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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스포츠파크 관련 일부 언론의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AI 요약순천시가 추진하는 '남해안 남중권 종합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이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됐다. 이는 국비 확보 후 재신청하라는 취지로, 시는 문체부 공모사업 일정 지연에 따른 것이라 설명했으며, 국비 확보 후 내년 1월 중앙투자심사를 재신청할 계획이다.

종합스포츠파크 관련 일부 언론의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순천시는 행정안전부에 신청한 ‘순천 남해안 남중권 종합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중앙투자심사가 국비확보 후 재신청 취지로 최근 반려됐다고 밝혔다.

당초 7월 접수한 문체부 공모사업은 9월 중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문체부의 재공고로 일정이 연기되면서 중앙투자심사 시기(10월 중순)와 맞지 않게 됐다.

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공모와 중앙투자심사를 병행해 왔다. 중앙투자심사는 국비 확보 이후에 신청해야 하는 만큼,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자 했다. 또한 문체부 공모사업은 부지 확보가 선행되어야 선정이 가능한 사업으로, 시는 이에 맞춰 관련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반려는 국비와 도비 공모 일정 변경에 따른 것으로 시는 국·도비 확정 이후 내년 1월에 중앙투자심사를 재신청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체부 공모사업은 부지 매입을 선행해야 유리한 상황으로, 순천시는 투자심사 결과와 별개로 토지 보상 절차를 추진 중이다.

순천시는 날로 늘어나는 시민들의 스포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대룡동과 안풍동 일원에 종합스포츠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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