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청소년 주도 버스킹 행사 성료. 400여 명 참여, 11개 팀 공연. 청소년 기획·운영으로 주체적 문화예술 활동 펼쳐

(재)순천문화재단은 전남문화재단 기금 연계 협력사업 '2025 행복전남 문화지소-지산지소'에 참여, 순천 원도심을 거점으로 예술인·문화기획자 협력 프로젝트 '워프 순천'을 추진한다. '워프 순천'은 고정된 사고와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흐름을 창출한다는 의미로, 재단과 예술인·기획자 간 소통과 협력 방식 모색에 중점을 둔다. 특히 재단 사업 참여 경험이 없는 예술인·기획자 참여를 유도하고 신뢰 기반 관계망 확대로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을 목표한다. 워크숍, 컨설팅, 문화답사 등을 거쳐 구체화된 이 사업은 9월 사전조사와 파일럿 모임을 시작으로 10월부터 예술인·기획자 주도 토론 프로그램 '비정제 토크'를 운영,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후속 사업 기초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순천창작예술촌 2호 '김혜순 한복공방'에서 10월 3일부터 30일까지 전통 원삼 기획전 「조선의 빛을 입다 – 원삼으로 본 삶과 예(禮)」를 개최한다. 조선시대 여성 혼례복 '원삼'을 주제로, 옛 여인들의 혼례와 의례에 담긴 아름다움을 재조명한다. 전통 복식 전공 대학원생 7인이 조사, 고증, 재현한 민간 원삼 축소본을 전시하며, 전통 복식의 미학적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순천시는 2일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범시민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를 계기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순천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해 5030 제한속도 준수, 화재 예방 수칙, 안전점검의 날 등을 홍보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

순천시 여름방학 대학생 직장체험 프로그램이 100% 만족도를 기록했다.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25명의 대학생이 참여하여 실무 능력 배양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조직 및 사회생활 경험, 적성 및 진로 설계, 경제적 지원, 직업 정보 탐색 등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순천시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목표로 국민 투표 이벤트 진행. 12일까지 진행되는 투표는 대한민국 SNS 대상 누리집에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30명에게 기프티콘 증정. 시는 이번 도전을 통해 SNS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쌍방향 소통 강화 기대.

순천시는 1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안부살핌 3종 케어' 사업 안내 및 고립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내 촘촘한 안부 살핌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순천시는 기초생활수급 1인 가구 돌봄 실태 조사 등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는 청년의 결혼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10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순천시에 주택을 구입하는 96가구를 선정하여 최장 36개월 동안 월 최대 25만 원의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순천시 소재 6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한 무주택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부부 모두 49세 이하, 부부 합산 연소득 8,500만 원 이하)와 다자녀가정(미성년 자녀 2명 이상, 그중 1명 이상 만 12세 이하,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이다. 1가구 다주택 소유자,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기존 보금자리 사업 선정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순천시 왕조2동 주민자치회는 4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23건의 사업이 가결되어 내년 주민참여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파크골프 및 노르딕워킹, 응답하라순천 1980, 왕조2동 공유부엌 활성화 사업 등이 있다.

순천시 상사면 주민자치회는 8월 28일 상사종합체육관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상사면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2026년 마을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주민세 환원사업 2건, 역량강화사업 9건, 소규모 시설사업 24건이 선정되었으며, 주민들의 참여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진 2부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순천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30명 대상 푸드테라피 프로그램 '내 마음 요리하기' 진행. 요리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 및 정서 치유 도모. 참여자들은 요리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사업으로, 현재 240명 아동 대상 35개 프로그램 운영 중.

순천시는 공무원 174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최신 트렌드, 공직사회 AI 활용 방법 등을 교육하는 'AI 트렌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공무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