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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겨울철 안전한 굴 생산·공급을 위한 간담회 가져

AI 요약여수시는 겨울철 굴 소비 증가에 따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수산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굴 생산·공급 방안 및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굴은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80℃ 이상 가열 섭취해야 하며, 시는 위생관리 점검반 운영 및 위생교육 등 안전한 굴 생산과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 겨울철 안전한 굴 생산·공급을 위한 간담회 가져
여수시(정기명 시장)는 지난 21일 겨울철 생산량이 많고 다량 소비되는 굴의 안전 관리를 위해 관련 수산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굴수하식수협 여수지소, 굴양식 진흥회장, 굴양식 어업인대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여수시지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굴 생산·공급 방안을 강구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시에 따르면 굴은 병원미생물 등을 체내에 농축하는 특성이 있어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식품으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80℃ 이상 가열 후 섭취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위생관리 점검반을 운영해 육상 오염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어업인, 박신장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위생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굴 생산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청정해역인 가막만을 통해 연간 5만 톤의 굴을 생산, 약 400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국내 굴 주요 산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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