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이 최근 도서지역 노동력 착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2차 신안군인권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권 행정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현장 대응 체계 보완과 이동 상담 확대 등을 강조했으며, 신안군은 내년 인권지킴이단 및 상담체계 법적 근거 마련, 이주노동자·취약계층 상시 관리, 공무원 및 고용주 교육 의무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2026년 중학생 미국 어학연수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해외 문화 및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연수 일정, 준비 사항, 안전 지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신안군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섬 겨울꽃 축제'가 열린다. 3km 애기동백 숲길에 2만 그루의 애기동백이 만개했으며, 축제 기간 약 4천만 송이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포토존, 소원지 쓰기, 애기동백 엽서 쓰기 등 체험 행사와 동백 작품 전시, 그림 그리기 체험도 마련된다.

신안군이 2025년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1만 5천 건, 17억 9000만 원을 부과·고지했으며,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납부 지연 시 가산세 및 재산상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신안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1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가족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을 강화하는 교류의 장으로, 가족 오락, 가훈 만들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신안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을 위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개인별 통합지원 계획 수립 및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신안형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안군이 공직자의 적극행정 지원 제도 홍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감사원 수석감사관이 강사로 나서 적극행정 면책, 사전컨설팅 등 제도 전반을 설명했으며, 신안군은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군민을 위한 혁신 행정을 자신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이 2025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하고 올해 농업 기술 보급 성과를 공유했다. 밭작물 기계화, 스마트 기술 확산, 난 산업화 기반 구축 등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참깨, 땅콩, 대파 등 주요 밭작물 기계화율을 높여 생산량 증대 및 노동력 절감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 농업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정했다. 전국 최초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 주민복합청사 예산 절감, 태양광발전소 피해 보상, 낙도 주민 찾아가는 어복장터 운영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해당 공무원에게는 표창과 포상금, 포상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신안군은 이번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적극행정 교육과 연계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신안군복지재단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취약계층 180가구에 겨울이불, 온열매트 등 방한물품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동절기 주거 안전 확보에 기여하며,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신안군이 '2025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성과 대회'에서 전라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신안군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생애 주기별 맞춤형 관리, 섬 지역 찾아가는 캠페인, 유관 기관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신안군이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과 함께 태양광 기자재 국산화 사용 협약을 체결하며 국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거점 지역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제품 우선 사용, 기술 교류, 정책 지원 연계 등을 포함하며, 신안군이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국가 산업 정책을 이행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