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주택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섰다. 시에 따르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 68가구에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결혼 7년 이하,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 또는 다자녀가정(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이며 1명은 만12세 이하)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대출심사를 통과해 2020년 11월부터 2021년 9월에 여수시 내에 신규로 주택을 구입한 세대이다. 실제 이자 납부액에 따라 월 최대 15만 원을 최장 3년간 지원하며, 모집세대를 초과할 경우에는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1가구 다주택 소유자,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정부 및 지자체 주거관련 유사 사업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자 주소지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기존 종화동 카페베네에서 종화동사거리 구간 25면에 시범 설치한 ‘바닥제어 무인정산 주차관제시스템’ 기능을 보강해 운영을 재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바닥제어 무인정산 주차관제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면서 수렴한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 보강에 나섰다. 여수시와 협약을 체결해 무인정산 주차관제시스템을 설치‧운영하는 ㈜이지스파크는 지난 7월 26일부터 시스템 정비공사를 실시해 지난 6일 준공되어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시스템 기능 보강으로 각 주차면에 QR코드 결제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출차 시 안내 신호음이 울려 바닥제어 장치를 육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안심하고 출차 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통신, 전력 미공급 시 바닥 제어장치가 자동으로 하강함으로써, 정전 등으로 인한 시스템 정지 시 차량 출차에 지장이 없도록 보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스템 기능보강을 통해 주차장 이용객들의 요금 정산 및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달 31일 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2~24학년도 온라인 대입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인기를 끌었다. 시에 따르면 윤윤구 EBS 입시설명회 대표강사를 초빙해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지역 학생들의 실정에 맞는 대입지원전략 특강을 통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참여자들의 질문 댓글에 속 시원한 해법을 제시하는 등 6시간을 꽉 채운 열강이 진행됐다. 특히 줌(Zoom) 화상으로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현장감이 넘치는 설명회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당초 여수문화홀과 유튜브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할 예정 이였으나, 코로나 상황 악화로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행복교육e-스튜디오에서 ‘유튜브 및 줌’을 이용한 실시간 생방송으로 개최했다. 1부는 22학년도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 및 학부모, 2부는 23~24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1‧2학생 및 학부모 총 800여 명이 참여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중심 시정을 펼치면서 경제 활력과 역점사업의 가시화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100년의 여수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1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7기 출범 3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권 시장은 “지난 3년을 시민 행복과 여수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면서 민선7기 최대 성과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과 경제 활력, 지역 현안 3대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여수의 미래 비전을 밝힌 것을 꼽았다. 30만 시민과 유가족의 변함없는 성원으로 여순사건 특별법이 6월 29일 20여 년간 넘지 못했던 국회의 문을 넘어 특별법 제정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COP28은 유치추진단 구성과 공동 유치 시‧군이 12개로 확대됐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탄탄한 기본계획으로 국제행사 승인을 앞두고 있다. 화양~적금 해상교량 전면 개통과 화태~백야까지 11개 다리 연결이 가시화 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코로나19 위기에 맞서 전남 최초 드라이브 선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의 관문인 여천역 인근을 남해안의 교통과 유통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해 여천역 주변지역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합환승센터 구축으로 신성장 공간을 조성코자 여천역 주변지역 36만 3000㎡을 우선 개발해 조기 활성화와 성공적인 개발을 견인할 계획이다. 개발방식은 민간과 행정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는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개발계획 인허가와 행정지원, 민간은 재원조달과 개발사업을 맡는다. 공모사업 참여대상은 건설사를 포함한 민간컨소시엄으로 대표사는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20위 이내의 건설업자 또는 자기자본의 5,000억 원 이상의 법인으로 출자 지분율은 20% 이상을 조건으로 했다. 사업부지조성과 건축물 준공 분양을 사업 기간 내 완료해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기하고 민간 사업자의 창의적 계획이 제안될 수 있는 방안을 공모 지침서에 반영했다. 평가 방법은 전국의 전문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개발계획,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위기아동 발굴과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24일 11개 기관으로 구성된 ‘여수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여수시 여성가족과장 주관으로 여수경찰서, 여수교육지원청, 여수소방서,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복지시설(늘푸른집, 해오름둥지, 삼혜원, 여수보육원) 의 아동보호 전담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기아동의 적극적인 보호를 위해 개편된 아동보호체계를 안내하고 시와 경찰서,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각 협의체의 역할과 실무자 소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즉각 분리제도 시행과 24시간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기관별 대응방안 및 협업 등에 대한 긴밀한 논의가 오갔다. 