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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산불 예방과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과수 잔가지, 고춧대 등을 현장에서 파쇄해주는 서비스로, 불법 소각 방지 및 농가 노동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100농가 이상 35ha 처리를 목표로 하며, 청년농업인 파쇄지원단도 모집한다.

신안군과 SK텔레콤이 협약을 맺고, 드림스타트 대상 저소득 아동 28명에게 휴대폰 단말기와 12개월 통신요금을 무상 지원한다. 이는 디지털 격차 해소와 아동 안전 강화, 보호자와의 소통 및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연락 지원을 목표로 한다.

신안군이 섬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맞춤형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확정했다.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재택의료센터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안군이 농업인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농기계 임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대사업소 근무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굴착기, 트랙터 등 7개 기종에 대한 구조 이해, 기본 정비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신안군은 지난해 21억 원을 투입해 노후 농기계를 교체하고 신기종을 구입하는 등 농기계 현대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 및 사고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1월 5일부터 23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 2025년 10월 31일 기준 신안군에 주소를 둔 약 3만 9,816명이 대상이며, 월 2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본인 방문 신청이 원칙이나, '찾아가는 신청 창구'도 운영된다.

신안군 드림스타트가 2026년 초등학교 입학 및 졸업 예정인 취약계층 아동 52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새 학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시작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신안군이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력하여 신안군의 역사와 문화를 총망라한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을 1월 2일 공식 개통했다. 이 사업은 9개 분야에 걸쳐 1,300여 항목과 2,829건의 사진, 10편의 동영상을 구축했으며, '1도 1뮤지엄' 정책, 퍼플섬, 신재생에너지 주민 이익 공유 모델 등 신안군의 현재 모습도 담았다. 신안군은 이를 지역 문화 디지털 아카이브 강화 및 관광·교육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66억 원을 투입, 압해읍에 청년 및 신혼부부 9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한다. 이는 전남형 만원주택과 연계된 사업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함께 경제적 자립 지원 및 맞춤형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신안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흑산면 녹십자 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이는 원거리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야간 의료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 의약품 구입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안군이 대한초등교사협회와 전국 최초로 교육과 관광을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약 1만 명의 초등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안의 섬 문화·생태 자원을 교육 현장에 연결하고, 교원 연수 및 교육 여행을 지역 관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협회를 통해 관광 콘텐츠 홍보 및 교육 여행 상품 개발에 협력하며, '1섬 1뮤지엄' 정책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 활용도 추진한다.

신안군이 국립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신안군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위한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센터는 국비와 군비 총 6억 원을 투입하여 2027년까지 운영되며,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및 점검, 조사·연구·교육·홍보 등 법정 업무를 수행하며 신안군의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안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가보조항로 운영에 직접 나선다. 2026년부터 3년간 목포~우이도 등 4개 항로를 운영하며, 안전 및 편의시설 개선, 선원 복지 향상, 주민 이동 편의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