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12일 여수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100인 시민추진위원회 온라인 발대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개항 100주년의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발대식은 여수시청 3층 회의실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했다. 시민추진위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한 남녀 대표 위원, 당연직 위원인 여수시의회 송재향․박성미 의원과 여수세관,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 등은 현장 참석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남녀 대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여수개항 100년, 새로운 시작’을 슬로건으로 참석자 전원이 응원머플러 퍼포먼스를 펼치며 새로운 여수 100년을 위한 굳은 결의를 다짐했다. 100인 시민추진위원회는 실행과제 발굴, 100년사 발간, 시민참여홍보의 3개 분과로 나뉘어 시민추진위원 주도하에 전체‧분과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며, 기념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를 통해 시민정신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상반기 중 실행계획...

권오봉 여수시장이 6일 전남 보성군을 방문해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공동유치와 대정부건의 등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광폭 행보에 나섰다. 보성군은 지난 2월 26일 경남 고성군과 함께 공동유치 시‧군에 합류하면서, 전남과 경남 12개 시‧군이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위해 결속을 다지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날 김철우 보성군수를 만나 “COP28은 전남과 경남의 상생 발전과 동서화합, 더 나아가 국가 균형발전의 모범이 될 남해안 남중권에서 개최되어야 한다”면서, “정부에 COP28 국내 개최 도시로 남해안 남중권을 선결정해 줄 것을 촉구하고, 공동유치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공동유치에 늦게나마 합류하게 되었지만, 늦은 만큼 기후변화 논의의 최적지인 남해안 남중권에서 COP28이 반드시 개최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유치 시‧군은 전남(여수, 순천, 광양, 고흥...

2019년부터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여수시가 코로나19 고용한파에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5~64세 고용률을 보면 2018년 64.4%, 2019년 66%, 2020년 66.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상승세를 지키고 있다. 여수시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에 따라 ‘2021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해 시 홈페이지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68개의 핵심과제를 통해 1만3950개의 일자리 및 66.9%의 고용률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전년 계획 대비 일자리 400명과 고용률 0.4%를 상향한 수치다. 코로나19 대응 공공일자리 확대, 청년‧중장년층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주요 추진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계획이다. 먼저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등하...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건립한 치매어르신 주ㆍ야간보호센터 ‘지혜마루’가 11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창곤 여수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및 마을 주민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여수시는 치매 국가책임제에 발맞춰 2018년 보건복지부에 사업을 신청해 소라면 서부로 6,189㎡ 부지에 총 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연면적 498.82㎡, 지상 2층 규모의 치매어르신 주야간보호센터를 지난해 10월 준공했다.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대표이사 김정욱)가 2025년까지 5년간 맡는다. 입소 정원은 치매 어르신 25명, 일반 어르신 20명으로 총 45명이며, 생활실과 프로그램실, 사무실, 식당,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치매전문 교육을 이수한 시설장과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프로그램 관리자 등 16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과 신체기...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남도장터 입점업체를 연중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남도장터’는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1,200여 업체가 입점해 도내에서 생산‧가공되는 다양한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1만5천여 개를 판매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지난해 326억 원의 매출을 올린 남도장터를 변화된 소비트렌드와 유통환경에 맞춰 동영상 기반 홈페이지로 개편 등 온라인 판촉 강화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여수시도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 업체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나섰다. 입점 자격은 등록일 현재 도내 농수축산업에 종사하면서 식품제조 허가를 받은 업체로, 상품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일정 규모 이상 생산능력을 갖추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필한 사업자다. 입점업체는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우선 지원, 제품 상세페이지 무료 제작, 대형 온라인 쇼핑몰 제휴판매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출서류는 입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신판매업 신고증, 통장사본, 남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해양수산부 ‘2021년 어촌뉴딜300 선도 사업’에 남면 장지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현장 평가와 종합 평가를 거쳐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사업규모 및 파급효과를 고려해 지난 18일 올해 전국 60개 어촌뉴딜 사업지 중 여수시 장지항, 거제시 여차항, 삼척시 초곡항 3개소를 선도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장지항은 앞으로 총사업비 78억 원에 10~20억 원의 추가사업비를 받게 되며, 해수부에서 코디네이터를 위촉해 공간환경 마스터플랜 수립 등 전문가 자문으로 성공모델을 창출한다. 남면 장지항은 78억을 들여 방파제·선착장 확장, 마을공동작업장이 신축되고, 어업인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해 건강관리실, 어부밥상, 루프탑 카페가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폐교를 리모델링한 바다캠핑장과 어부장터가 조성돼 먹거리, 볼거리 및 체류공간 조성으로 어촌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남면 장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수 대표 특산물인 거문도해풍쑥을 19일부터 출하한다고 밝혔다. 