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은 농기계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IoT 기반 농기계사고감지 알람시스템’을 압해읍 신장마을에 시범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농기계 이동 정보를 차량 운전자에게 제공하고, 사고 발생 시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알려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신안군은 양파 생산의 전 과정 기계화를 위한 '양파 기계 수확 현장 연시회'를 개최하여, 줄기 절단기, 굴취기, 수집기 등 3종 장비 시연을 선보였다. 3년간 3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은 농촌의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 과정 기계화 시 작업 시간 76%, 생산 비용 51%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신안군, 태양광 발전시설 차폐식재 예치금 제도 전국 최초 도입… 사업자 부담 줄이고 경관 개선 효과 기대

신안군 김대인 군수 권한대행은 18일 세무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민원 업무의 고충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민원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민원 행정의 질 향상과 군민 만족도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신안군 퍼플섬, 버들마편초 만개로 보랏빛 향기 가득. 5월 말부터 8월까지 68만주의 버들마편초 꽃 감상 가능. 9월 말부터는 아스타 꽃 축제 예정.

신안군은 세계적인 철 조각가 안토니 곰리를 초청해 비금도 원평해변 설치 예정 작품 ‘엘리멘탈(Elemental)’ 설명회를 개최했다. 곰리 작가는 자신의 대표작들을 소개하고 예술적 철학을 전달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곰리 작가는 영국 왕실로부터 'Companion of Honour' 수훈을 받았음을 밝히기도 했다. 신안군은 이번 강연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예술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 옹진군, 울릉군은 섬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섬 자치행정모델 개발 및 특례법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특별자치군의 설치 및 규제특례도서의 개발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세 지자체는 섬 지역에 최적화된 자치 체계 마련을 위해 한국행정연구원에 연구를 위탁했으며, 보고회에서는 특별자치군 설치와 5대 분야 37개 특례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안군은 섬 지역 국립공원 규제 해소 특례를 강조했고, 옹진군과 울릉군은 지역별 특례사항 추가 발굴을 요청했다. 신안군은 향후 법안의 국회 입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남 신안군에서 열린 '제11회 섬 병어 축제'가 2,000여 명의 방문객과 6,35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병어회 비빔밥 무료 시식, 숭어 치어 방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제4회 지도 뻘땅 먹거리장터'와 연계 운영되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다만, 병어 중심 콘텐츠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기되었다.

세계 피아노 기술자와 조율 전문가들의 최고 권위 행사인 ‘제24회 국제 피아노 제조기사 및 조율사 협회(IAPBT) 국제총회’가 신안군 자은도 ‘피아노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10여 개국 3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피아노 기술과 음악 교육의 미래에 대한 논의와 협력을 진행했으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 강연도 함께 열렸다.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변 튤립공원에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예술 캠핑 ‘메이크 섬 노이즈(Make Some Noise)’가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의 캠퍼들이 참여해 캠핑, 메이킹 체험, 해변 정화 활동, 트레킹, 요리 콘서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방소멸 위기 속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생활 인구 확대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신안군과 목포시 청소년 40명은 팔금면 스마트팜에서 '신안 IN 잡(JOB) 고(GO)' 교류 활동을 통해 미래 농업을 체험하고 지역 자원과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팜 견학 및 분재정원 방문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신안군, 6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초도에서 '섬 수국축제' 개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 작품 '숨결의 지구'와 함께 1억 송이 수국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30세 이하 무료입장, 파란색 옷 착용 시 할인 혜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