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5일 오전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여름철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가두리양식장을 방문,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에는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박현식 여수시부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공무원도 참석했다. 조 장관은 이날 월호동 인근 가두리양식장에서 해수온과 양식장 상태 등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고수온‧적조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방제장비를 신속히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달 6일부터 가막만과 여자만 등에 ‘고수온 특보’가 한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9일에는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여수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적조발생에 대비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어장정화선 황토살포기 2대, 선박 50척, 드론 1대가 동원됐다. 6월 23일에는 여수수협 회의실에서 어업인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3일 오전 여수시(시장 정기명) 남면 안도 이야포 평화공원에서 ‘이야포 미군폭격사건 72주년 민간인 희생자 추모제’가 열렸다. 그간 민간단체 주도로 개최되던 추모제는 올해 처음으로 여수시 주최, 이야포 미군폭격사건 위령사업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려 그 의미를 더하게 됐다. 이날 추모제에는 희생자 유가족과 심명남 위령사업 추진위원장, 정기명 여수시장, 김회재 국회의원,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 박성미 특위위원장, 정근식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도‧시의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민중가수의 추모 공연과 추모비 제막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족 증언영상 상영, 여수시립국악단의 ‘씻김굿’ 공연에 이어 추모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인사말에서 “이야포 미군폭격사건은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발생한 현대사의 비극이다. 유가족들께 진심어린 위로를 드린다”면서 “하루 빨리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진실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다 같이 힘을 ...

여수시(시장 정기명) 동부도시보건지소가 다음달 5일까지 ‘어르신 근력강화운동교실’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어르신 중 거동이 가능한 분이다. 전문 운동지도사의 지도로 동부도시보건지소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8월부터 12월까지 주 4회(월, 화, 수, 금) 운영된다. 오전반은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반은 2시부터 3시 30분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다음달 5일까지 여수시 동부도시보건지소 동부관리팀(061-659-4374)으로 선착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문 지도사의 교육으로 올바른 운동지식을 습득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존에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에도 근력강화운동교실을 진행해 112회에 걸쳐 총 1,722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로 마련한 ‘청소년 댄스 스트릿’과 ‘싱어게인 여수’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람회장 주무대에서 열린 ‘청소년 댄스 스트릿’에는 만 12세에서 18세까지 12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대상에는 9명의 팀원으로 구성된 UC팀이 선정돼 전라남도지사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여수시장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한 2위 팀(박민선)을 비롯해 총 6개 팀에 상장과 총 상금 220만원이 수여됐다. 저녁 7시 진행된 ‘싱어게인 여수’ 본선무대에는 15명이 진출해 불꽃 튀는 경연을 이어갔다. 상사화를 부른 박수지 참가자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여수시장상과 트로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은상과 동상, 장려상, 인기상 수상자에게도 상장과 총 상금 220만원이 수여됐다. 이날 본선 진출자는 지난 7월 8일 치러진 예선에서 135명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바 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 기간(7. 22.~31.) 운영 중인 ‘나눔 행복 자원순환 가게’ 전시체험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과 주말 이틀 동안 약 500명의 참가자가 전시체험부스를 방문하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장 EDG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가게의 운영 활성화와 시민 참여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재활용품 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이 병뚜껑과 플라스틱 컵을 이용한 재활용품을 직접 만들면서 환경보호를 위한 산교육장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나눔 행복 자원순환 가게’ 전시체험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 여러분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수밤바다 ‘낭만커스킹’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7월 26일부터 8월 21일까지 해양공원 3개소와 낭만포차에서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낭만버스킹을 만나볼 수 있다. 통키타와 댄스, 무용, 낭만바다노래방 등 특화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휴가철 여수를 찾은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8월 6일에는 종화동 해양공원 상설무대에서 이벤트 형식의 바캉스 페스티벌도 개최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6일 시작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해양공원 3개소와 낭만포차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국동 수변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펼쳐지고 있다. 운영 기간은 10월 22일까지며, 이번 휴가철 기간에만 국동 수변공원을 제외한 4개소에서 매일 운영하게 된다. 여기에 신도심 청춘버스킹(여문문화길, 웅천상가, 소호동동다리, 웅천해변문화공원), 토요 상설공연(거북선공원, 미관광장, 미평공원), 여수문화예술브랜드 상설공연(이순신광장)도...

