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수돗물 절약 가구에 대해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이번 요금 감면은 가뭄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하는 세대에 인센티브를 주기 위함이다. 여수시는 오는 3월 중 ‘여수시 수도급수 조례’를 개정해 4월 검침분 수도요금부터 가뭄해제시까지 요금감면을 추진할 계획이다. 감면률은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절감하면 10%, 20% 이상 절감하면 11%, 30% 이상 절감하면 12%, 40% 이상 절감하면 13% 등 차등 감면할 계획이다. 단, 이사정산, 옥내 누수, 급수 중지 및 휴전 등으로 수돗물 사용량이 일정하지 않은 수용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도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가뭄 극복을 위해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수돗물 절약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통합방위태세확립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통합방위본부장(합동참모본부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군, 지자체, 예비군, 민방위대, 경찰·해경·소방, 국가중요시설 등의 통합방위 역량과 운용 능력을 평가했다. 평가에서 여수시는 지난해 통합방위예규 최신화, 통합방위지원본부 구성 및 운영, 작전상황 시 통합관제센터 영상정보 공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무인체계(무인수상정, 무인항공기)를 활용해 민ˑ관ˑ군ˑ경 및 산ˑ학ˑ연 비상대비 공동 시범훈련 실시로 초기대응 역량을 확보했고, 해양감시 무인수상정 기술개발 참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수상은 관계기관과 시민이 함께 여수지역의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어떠한 위협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여수시는 올해 7700만 원을 투입해 LPG 어린이 통학차량 11대에 대해 1대당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중형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자(신고예정자 포함)이다. 올해는 특례조항에 따라 기존차량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고, 2022년 11월 1일 이후 신차 등록 한 경우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관용차는 지원이 불가하다. 또한 3월 초 추진 예정인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과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은 3월 3일까지로, 여수시 기후생태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기후생태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이달부터 여수 산단 화학사고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폐기물 관리 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산단 내 폐기물 배출사업장과 처리업체로 환경폐기물과 건설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사업장은 점검횟수를 늘리는 등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처리기준, 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사고시설 행정처분 개선내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여수시는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사고발생 사업장에 대해서는 화학, 소방, 고압가스, 산업안전, 환경분야와 관련한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전라남도 등 5개 기관과 합동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산단 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대규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상시 점검을 통해 화학사고 근절과 환경오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초등학교 신입생 2200여 명에게 입학지원금 10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여수시는 지난해 ‘여수시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입학 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하기 위해 최근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대상은 입학일(3월 2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으로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된다. 3월 초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녀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접수와 동시에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여수시는 신청서 작성 등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입학생 명부를 최종 확인해 배부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은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간은 올해 11월 30일까지로 잔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입생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기초단체 시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여수시는 도내 시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특별교부세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개(광역 17개, 시 75개, 82개 군,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도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시 단위 14위로 작년 17위에서 3단계나 상승해 혁신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해 여수 나눔 행복 자원순환 가게 운영,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 비대면 스마트 영상회의(ZOOM 활용) 개최, 공영주차장 다국어 QR코드 안내 서비스, 기존 보도블록 재사용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시민이 행복한 여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지난 2월 16일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현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환경복지위원장 민덕희의원, 이현영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과 단원들, 권영남 여수시여성단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해 말 여성가족부로부터 양성평등 성과와 계획의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2023년∼2027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 확대, 여성친화기업 선정 및 지원 확대, 여성안심프로젝트 운영,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등 여수시 특성을 반영한 양성평등 정책 추진에 나선다. 아울러 여성가족부의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실무능력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평등한 일자리가 보장되고, 안심하고 누리며, 일과 생활이 있는 돌봄 도시를 조성해 모두가 살기 좋고 행복한 여수 만들기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획] 여수시, ‘남해안 거점 국제 해양관광 휴양도시’ 본격 추진](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2/1-8-여수시-‘남해안-거점-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본격-추진.jpg)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1 지역관광 발전지수 동향 분석’에서 전남을 포함한 남해안권 시군 가운데에서는 유일하게 2회 연속 1등급으로 선정되며 관광 경쟁력을 뽐냈다. ‘지역관광 발전지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전국 17개 시‧도와 152개 시‧군을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조사해 지역의 관광발전 정도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수다. 실제 여수는 코로나 이전엔 일년에 천만명 이상이 찾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유명 관광지다. 관광객 수가 지난 2020년(872만 명)과 2021년(977만 명)에는 코로나 여파로 천만 명을 밑돌며 주춤했지만, 지난해 12월말 기준 천이백만 명을 넘어서며 빠르게 코로나 이전 관광객 수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는 이 같은 높은 관광 경쟁력과 빠른 관광객 회복세에 힘입어 ‘해양관광 휴양도시’ 추진에 본격 나선다. 체류형․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다양한 관광정책도 마련했다. 최근엔 조직개편도 단...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심지와 농촌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도 빈집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수시는 빈집 45동 총 시비 1억 3천 5백만 원을 투입하고, 소유자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철거할 경우 철거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 집 소유주가 해당 건축물이 있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여수시는 신청건물에 대해 심사를 거쳐 장기간 빈집으로 방치돼 우범지역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을 우선순위에 두고 철거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타 지역에 거주하는 자녀들이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집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이웃 주민들로부터 항의를 받는 사례가 많다”며 “시민들이 서로 관심을 갖고 집주인을 설득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녹색생활실천 그린공동주택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녹색생활실천 그린공동주택 만들기’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입주민들과 관리사무소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노력을 평가해 우수한 공동주택에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오는 2월 20일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모집해 8월말까지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고, 우수 공동주택 3개소에는 최우수 1천만 원, 우수 2개소 각 5백만 원을 지원해 10월부터 3개월간 온실가스 감축 보조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조사업비는 태양광 LED등 교체 사업, 재활용 분리수거장 개선 사업, 절수·절전제품 배부 캠페인, 고효율 제품 교체 등으로 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관리사무소의 캠페인·홍보 활동 등 평가항목의 점수 비중을 높여 관리사무소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노력과 의지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다세대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온실가스 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건립을 위한 ‘2030 도시형폐기물 종합처리시설 건립 입지선정계획’을 결정․공고하고 3월말까지 입지후보지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여수시는 기존 소각시설의 내구연한 도래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한 대응책으로 ‘도시형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소각시설 350톤/일, 재활용선별시설 30톤/일, 음식물처리시설(바이오가스화) 150톤/일 규모로 건립한다. 입지선정 기준은 부지면적 6만㎡ 이상 확보 가능한 지역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유치 희망도,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한 주거지와의 거리, 설치 시급성으로 최단기간 건설 가능한 지역 등을 우선 고려한다. 입지가 결정되면 주변지역에 대해 시설공사비의 20% 범위(약 400억 원)에 해당하는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하거나 주민지원기금 출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사용 시작 연도부터 사용종료 때까지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의 20% 범위(약 5억 원)에서 주민지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을 확대한다. 여수시는 이번 유류비 확대지원을 위해 1억 8천만 원을 확보하고 지원에 나선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업용 면세유는 지난해 11월~12월 사용한 휘발유․경유와 10월~12월 사용한 등유로 유종에 관계없이 리터당 213원 정액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면세 유류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으로 오는 10일까지 지원신청서를 면세유를 받은 지역농협에 제출해야 한다. 면세유를 배정받았더라도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면세유류 구매전용 카드 결제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나 농지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 또는 지역농협 본점 및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최근 유류비와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농업인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