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관규 순천시장이 20일 브리핑을 통해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예산 확보 과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노 시장은 국비 40억 원 확보를 위해 상급 부서를 23번 방문하는 등 정상적인 활동이었음을 강조하며, 시 공무원과 시민의 노력이 폄하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철저마침'의 자세로 순천을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순천시가 광주·전남 최초로 코스트코를 유치해 남해안권 경제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번 유치로 연간 1,300만 명 이상의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관광객 도심 유입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소상공인 상생 방안과 교통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여수MBC의 순천 이전이 지역의 미래 성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로커스 등 기존 입주 콘텐츠 기업 및 지역 청년과의 협력을 통해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순천을 문화콘텐츠 산업의 거점 도시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이번 이전이 방송 시장 변화에 따른 기업의 자율적 판단이므로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순천시가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수 시비 580억 원을 마련해 지역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급 시기는 관련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한 후 결정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17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선수 및 관계자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순천시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보치아 등 15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노관규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순천시에서 전남·경남 9개 시·군이 참여하는 '남해안남중권 메가시티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균형발전, 관광산업 활성화, 우주항공·방산산업 협력 등 남해안남중권의 공동 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이를 통해 남해안남중권이 실질적인 성장 공동체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순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경찰, 모범운전자회와 협력하여 추모공원 및 공원묘지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교통정리와 주정차 지도를 통해 4만 1천여 명의 성묘객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했으며, 특히 모범운전자회는 2023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순천신협이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세상 나눔캠페인' 일환으로, 순천시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에 100만 원 상당의 이불 18채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문화재단이 10월 한 달간 '2025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행사를 개최한다. '10월 리듬'이라는 주제로 매주 토, 일요일 순천만국가정원, 조례호수공원 등 순천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4일과 26일에는 특별 기획공연도 마련된다.

순천시는 오는 22일 순천대학교박물관에서 '한창기 선생이 남긴 문화유산'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글과 전통문화 대중화에 기여한 문화운동가 한창기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기조 강연, 4개의 주제 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순천문화재단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조례호수공원 일원에서 '제6회 순천생활문화페스티벌'과 '제5회 순천생활문화 밴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와 함께 생활문화단체 공연, 창작 뮤지컬, 전남권 밴드 경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한전MCS(주) 순천지점과 도시공원 유지·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MCS는 조례호수공원 환경정비에 정기적으로 인력을 지원하고, 시는 물적 자원을 뒷받침하여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공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공원 관리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