여수시(시장 정기명)에서 촬영한 김한민 감독의 영화 ‘한산:용의 출현’이 오는 27일 전국 일제 개봉한다. ‘한산:용의 출현’은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명량’의 후속작으로 절대적인 열세 속에서 전황을 뒤집은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위대한 승리를 그린 작품이다. 제작사인 ㈜빅스톤픽쳐스는 2020년 6월부터 돌산읍 진모지구에 야외 세트장, 컴퓨터 그래픽 촬영장, 판옥선, 포구마을, 미니어처 세트장 등 55억 원 규모의 촬영장을 건립하고 돌산과 남면 등지에서 촬영을 이어왔다. 한편, 여수시는 ㈜빅스톤픽쳐스와 지난 2020년 업무협약을 맺고 ‘한산’ 영화 제작에 따른 지역경제 인센티브로 3억 원을 지원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한산’ 영화 관계자의 숙박비와 식비 등으로 약 5억 원의 지역 내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 관계자는 “영화 ‘한산:용의 출현’의 개봉과 함께 전라좌수영의 본영이자 이순신 장군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여수의 이미지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

지난 13일 오후 2시 여수시(시장 정기명)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전남지역 학도병 6·25출전 72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호국안보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생존 학도병과 유족, 무공훈장 수훈자, 국가유공자, 보훈안보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72년 전 학도병이 자원입대했던 시간에 맞춰 제31보병사단 군악대의 연주로 시작했다. 이어 참전 학도병 중 전사한 故 홍종만, 고재규 학도병에 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추모 영상물 상영, 김영록 도지사의 영상 기념사, 여수시장 축사, 헌시 낭송과 안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훈가족의 호국안보 결의문 낭독과 참석자들의 만세 삼창 등도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6.25참전학도병충혼선양회 고효주 회장은 “조국 수호를 위해 혈서를 쓰고 자원입대했던 소년들의 충성이 알려지고 있다”면서 “전쟁이 끝나고 수십 년이 지났지만 이제라도 군번 없이 산화한 학도병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할 수 있어 기쁨의 감정이 북받...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메이커교실’을 운영한다. 8월 9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태양광 전기자동차’, ‘홀로그램 피라미드’ 만들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30명씩(15팀) 총 6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7월 18일부터 28일까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는 지난해 7월에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1일 메이커교실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미래 신기술과 지역 특성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AI러닝, 챌린지UP, 도전UP 여수미래학교,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 창의융합 체험 프로그램, 진로역량 양성 클래스, 주특기 주말 프로젝트, 학부모와 함께하는 방학 메이커교실 등 흥미진진한 미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수시(정기명 시장)가 대규모 MICE 행사를 연달아 유치하며, 남해안권 MICE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가 열린다. 최근 3년 내 남해안권에서 개최된 MICE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약 3천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947년 창립된 대한전기학회(회장 김재언)는 회원 수 약 1만4천여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 관련 학회이다. 특히 이번 하계학술대회는 학회 전 회원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가장 큰 행사로 알려져 있다. 대규모 MICE 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숙박업소와 관련 업종도 호황이다. 여수세계박람회장 인근 소노캄호텔, 베네치아호텔, 유탑마리나호텔은 이미 만실이다. 디오션호텔&리조트, 히든베이호텔 등 거리가 먼 대규모 숙박업소에도 학회 참가자의 예약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올 상반기 여수시는 372건의 MICE 행사를 유치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3배 늘어난 3만 2...

오는 15일 금요일 여수시(시장 정기명) 돌산읍 승월마을에서 달빛축제가 열린다. 시간은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청년 뮤지션들의 감미로운 재즈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달빛음악회’, 향긋한 차 내음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달빛차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토끼와 거북이 모양의 ‘유등만들기 체험’, 마을길을 돌며 옥수수를 직접 따보는 ‘마을투어 체험’, 달빛 아래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강강술래’ 체험도 준비돼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 25개 기업이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먹거리 장터도 열려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승월마을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정성을 다해 축제를 준비했다.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찾아와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 축제지원팀...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매년 친환경 농업인과 축산농가 등에 유용미생물(EM) 배양원액 80톤 가량을 공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농업인은 물론 희망하는 시민에게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해오고 있다. 유용미생물(EM)은 자연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 유익한 균을 인공적으로 배양한 복합미생물이다. 여수시에서 자체 생산하는 미생물은 악취와 유해가스 제거, 착색과 당도 증가에 효과가 있는 광합성균, 유기물 분해 능력이 우수하고 유해균을 억제해 주는 고초균, 퇴비 부숙 촉진 및 토양 산도 교정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 토량 개량과 생장물질을 분비하는 효모균 등 총 4종이다. 미생물은 보통 물에 100배~1,000배로 희석해 7일에서 10일 간격으로 토양에 사용하면 된다.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축사 등 악취 제거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급받길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여수시 농업기술센터(여수시 주동1길 32) 유용미생물 배양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