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지난 25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제17회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5일과 26일, 순천시에서 전남권 10개 시군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제13회 순천시장기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흥군 정향훈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순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남해안 스포츠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순천시 남제동이 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주민화합의 날과 연계된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등학생들의 식전 공연과 축하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세대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순천시 조곡동이 지난 23일 여순 10.19 평화공원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시고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물놀이, 기념식, 점심 나눔, 초대가수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순천시가 지난 25일 오천그린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5 댕댕순천' 행사가 350여 명의 반려인과 200여 마리의 반려견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km 달리기 레이스를 중심으로 포토존,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시는 향후 반려동물 친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가 오는 11월 5일부터 3일간 '동북아 흑두루미 보호와 국제협력'을 주제로 「2025 순천만 흑두루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중국·일본·러시아 등 4개국 전문가와 국제기구가 참여해 철새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순천시의 자연기반해법(NbS)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동북아 흑두루미 보전 네트워크의 중심 도시로서 국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조례호수공원 호수산 일원에 LED 조명등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공사는 다음 달 12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가 오는 11월 4일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한 '2025년 산불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등산객 실화로 인한 산불이 강풍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며, 순천소방서 등 13개 유관기관과 2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재난 대응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한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가 순천만을 찾으며 겨울 철새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순천시가 '흑두루미 탐조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박 2일형과 당일형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흑두루미의 생태를 관찰하고 순천만의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생태관광 콘텐츠로, 1박 2일 상품은 이미 조기 매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순천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100원 셔틀버스 운행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추진한다. 셔틀버스 운행으로 교통 혼잡을 줄이고, SNS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축제 전 구간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방탈출 게임과 미식투어를 결합한 '미식탐정단, 맛의 보석을 찾아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탐정이 되어 원도심의 숨은 빵집을 방문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콘텐츠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미식관광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순천시가 추진하는 '남해안 남중권 종합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이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됐다. 이는 국비 확보 후 재신청하라는 취지로, 시는 문체부 공모사업 일정 지연에 따른 것이라 설명했으며, 국비 확보 후 내년 1월 중앙투자심사를 재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