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농가 경영 부담 완화 및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12일부터,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는 최대 포당 2,100원, 유기농업자재는 1ha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순천시가 제5회 읍면동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3,000여 명의 선수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을 다졌다. 배구, 족구 등 6개 종목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규 종목 및 어린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세대 통합 축제의 장이 되었다. 종합 우승은 덕연동이 차지했으며,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졌다.

순천시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9,45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전 시민 1인당 20만원 지급을 위한 민생회복지원금 580억 원이 포함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재정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금 등도 반영되었다.

순천시 해룡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하여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주민자치 상생 발전 방안 모색, 순천만 국가정원 및 습지 방문 등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순천시는 완도군에서 열린 '2025년 귀농어·귀촌인 어울림대회'에 참가하여 순천시 귀농인 생산품 및 농특산품 전시관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을 홍보하고 귀농·귀촌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순천시 장천동에서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노플라스틱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장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재사용 생활화를 목표로 하며, 플라스틱 병뚜껑 공예, 헌옷 북커버 만들기, 천아트 체험, 천연 샴푸 리필 이벤트 등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 실천과 친환경 생활 습관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금연 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순천시 금연 조례에 따라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금연구역 중 흡연 민원이 잦거나 우려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순천시가 오천그린광장 출입구 주변에 '저단형 게시대'를 설치하여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효율적인 행사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설치는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나무 생장 방해, 안전사고 유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총 6개소에 설치된 게시대는 체계적인 홍보물 게시 공간을 제공하며, 순천시는 지속적인 관리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영암군, 광양시 등 타 지자체 주민자치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순천형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순천시의 주민총회, 마을계획 의제발굴, 주민세 환원사업 등 구체적인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지방자치의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순천시가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인생 첫걸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금융, AI, 생활 기술, 진로 탐색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과 가족 3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순천시가 지난 8일 개최한 '2025 순천대학로 축제'가 퍼레이드,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청년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관내 3개 대학과 청년공동체가 참여해 대학로를 청년 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만들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청년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는 오는 15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이 각자의 '부캐'로 변신해 참여하는 '2025 순천 올랑가 부캐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코스튬 체험, 부캐 런웨이, 지역 상인과 연계한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도심 유입 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