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이달부터 도서지역 70세 이상 어르신 1800여 명을 대상으로 목욕비 지원사업을 펼친다. 도서지역 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은 권오봉 여수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남면, 화정면, 삼산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은 관할 면사무소에 목욕비를 신청할 수 있다. 단, 공중목욕장이 설치되어 있는 리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또는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서비스 중복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대상자에게는 월 1매의 목욕권이 분기별로 지급된다. 목욕권은 소급되지 않으며, 여수스파랜드(남산동), 덕천해수사우나(교동), 우리사우나(학동), 황진이 불한증막 24시사우나(학동)에서 오는 12월 15일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여수시는 지난 14일 ‘여수시 도서지역 노인 목욕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사업 근거를 갖췄다. 여수시 관계자는 “복지혜택이 취약한 도서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이용을...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경제행사인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가 22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국내외 경제인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국방부 의장대는 장보고의 후예 세계 한상인에게 힘찬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과 함께 했던 한상의 역사를 노래와 영상으로 표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다음으로 의장대 사열에 맞춰 한상기가 입장했고, 환영사, 축사가 이어졌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에 귀한 걸음을 해준 한상인을 뜨겁게 환영한다”면서 “2022년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와 2023년 여수개항 100주년 행사,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대독을 통해 “여수는 신의주로 ...

여수시 ‘동동공원 아이나래 놀이터’가 지난 6일, 행정안전부 ‘2019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 선정됐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이번 선정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증서와 인증판을 수여받고, 안전교육이 1회 면제된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안전에 대한 국민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놀이공간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우수어린이놀이시설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50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 유지관리‧운영 등을 평가해 8개 우수시설을 선정했다. ‘동동공원 아이나래 놀이터’는 높은 안전성과 놀이 활동가를 통한 체험형 프로그램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내년 조성 예정인 여문공원 제2호 아이나래 놀이터를 비롯해 권역별로 아이나래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 2월 개장한 ‘동동공원 아이나래 놀이터’는 일평균 200여 명, 주말 평균 600여 명의 이용객이 찾고 있다. 짚라인, 미끄럼틀, 외줄다리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추고...