생쑥은 매년 1월부터 4월 상순까지 출하 되지만 금년에는 한파와 강수량이 적은 영향으로 전년보다 30일 정도 출하가 늦었다. 지리적표시 제85호로 등록된 거문도해풍쑥은 육지로부터 114km 떨어진 거문도 청정지역에서 자라 소금기 머금은 해풍과 해무가 스며들어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며, 쑥 향이 진하고 부드러워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생쑥 판매가격은 1kg 한 상자에 1만 3천원이며, 생쑥은 물론 쑥개떡, 쑥송편, 쑥인절미, 쑥차 등 다양한 가공제품도 판매한다. 주문은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 홈페이지(www.gmdssuk.com)와 전화(061-644-6968)로 구입할 수 있다. 냉동쑥은 4월 중순부터 6월까지, 가공제품은 연중 판매되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쑥은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유해균 억제, 혈액순환, 진통, 소염 작용이 있어 건강식품으로 주목...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건전 육묘를 위한 벼 종자 발아력 검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종자의 발아력은 태풍과 수확기 기상조건, 콤바인 수확속도, 건조방법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므로 자가 종자를 이용하는 농가에서는 검사 후 활용하는 것이 육묘 실패를 줄이는 지름길이다.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부터 4월 말까지 벼 종자를 채취해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 신청하면 되고, 검사비는 무료다. 벼 종자 450g(종이컵 3컵)을 제출하면 1주일 이내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발아력 검사 서비스를 통해 지역 농가의 육묘 실패를 사전 예방하고, 생산량 증가로 농가 소득 증대와 쌀 안정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 공공보육 이용률 40%를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속도를 낸다. 여수시에 따르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5개년 계획에 따라 지난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2개소 등 4개소를 전환했고, 올해 10개소 확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여수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21개소로 전체어린이집의 14.4%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31개소까지 확충하면 22.2%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아파트 입주로 보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대성베르힐 어린이집은 3월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죽림현대힐스테이트A와 대림e편한세상A까지 공동주택 내 관리동에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가 신설된다. 또한 시는 3월 중 기존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기임차 전환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적합시설을 선발해 보건복지부 심의위원회에 신청하면 복지부 현장조사 및 최종심의를 거쳐 6월에 전환 여부가 확정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으로 꿈에그린1...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돌산갓의 품질향상 및 명품화를 위해 '돌산갓 생산기반 조성 지원사업'에 4억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돌산갓은 여수시 대표 특산품으로 돌산읍과 화양면에서 연간 3만 9,282톤을 생산하며 394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고소득 작목이다. 시에 따르면 명품 돌산갓의 품질 유지를 위해 다년간 재배에 따른 땅심 저하, 토양 내 양분 불균형, 병해충 밀도 증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땅심높이기 퇴비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돌산갓 재배지역의 연작피해 예방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퇴비, 토양개량제, 전용비료를 지원하고 돌산갓 대체작목 보급을 통한 2기작 작물재배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여름철 물갓 생산을 억제하고 겨울철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돌산갓 전용 비가림하우스를 보급하며, 농촌 노동력 절감을 위해 동력 파종기, 운반기 등 농기계 지원과 드론이용 병해충방제를 실시한다. 특히 금년에는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인증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9월에 개최하는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에 문체부로부터 3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전남도와 함께 연초에 문체부로 국비지원요청서를 제출했고,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국비 지원이 최종 확정됐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남해안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개회하는 대회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올해 대회는 9월 24일부터 5일 동안 열리며, 7개 국 30여 척의 요트가 참가하고 4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는 반대로 ‘여수 신항’을 시작으로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끝난다. 여수 신항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대회 레이스가 시작되고, 미니게임인 인쇼어레이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대회 시작이 여수에서 이루어진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전남 제1의 요트도시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어가의 연료비 절감과 생산효율 증가, 탄소배출량 감축 등에 효과적인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으로 어업경영 개선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나섰다. 시는 올해 8억 원을 투입해 어선어업분야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품목은 친환경 에너지절감형 LED등(燈), 유류절감장치, 노후기관 대체, 어선 안전, 복지 등을 위한 장비·설비(GPS플로터, 어군탐지기, 레이더, 양망기 등) 등이다. 신청자격은 수산업법 제41조에 따른 연근해어업(근해‧연안‧구획)허가를 받은 어업인으로, 안전장비 구입 비용의 50~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다음 달 15일까지 시 수산경영과,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단 물품납품일로부터 5년간 매각, 교부 목적에 위배되는 용도사용, 양도, 교환, 대여, 담보제공 등에 해당되는 경우 보조금을 반납하여야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선어업분야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감소와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