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주최하는 창작오페라이자 여순사건 74년의 이야기를 담은 ‘1948년 침묵’이 오는 10월 19일과 20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난 2018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리게 된다. 특히 올해 공연에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1주년을 기념하고, 사건 발생 74년 만의 첫 희생자 결정을 환영하는 특별한 의미가 담길 예정이다. 관객들은 주인공 ‘정숙’의 노래를 통해 사건 당시 참상을 기억하고 70년이 넘는 통한의 세월을 살아온 유가족의 아픔을 공감하게 된다. 또한 용서와 화해를 통해 여순사건의 상처를 극복하고 화합과 상생의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의 울림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10월 19일과 2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예울마루 대극장에 개최되며, 좌석권 교환은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매처는 여천 청음악기, 여천 비엔나레코드, 여서동 가을...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0월 20일과 21일 여수히든베이호텔에서 ‘2022 국제 섬 포럼 in Yeosu’ 행사를 개최한다. ‘지속가능한 섬 주민의 삶’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함과 동시에 미래 섬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화상회의와 대면회의를 병행해 진행되며, 4개국(영국, 캐나다, 일본, 한국)의 교통, 지역경제, 복지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의 ‘지속가능한 섬 발전 정책’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세션별 주제인 지속가능한 섬의 교통, 지속가능한 섬의 경제, 지속가능한 섬의 의료 및 복지에 관한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 섬 포럼 in Yeosu’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매년 포럼을 개최해 국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돌산대교 상수 관로공사에 따라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교량 구간의 야간교통을 전면 통제한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중인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통제되며, 관광객 등 차량 통행이 많은 금요일과 주말인 토, 일요일은 정상 운행할 수 있다. 여수시는 특히 시내버스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야간 10시 30부터 익일 새벽 4시 30분까지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통제 기간에는 돌산지역을 오가는 차량이 거북선대교로 우회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여수시는 돌산지역 용수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2021년 12월부터 2024년 6월까지 돌산지역 급수안정화 대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사로는 상수관로(D400~300mm) 4.5km, 배수지 1개소, 가압펌프장 3개소 신설 등이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돌산지역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야간 전면 교통 통제에 시민들의 ...

여수시(시장 정기명)의 ‘2022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오는 10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여수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앞 해상 일원에서 개최된다. ‘우리, 다시 여수밤바다’라는 주제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드론 라이트쇼, 개막식, 불꽃쇼, 버스킹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40분 간 여수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 여수시는 행사장 안전과 교통, 쓰레기 등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해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만들기에 나선다. 먼저 관람 구역별로 전문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쓰레기 제로존 9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동 일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인근 교통을 통제하고, 임시주차장과 공영주차장 21개소, 3,700여 면을 확보하는 등 특단의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낭만 가득한 여수밤바...