향후 학대피해나 위기 의심 아동의 면밀한 관찰과 조기 발견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긴밀한 업무 협조와 정보공유로 선제적‧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병연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학대 신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기관 간 협조체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만흥위생매립장을 출입하는 전체 폐기물 수집‧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폐기물 불법 반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집중단속은 음식물 및 목재류 등 불법폐기물이 생활폐기물 및 공사장(사업장)생활계폐기물 등에 혼합되어 매립장으로 반입될 경우 반입 거부, 수거 차질 등의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적정 폐기물 반입을 통해 효율적으로 시설을 운영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7일부터 1개월간의 집중단속 기간을 정하고, 2개 반 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만흥위생매립장을 출입하는 수집‧운반 차량 29대(생활폐기물 8, 공사장생활계폐기물 15, 사업장 생활계폐기물 6)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중점 점검사항은 ‘목재 등 반입금지 폐기물 반입여부’, ‘음식물과 생활폐기물 혼합 반입여부’, ‘타 지자체 폐기물 허위신고 반입여부’, ‘불법 의심 폐기물 반입 시 배출장소 현장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적발된 불법폐기물은 즉시 반출 명령하고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주한 영국대사가 지난 2009년 10월 이후 12년 만에 여수시를 공식 방문했다.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일행이 14일 오후 삼산면 거문도 영국군 묘지를 참배한 후, 15일 오전 여수시를 찾아 권오봉 여수시장과 영국의 COP26 개최 상황을 공유하고, 여수시의 COP28 유치 지지 협력과 기후변화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이먼 스미스 대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릴 예정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최 상황을 홍보하고 참가 요청을 했으며, 권 시장은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권 시장은 “COP28 여수 유치에 영국의 지지와 협력을 바란다”고 전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여수를 중심으로 하는 남해안 남중권 12개 지자체가 열심히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환 및 협력 방안...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성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이 지난달 30일 이순신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이날 교육은 시민참여단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위해 ‘성평등정책과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를 주제로 최유진 성별영향평가센터장(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열띤 강의를 펼쳤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은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위탁받아 6월 중순까지 우수지역 벤치마킹, 현장모니터링, 정책개선안 도출 컨설팅, 우리지역 여성친화도시 발전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등으로 8회 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장병연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환경을 조성해 여수가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교육에 참가한 시민참여단 이○○씨(48세) “단순 봉사활동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교육을 받아보니 시민참여단으로...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28일 소제지구 택지개발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소제지구는 소호~관기 도로와 국지도 22호선이 인접해 여수국가산단과 율촌산단으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수변경관이 수려한 가막만을 접하고 있어 명품 택지로 주목을 받아왔다. 시에 따르면 4월 낙찰자를 선정, 지난 16일 계약을 체결하고 28일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1차분 공사는 가설울타리, 현장사무실, 재해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이주자 택지의 빠른 조성을 위해 보상 완료된 가옥 및 지장물을 우선 철거할 계획이며, 택지조성이 마무리되면 주택용지 등을 분양하게 된다. 여수시는 소제지구 개발을 위해 2016년부터 여수국가산업단지 개발계획을 변경하고 실시설계에 착수해, 2019년부터 토지보상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토지보상을 마무리했으나 일부 가옥 및 지장물 100여 동이 남아있다. 시는 2천150억 원을 들여 소제마을 41만8천㎡ 부지에 2024년까지 7,853명, 3,140세대 입주를 목표로 공동...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1년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여수형 민관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나섰다. 29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형, 섬섬여수 보건복지 플랫폼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여수형, 섬섬여수 보건복지 플랫폼 민관협의체’는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8개 수행기관과 사회복지과‧보건사업과 등 공공분야 6명,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의사회, 약사회 등 민간분야 9명과 전문가 2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5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시범사업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하고 민간자원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사업전반 심의 및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 위촉식에 이어 시범사업 설명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에 민관이 공동으로 지역 통합 돌봄 기반 마련방안을 논의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권오봉 여수시장이 14일 오전 시청 영상실에서 인구 28만 붕괴에 따른 여수시 인구 감소 대응 발표를 통해 여수시가 직면한 인구 현주소와 인구 정책 방향의 비전을 밝혔다. 여수시 3월말 인구는 279,844명으로 1998년 3여 통합 당시 33만이던 인구가 감소해 2016년부터는 28만 명대를 유지해오다가 올해 3월 말 28만이 붕괴됐다. 이는 저출생 고령화의 세계적 추세로 여수시는 2017년 하반기 이후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아지는 역전 현상이 나타나 자연인구 감소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이날 권 시장은 저출생‧고령화 사회에 대응을 위해 ‘정주환경 개선’, ‘시민생활 인프라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선순환 청년 정책 추진’, ‘보육 환경 혁신’ 등 5개 전략을 추진해 시민들이 더 풍족하고 행복한 정주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먼저 주택, 도시재생, 도로‧교통 등 정주 환경 개선 분야로 2024년까지 소제, 죽림, 만흥지구 등 1만 2천여 세대의 친...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