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권오봉 여수시장이 18일 오후 시청 영상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시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국가 산단의 대규모 투자가 금년 들어 점차 마무리되는 반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코로나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금년 1/4분기가 시민들께 가장 어려운 시기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한 “생활불편과 영업손실을 감수하며 방역에 적극 참여해주신 시민들의 희생에 대해 보답하고,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서 시민들의 자긍심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재난지원금 지급 이유 3가지를 설명했다. 방역에 적극 동참해 준 종교시설‧대중교통‧사회복지시설과 상가‧민간 실내 체육시설‧유흥시설 종사자, 특히 추석명절 자손들의 고향방문 자제에 앞장서신 어르신들과 산단 근로자, 수험생 등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준 시민들께 감사를 전했다. 여수시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금액은 시민 1인당 25만 원으로 약 720억 원 규모다. 2021년...

“올해 시정은 무엇보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에 주안점을 두겠습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4일 오전 신년영상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시민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 의식과 협조 덕분에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슬기롭게 지나왔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서민 경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시정의 모든 역량을 다해 대비 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COP28, 여순사건 특별법, 섬박람회로 집약되는 3대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완성하고, 여수국가산단 대규모 신증설과 대개조, 경도개발 등의 사업 효과가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로 환류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국제도시 여수’ 위해 중점사업의 완성도 다진다 먼저 “우리 여수를 세계인이 찾는 국제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올해 중반까지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고, COP28은 개최도시가 먼저 선정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하고,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로 공감대를 확...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매년 1월 1일 ‘향일암 일출제’가 열렸던 일출광장을 12월 31일 22시부터 내년 1월 1일 10시까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폐쇄한다고 밝혔다. 새해 일출 명소로 유명한 향일암도 해맞이를 위한 입장이 통제되며, 매년 개최하던 읍면동 지역별 분산일출제도 함께 취소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맞이 관광객들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특단의 조치다. 시는 향일암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시내버스 연장 운행 등을 전면 취소하고, 향일암 일원 교통도 통제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보다 강도 높은 제한 조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이동 자제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올해는 이동을 자제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새해 소망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빌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18일 유관기관과 회의를...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남도와 공동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계획서가 지난 11일 행안부 검토의견서와 함께 기획재정부로 제출됐다. 내년 2월 국제행사 심사대상 선정 절차를 거쳐, 타당성 조사 후 최종 국제행사 승인 여부는 내년 7월께 결정될 전망이다. 국제행사 승인 신청이 완료된 만큼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 여수시는 오는 16일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행사 승인 전략 분석과 성공개최 방안을 위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준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여수, 제2의 도약. 섬으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16일 15시부터 여수시 공식 유튜브 채널 ‘여수이야기’를 통해 생중계 된다. 섬박람회 기본계획을 수립한 ㈜플래이스랩의 정순영 대표의 섬박람회 기본 구상과 개최 타당성 발표를 시작으로 섬과 국제행사 관련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신청...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소라면 장척마을에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을 조성해 국제적 오션뷰 명소 육성과 체류형 관광 촉진에 나선다. 시는 이번 사업에 국비 21억 원 포함, 총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당초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했지만 여수시가 정부(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통해 끈질기게 건의한 결과 국회에서 추가로 증액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이 조성되면 갯가노을 전망대와 갯벌체험시설이 보강되며, 갯벌체험 지원센터에 탈의실, 샤워장, 교육공간 등 편의시설이 확충된다. 갯가노을 정원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하며, 마을연계사업으로 게스트하우스와 마을카페 등을 운영해 주민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내년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3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자전거를 타고 여자만 갯노을길을 달리는 시민의 모습) 여자만은 국내 최고의 해양청정지역으로 수려한 자연과 다양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 특히 여자만 갯노을길...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돌산 향일암권역을 찾는 관광객 불편을 해소하고, 섬‧해양 웰니스 관광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비 26억 포함, 예산 52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여수 향일암은 CNN이 뽑은 2020년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에 포함된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매년 70만 이상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하지만 매년 여행자 리뷰 조사 결과, 진입도로 병목구간으로 인한 차량 정체, 보행로 단절 등 열악한 교통사정으로 부정적 인식이 많고, 관광객 대다수가 향일암만 둘러보는 편중 현상을 보이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시에 따르면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으로 도비 26억 원을 확보하고 시비 26억 원을 투입해 총 52억 원을 들여 향일암권역의 진입도로 및 보행환경 개선, 일출광장 리뉴얼, 경관조명, 경관특화 사업을 진행한다. 내년에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여 2023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여수시는 새로운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농어촌민박 사업자 의무교육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어촌민박 사업자는 농어촌정비법에 의해 매년 1회 위생, 서비스, 소방안전 등의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교육을 실시해, 관내 농어촌민박사업자의 80.2%인 425개 사업자가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전 사업장별로 교육 교재와 교육 방법 안내문 등을 발송하고, 교육 기간 동안 문자 발송을 통해 수시로 안내했다. 교육 미이수자는 보충교육 기간인 1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교육홈페이지(http://minbakedu.com)에 접속하여 이수할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식품위생과(061-659-4278)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온라인 교육을 어려워하는 고령 사업자 등을 위해 읍‧면‧동 담당자의 협조를 받아 접속 및 교육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불편 해소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며...