여수시(시장 정기명) 종포해양공원과 낭만포차 거리가 ‘전남1호 나눔거리’로 지정됐다. 전남 사랑의 열매에서 지정하는 ‘나눔거리’는 월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30개소 이상이 모여 조성된 거리를 말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종포해양공원과 낭만포차 거리 자영업자 33명이 동시에 착한가게에 가입해 전남 최초의 ‘나눔거리’로 지정받게 됐다.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진두)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많은 상인들이 참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0월 13일 오후 낭만포차 하멜전시관 앞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노동일 전남 사랑의 열매 회장, 김영규 시의장, 동문동 손준자 주민자치위원장, 윤진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주인공인 착한가게 자영업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나눔거리’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하멜전시관 풍차 뒤편에 설치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포토존 명소로 인기를 끌 전망...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0월 18일 오후 4시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제29-1호)인 판소리 ‘동편제 흥보가’를 공개 시연한다고 밝혔다. ‘동편제 흥보가’ 예능보유자 김향순과 전수 장학생 3인의 공연, 민요와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악인 김향순은 공력이 깃든 목소리, 우조와 계면조의 조화, 통성으로 소리를 맺어 떼는 기교가 일품으로 2006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여수시는 판소리 ‘동편제 흥보가’의 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공개 시연을 개최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무형문화재 보전의 필요성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공감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랑스러운 유‧무형문화재 발굴과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2 여수 문화재 야행’ 기간 동안 진남관 일원에서 올해 도 무형문화재로 인정된 각자장(보유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7일 조직 문화 혁신의 첫 단추로 ‘여수시 혁신 MZ위원회’를 구성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수시 혁신 MZ위원회’는 공직 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위원회이다. MZ세대는 8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M)세대와 90년대 이후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한다. 28개 부서 30명으로 구성된 ‘MZ위원회’는 공직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 없애기, 불필요한 행정 사무 줄이기, 일하는 방식 개선, 일과 삶의 균형 방안, 공감 소통 직장 분위기 조성, 톡톡 여수 시책 제안 등 6개의 주제로 소그룹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당초 국별 추천과 희망자 공개 모집을 거쳐 2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지원자가 많아 30명으로 확대하게 됐다. 여수시의 운영안에 따르면 ‘혁신 MZ위원회’는 올해 12월말까지 3개월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오는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6일 신월동 히든베이 호텔에서 ‘2022년 여수시 시민감사관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충현 감사담당관의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이영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의 ‘여순사건 진상규명의 과거와 현재’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제4기와 5기 시민감사관을 역임한 활동실적 우수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시민감사관은 “투철한 사명의식을 갖고 기술 및 전문분야 자문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 또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잘 살펴 불편사항 등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워크숍에 함께한 정기명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감사관은 행정의 최 일선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가감 없이 전달해 시민의 불편사항과 위법‧부당한 행정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감사관이 주신 의...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5일 오전 여수문화홀에서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10월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현식 여수시부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 이번 아카데미는 ‘2050 여수시 탄소중립 방향 및 계획’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박 부시장은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기후변화 위기와 이를 위한 대책, 여수시의 대응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박 부시장은 “세계 곳곳에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재앙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으로, 이번 강연이 기후변화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50 탄소중립을 항상 염두해두고 모든 업무를 추진해주시기 바란다. 특히 COP33 남해안남중권 공동유치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 ‘공직자 아카데미’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정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달 실시되고 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9월 신규 임용된 직원 186명을 대상으로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공직적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들의 올바른 공직 가치 확립과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새내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 공무원과의 만남(시장, 행정지원국장), 조직 내 협업증진 및 커뮤니케이션, 공직자 소명의식 함양, 기본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직원은 “공직생활의 출발선에서 직원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실무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특히 가까이서 만난 시장님의 조언과 아낌없는 응원이 앞으로 공직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기명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여수시의 공직자가 되신 여러분께 진심어린 축하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내기 공직자 여러분의 어깨에 바로 우리 여수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8기 시정 방침은 소통과 화합으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3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2개 업체와 여수시청, 교육청, 학교 등 공공기관 구매업무 담당자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1부에서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제도의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제품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사업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의 1:1 매칭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공공기관별 필요 품목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해 해당 기업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 개최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여수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42개 업체와 마을기업 27개, (사회적)협동조합 113개 등 총 189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제5회 여수시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순신마리나 및 가막만 일대에서 3일간 개최된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의 후원으로 여수시요트협회(협회장 이용욱)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2개 종목(킬보트 원디자인, 크루저 오픈부) 20여 척의 요트가 참가해 아름다운 여수 가을바다를 수 놓을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23일에는 선수 등록과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24일(토)부터 1,2,3차의 본격적인 레이스를 벌여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4,5차 레이스로 시상식 단상에 오를 선수들이 결정된다. 24일 저녁에는 200여명의 선수와 동호인을 환영하는 개회식과 환영만찬이 디오션리조트에서 준비돼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회가 열리게 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여수 가막만의 뛰어난 경관을 널리 알려 해양레저스포츠 도시 여수의 명성을 더욱 드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