 7일 담양 일원에서 실시했다. 시에서는 관내 제조업체에서 근로하는 외국인근로자 및 매주 일요일 센터의 한국어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40여명의 외국인에게 이번 체험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의 한류문화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 가장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인담양 시티투어 및 다도체험으로 이루어졌다. 미얀마 근로자 툰나잉(남)씨는 “대나무를 이용하여 멋진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놀라웠다”며, “한국의 전통과 예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여수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관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교육, 상담, 통․번역 서비스 및 한국문화체험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외국인주민은 6,754명(2019년 1월 1일, 행정안전부 기준)으로, 외국인근로자를 비롯하여 원어민강사, 유학생, 중도입...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 처음으로 ‘남도 여수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여수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관광자원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7~30일 동안 하루 5만 원 이내의 숙박비를 지원한다. 또 섬‧갯가길 걷기 체험, 음악‧예술 공연 체험, 어부의 밥상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 광주‧전남 이외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여행 작가나 파워블로거 등 홍보 전문가는 우대한다. 참가자는 여행기간 중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 여행후기를 작성한다. 여행 후에는 결과보고서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사항을 제안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의 맛과 멋,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4일 삼산면을 끝으로 민선 7기 첫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2월 12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 5500여 명과 소통했다. 올해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서는 시민 350여 명으로부터 단순질의․제안․건의 등 민원 400여 건이 제기됐다.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분야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도로․교통․건설 분야였다. 여수시는 소규모 도로보수, 하수도 정비 등 시급한 사항은 즉시 처리하고, 도시계획 정비, 주차장 정비, 도로개설 등 예산 확보가 필요한 내용은 중장기 사업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 시장은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사랑하는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절박한 심정을 듣고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에 나온 건의사항은 꼼꼼히 챙겨 그 결과를 시민께 보고 드리고 시정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 앞서 지난 1월 지역리더 60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국토부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종화지구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올해부터 4년 간 종화동 2통과 4통, 수정동 10통 일원에 사업비 71억 원을 투입한다. 앞으로 종화지구에서는 하수도 시설 보급, 공동‧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사업과 마을해설사 양성, 도시재생 아카데미 등 주민역량강화 사업이 추진된다. 또 주택정비, 축대‧노후 위험시설 보강 등 안전사업과 골목길 환경개선, 마을카페, 마을교육장 등 휴먼케어사업도 진행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원도심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위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여수시 광림지구, 충무지구, 대옥지구가 새뜰마을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8일 오후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 제29차 정기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허석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올해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하면서 국회에서 4월 중 개최되는 여순사건 사진전도 소개했다. 또, 2026년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10월에 열리는 세계 한상대회, 산단 공업용수 증설을 위해 전라선 폐선부지를 활용하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광양만권 3개市의 공통 문제인 물, 에너지, 쓰레기, 미세먼지 등을 공동 대응하고, 광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협의체를 구성하자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국토부 제5차 국토계획 중 남해안 신성장 동력 연구용역이 올 12월 마무리된다면서, 3개市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어떻게 항공수요를 창출할 것인가...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달 14일부터 27일까지 시민사회단체 등으로부터 수산물특화시장 분쟁조정 시민위원회 위원 추천을 받았다. 이를 통해 이달 4일 시민사회단체 4명, 교수 1명, 언론인 1명으로 구성된 수산물특화시장 분쟁조정 시민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지난 11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여수시로부터 수산물특화시장 분쟁상황을 설명 듣고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분쟁 현장을 찾아가 주식회사와 상인 양측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찾을 방침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분쟁해결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주식회사 관계자와 3차례, 상인회와 2차례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면서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양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4일 녹색어머니회, 안전업무종사자 등 50명 위촉…지역사회 안전 개선 기대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2019년 안전모니터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2년간의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모니터봉사단 단원증과 위촉장 수여, 안전신문고 신고요령과 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녹색어머니회, 안전생활실천협의회, 안전업무종사자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봉사단은 안전점검과 안전캠페인 등에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 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7대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에 앞장설 방침이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지난 2009년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시정하고, 지자체 단속·점검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전라남도 우수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전남 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농어촌마을 거주체험 참여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에 여수시 농어촌체험휴양마을 2개소가 선정되어 마련됐다. 체험 마을은 돌산갓고을마을(돌산읍 죽포 소재)과 금오도버들인마을(남면 대유 소재)이다. 숙박과 농어촌 체험‧교육 등은 무료며, 식사‧교통비‧공과금 등 생활비는 자부담이다. 시는 참가자에게 가족 구성원별 독립생활이 가능한 숙소를 5~60일까지 제공하며, 귀농‧귀촌 준비 교육, 문화탐방, 농어촌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5월 13일부터 시작하며,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과 세부 내용 확인을 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여수에서 한달 살아보기 프로그램과 함께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많은 분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외지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올해 처음으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5일까지 사업 참여자 83명을 선발해 월 10만 원씩 최대 1년간 주거비를 자원한다. 참여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올해 1월 2일 기준 주민등록상 여수시 거주자 ▲만 18세 이상 ~ 만 39세 이하 ▲전라남도 소재 중소기업 근무자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거주자로서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주거급여 대상자, 주택 소유자, 구직수당 대상자, 기타 주택자금 이자지원 대상자, 국가 및 지자체 주거지원 대상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여수시 인구일자리과(오림동 진남스포츠센터) 또는 청년지원센터(중앙로 43)로 신청서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구일자리과(☏659-367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