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출신 남길순 시인의 시집 『한밤의 트램펄린』이 제12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남 시인은 일상의 슬픔과 지역 역사를 서정적으로 녹여낸 시 세계로 호평받았으며, 현재 순천문학관 해설사로 활동하며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6월 21일 경남 사천시 박재삼문학관에서 열린다.

순천시는 6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5 순천만 탐조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19세 이상 순천시민 30명을 모집하며, 12주 61시간 동안 이론 강의와 현장 탐방을 병행한다. 조류 생태, 탐조 기법, 가락지 부착 실습 등을 통해 탐조 전문가를 육성하고, 웰니스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어린이 탐조전문가 양성과정도 별도 기획 중이다.

순천시,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 위해 '2025년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 추진. 스마트기기 도입 소상공인 대상 설치비 최대 80%(100만 원) 지원. 연매출 10억 원 이하 41개소 선착순 선정.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의무화 및 2년간 사용 필수.

순천시는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과 농촌 체류 확산을 위해 농지 내 숙박이 가능한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15일부터 시행한다. 농지에 별도의 허가 없이 가설건축물 신고만으로 10평 이하 규모의 임시 숙소를 운영할 수 있다. 안전 확보를 위해 붕괴위험지역 설치는 제한되며, 소방·구조 활동이 가능한 도로에 접해야 한다. 기존 농막 규제도 완화하여 데크, 정화조, 주차장 설치를 허용한다.

순천시 상사면 복지기동대,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곰팡이 제거, 벽지·장판 교체,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 제공. 향후 방충망 설치 지원 사업 등 도움 필요한 이웃 지원 활동 지속 예정.

순천시는 오천그린광장 내 포지 잔디 시범 재배를 통해 훼손된 잔디 구간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시민들에게 늘 푸른 잔디광장을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는 9일과 10일, '순천 세계정원 마을여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조곡동 일본식 정원마을, 매곡동 최초 외국식 정원마을, 저전동 한국식 정원마을 등 3개 마을을 배경으로 각 마을의 정원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이색 관광상품으로, 참여자들은 '정원 체험 키트'를 통해 정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6일과 17일에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장애인 복지 정책 다각화를 통해 '일류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동권 보장부터 자립 지원, 일자리 제공까지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총 501억 6천6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15,406명의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 자립지원주택 운영,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이동경사로 설치비 지원,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 장애인 위생용품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 그림책도서관 프로그램 <내 인생 그림일기> 참여 할머니들의 삶 담은 『글을 몰라 이제야 전하는 편지』 출간 기념 행사 가져. 2019년 '순천소녀시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로, 14명 할머니들의 생애 첫 편지글 모음집 출간. 노관규 시장은 "힘든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라며 지역사회 문화 산업 발굴 및 '책 품은 문화도시' 조성 의지 밝혀.

순천시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꽃길을 제공하기 위해 녹색로 배롱나무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청암대사거리에서 별량 봉림 육교까지 약 9km 구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병해충 예방을 통해 여름철 붉게 물드는 배롱나무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배롱나무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100일간 붉은색과 분홍색 꽃을 피우는 특징이 있다. 시는 맵시혹나방과 그을음병 예방을 위해 3~4년 주기로 계획적인 수목 관리를 지속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보성 경계까지 가지치기 구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순천시, 신대 유아숲 체험원 교육 큰 호응…4월 한 달간 397명 참여

순천시는 한불 아카데미와 협력하여 웹툰 스타트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과정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앵커기업 케나즈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13명의 교육생이 4주간의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자신만의 웹툰 기획안과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수료생들은 맞춤형 피드백과 현직 작가들의 노하우를 통해 실력 향상을 이루었으며, 일부 수료생은 케나즈의 웹툰 프로젝트와 웹툰 아카데미 프로작가반에 참여하여 작품 제작을 지원받게 된다. 순천시는 이러한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콘텐츠 인재를 육성하고 도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