여수시ㆍ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회장 권오봉)가 6일 여수국가산단 우순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청소 및 수중 정화활동과 함께 해양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여수상공회의소, 여수기업사랑협의회, 한영대학교,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우순도 해안가에 버려진 해양쓰레기(폐스티로폼, 폐어구)와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와 함께 수중 모니터링을 통해 산단 주변 해양 생태 환경을 파악했다. 바다의 골칫거리 불가사리를 수거해 ‘바다 사랑’ 글씨를 만들고,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로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며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렸다.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및 수중환경 모니터링을 꾸준히 실시해, 해양쓰레기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발협은 매년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대청결활동 2회와 여수산단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8일 여수국가산단 스마트그린산단의 첫 번째 사업으로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은 에너지 자급자족형 그린산단을 비전으로 ICT를 기반으로 한 산업 에너지데이터의 연결과 공유를 통해 개별기업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2022년 말까지 3년에 걸쳐 약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최근 KT컨소시엄을 시행사로 선정했다. KT컨소시엄은 에너지 데이터를 계측하고 자동 수집하는 통신 인프라인 산업단지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CEMS)을 구축하고, 참여기업은 에너지사용에 대해 모니터링과 분석, 예측 등의 관리와 네트워크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사업에 많은 업체들의 참여를 바란다”면서 “이번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산업에 참여한 업체와 에너지 전문기업, 대학 등이 참여한 ...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 여수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글로벌 해양관광휴양 선도 도시로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여수시는 지난 7월 향후 2030년까지 여수 미래관광을 견인할 관광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포스트코로나시대 관광정책 추진으로 분주하다. 포스트코로나시대 비대면 트렌드를 접목해 구상한 글로벌 해양관광휴양 선도 도시 여수의 밑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자. 일레븐 브릿지 섬 테마별 관광자원화…지친 현대인에게 치유와 휴식 제공 시는 천혜의 비경을 가진 아름다운 섬을 발굴하고 치유, 휴식, 힐링 테마 콘텐츠를 가미한 섬 관광자원을 개발해, 코로나19로 높아진 비대면 관광 수요와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의 웰니스 관광수요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화양에서 고흥을 연결하는 연륙‧연도교인 여수섬섬길과 연계해 섬 개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내년 2월 경 용역이 완료되면 섬 고유 테마별로 관광자원화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4개 도서지역에 가고싶은 섬 낭도, 낭도항 개발...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제1회 연안정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호지구 연안정비사업이 전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연안정비사업은 연안을 침식으로부터 보호하고 국민들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 2000년부터 올해까지 총 1조 3,000 억을 투입해 전국 443개 연안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그동안의 연안정비사업의 모범사례를 선정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됐다. 사전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된 10개 사업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사업효과,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친수연안 사업유형에서 여수시 소호지구 연안정비사업을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소호지구는 배후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숙박시설, 음식점 등이 밀집되어 있으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전시나 예술 등의 문화공간이 매우 부족한 것이 문제였다. 이에 여수시는 국비 30억,...

권오봉 여수시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극복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시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여행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여행업계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고 조금만 더 버텨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14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장과 전라남도 관광협회 여수지부 회원 11명이 사랑방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는 지역 여행사를 대표해 참석한 회원들이 업계 현황 소개와 건의 및 제안을 하면 권 시장이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권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힘든 업종이 많은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여행업이다”면서 “늦었지만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김영호 전남관광협회 여수지부장은 “먼저 여행업체 홍보마케팅 긴급지원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코로나19 이후 여수 여행에 집중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