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는 23일 '2035 여수시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된 관광 트렌드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반영한 미래 관광 전략을 공유했다. '국제 해양관광 휴양 도시 여수'라는 비전 아래 관광객 2천만 명 유치, 관광경제시장 2조 원 달성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관광자원 개발, 관광특구 지정, 축제 및 마이스(MICE) 산업 육성,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 해외 관광객 유치, 홍보 마케팅 등 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카카오맵 활용 실시간 시내버스 위치정보 제공하는 '초정밀버스 안내 서비스' 도입. 시민과 여행객 편의 증진 기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대중교통 기반 확충 노력.

정기명 여수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약속했다. 시장 상인들은 경기 악화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고, 정 시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여수시는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으로 설 명절 물가안정에 힘쓰고 있다.

여수 좌수영새마을금고, 설 앞두고 백미 100포와 경로당 난방비 120만 원 후원. 서강동 취약계층 100세대에 백미 전달 예정. 좌수영새마을금고는 '착한가게'로 매월 백미 50kg을 '행복한 나눔냉장고'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 지속.

여수시 국동에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조선협의회, 국동 성은교회, 국동선영전기 등에서 백미 총 100포(360만 원 상당)를 저소득 가정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쌀은 한부모가구,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병·의원, 약국 등 294개소를 당직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4개 병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공공심야어린이병원(여수중앙병원)은 설 당일 휴진, 공공 심야·야간 약국은 정상 운영한다. 운영 정보는 여수시콜센터(☎1899-2012), 119, 보건복지콜센터(☎129), 웹사이트,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여수시는 2025년 설 연휴(1/25~30) 기간 시민들의 쾌적한 명절을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종합상황실 및 기동 처리반 운영, 설 당일과 다음 날(1/29~30) 수거 중단, 명절 전후 청결활동 및 불법투기 단속, 음식물 다량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을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 오전 8시부터 31일 오전 8시까지) 유료 공영주차장 35개소 4,154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귀성객과 전통시장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시행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오동도 공영주차장과 돌산공원 주차장은 제외된다.

여수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종자 발아력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농가는 2월부터 4월까지 벼 종자 450g을 여수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10일 이내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쌀 안정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맛으로 기억하고 휴(休)로 감동주는 여수(맛·휴)’ 캠페인을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실시했다. 시 위생단체협의회, 섬박람회 범시민추진위원회 등이 참여해 섬박람회 성공을 위한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숙박·음식업소의 친절과 위생, 적정 가격 등을 강조하는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수시는 청년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 '섬섬 옷장'을 운영한다. 여수시 청년지원센터에 위치한 '섬섬 옷장'은 18~45세 청년에게 연 최대 3회까지 면접 정장을 대여해주며, AI 모의면접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지난해 364명의 청년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

여수시는 겨울철 굴 소비 증가에 따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수산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굴 생산·공급 방안 및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굴은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80℃ 이상 가열 섭취해야 하며, 시는 위생관리 점검반 운영 및 위생교육 등 안전한 굴 생산과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