‘제71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추념식’이 열리는 10월 19일 오전 11시 여수시 전역에 1분간 묵념사이렌이 울린다. 여수시는 올해 처음으로 합동추념식에 맞춰 관내 16개 민방위 경보시설에서 민방공 경계경보와 동일한 평탄음을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여순사건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묵념사이렌을 행사에 도입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난달 말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이렌 취명 승인을 받았다”면서 “시민들이 묵념사이렌을 민방위 경보로 오인하지 않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71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추념식’은 오는 10월 19일 이순신광장에서 여수시장과 지역 정치인, 여순사건 유족회원, 사회단체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오전 10시 종교단체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추모사, 헌화와 분향 등이 이어지고, 저녁 7시부터는 ‘화해와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제가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에서 다음 달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화가 오는 24일 여수시를 지나간다. 전남지역을 대표해 열리는 이번 성화봉송은 이색봉송과 주자봉송으로 구성된다. 이색봉송은 오후 1시 4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엠블호텔~오동도 음악분수대 구간을 동백열차를 이용해 진행된다. 주자봉송은 오후 5시 15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여수시청~원학동삼거리~흥국체육관 사거리~신기파출소~망마경기장 구간에서 이뤄진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활약한 여수문수중 김민섭 선수(남, 15세)와 일본 출신 다문화가족 니시타케타마오(여, 46세) 등 체육인과 시민 20명이 주자로 나선다. 여수시는 여수경찰서와 합동으로 구간별 교통통제를 하고, 여수시청 현관에 성화봉송단 환영‧환송 행사도 마련한다.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성화봉송은 역대 최장기간(13일)·최장거리(2,019Km)·최대주자(1,100명)를 기록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추석 명절에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해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관내 대형마트 3개소와 500㎡ 이상 유통매장 20여 개소며, 점검 내용은 제과류, 주류, 잡화류 등의 포장재질과 포장방법 적합 여부다. 단위제품 중 허용되는 포장공간비율은 주류 10%, 완구류 5%이하이며, 종합제품의 경우 25% 이하다. 의류는 포장횟수를 1회로 한정하고 그 외 모든 제품의 포장횟수는 2회 이내로 제한한다.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표준규격품 표시를 한 농수산물에 대해서는 포장공간 비율을 제한하지 않는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현장간이측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과대포장이 의심되면 제조자 등에게 전문기관의 검사성적서를 제출받을 계획이다.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포장기준을 초과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상품 가격인상과 자원낭비, 쓰...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5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28일 오전 서울시 홍은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13회 2019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기업과 공공기관 우수브랜드를 조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는 소비자 설문을 통해 결정된다. 올해 설문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지난 5월 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항목은 선호도, 방문경험, 향후 방문 최우선도, 만족도 등이였다. 조사 결과 여수시는 부산과 제주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여수는 선호도와 향후 방문 최우선도, 만족도 등 3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잘 갖춰진 SOC에 ‘여수밤바다’, ‘낭만’ 등 여수만의 관광콘텐츠가 더해져 전국 제1의 해양관광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민과 관광객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지속가능 관광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관광객 증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관광종합대책반 내에 시민불편대책반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고소벽화골목 쓰레기 수거대책 개선, 하화도 관광안내판 정비, 주요 관광지 입구 그늘막 조기 설치 등 불편사항 37건을 처리했다. 관광 성수기면 북새통을 이루는 종화동 해양공원에는 여성전용 화장실을 마련했고, 불법 노점을 근절하기 위해 단속반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소음과 쓰레기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된 낭만포차는 오는 10월부터 거북선대교 아래로 자리를 옮긴다.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돌산 백초~거북선대교 진‧출입로 개설, 만덕교차로 개선, 웅천~소호 도로 개설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한화 아쿠아플라넷, 해상케이블카, 여수예술랜드 등 관광시설 27개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역민 할인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지난 2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열린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이기헌)은 전국 지자체의 활동성과를 평가해 열린혁신, 문화관광, 인적자원 개발 등 8개 부문으로 시상했다. 여수시는 미래발전위원회 운영, 사랑방좌담회 도입, 열린청원제도 시행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추진, 여수세계섬박람회 유치 준비, 대기업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어르신 문화체육센터 건립 등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획득한 것도 혁신 성과로 인정받았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1년은 ‘시민중심, 균형발전’을 시정의 최고 핵심가치로 삼고, 새로운 여수의 미래를 고민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었다”며 “작은 변화가 보다 나은 여수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시민 누구나 골고루 혜택 받는 행복한 여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7월 초 하반기 정기인사 때 신설한 환경감시 T/F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조작 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해 팀장급 1명, 주무관 2명으로 T/F팀을 꾸렸다. T/F팀은 여수시에서 관리하는 3~5종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 수질, 휘발성 유기화합물, 악취, 토양오염 등 환경 전반에 대한 감시업무를 담당한다. 이달 12일에는 대기오염 측정치 거짓 기록 사업장 11개에 대한 민관 합동 현장조사에 공동 참여했다. 다음 달부터는 여수산단 3~5종 배출업소 11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정밀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8월 말까지 시 관할 사업장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공개 협약’을 체결해 주민 10인 이상이 요청할 경우 해당 시설을 공개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특별 정밀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사항은 사법당국에 송치하고 행정처분을 병행해 시설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며 “시민 건강과 행정의 신뢰...

여수시(시장 권오봉) 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석, 이호남)와 통장협의회(회장 장혜훈)가 지난 19일 ‘사랑 愛 감자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협의체 회원과 통장 등 30여 명은 만덕동 소재 텃밭에서 친환경 감자 340kg을 수확했다. 만덕동은 친환경 감자를 관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소외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는 지난해부터 관내 휴경지에 감자, 열무, 김장 배추 등을 재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동석 동장은 “바쁜 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사랑 愛 감자 나누기를 실천해온 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단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김장 배추를 재배해 나눔으로써 만덕동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14일, 지역 농업인에게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서둘러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보험가입 기한이 벼의 경우 6월 28일이고 참다래는 7월 5일, 콩은 7월 19일이라고 강조했다. 지원규모는 보험료의 80%로 농림축산식품부가 50%, 여수시가 20%, 전라남도가 10%를 부담한다. 농업인은 보험료 20%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 요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벼 1㏊(3천 평)의 보험료는 약 40만 원으로 농업인은 이중 20%인 8만 원만 내면 된다. 특히 유기인증 친환경농가는 여수시와 전남도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해 자부담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벼, 배, 사과,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 56개 품목과 농업용 시설물(부대시설 포함)이다. 가입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농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지역 농협에서 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 등에 따라 올해 폭염이 빨리 찾아왔고, 7~8월...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