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 황전면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2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환영하고, 신속한 지정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순천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 143건과 주택침수·농경지유실·가축피해 등 사유시설 275건이 접수되어, 총 37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황전에서는 공공시설 42건, 사유시설 96건으로 총 138건에 21억원의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지금까지는 일부 읍면동에 피해가 집중되었어도 해당 시군구에서 기준이 미달된 경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못한 것을 2018년에 제도개선으로 가능하게 됐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황전면 지역은 공공시설, 농경지와 농림시설 복구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요금·전기요금 감면 등의 간접적인 지원을 받는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대통령께 직접 ...

순천시(시장 허석)가 순천대학교, 청암대학교와 지역 만화문화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만화문화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순천시는 19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허석 순천시장과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서형원 청암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만화문화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암대학교의 2021년 웹툰콘텐츠과 신설을 계기로 순천이 만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만화문화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 기관이 상호협조하기로 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만화산업의 미래상과 웹툰창의인재 육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만화산업 생태계 기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 주요내용은 지역 만화산업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인적교류 확대, 지역 만화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미래형 융복합 콘텐츠산업 일자리창출을 위한 생태계 구축, 순천시 ...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9일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결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정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지난 3월 3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국제행사 개최 승인을 받은 데 이어 기획재정부까지 모든 심의절차를 마치게 됐다. 국제행사 심의는 10억 원 이상의 국고지원을 요청하고 외국인 참여비율이 3% 이상(방문객 200만 명 이상)인 박람회의 경우 받도록 되어있어, 이번 정부 승인을 계기로 국비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28만 시민과 함께 도심 전역에서 펼쳐지는 2023정원박람회 순천시는 지난해 7월, 순천만국가정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발전과 정원산업 육성 등 정원문화와 산업 재도약을 위해 2013정원박람회 개최 10년 만인 2023년에 국제정원박람회를 재개최하여 생태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13년 박람회가 ‘지구의 정원, 순천만’을 주제로 ...

순천시 덕연동에 위치한 마을공동체 공유 공간인 ‘오소오소 마을활력소’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7월 전남 최초로 문을 연 후,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전국 마을활력소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내다본다. 출범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 덕연동은 1990년대 대단위 택지 개발로 아파트촌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2020년 6월말 기준 인구수는 4만 5천여 명으로 순천시 24개 읍면동 중 거주인구가 가장 많고, 유동인구도 많은 곳이지만 주민들을 위한 공유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지역의 다양한 계층이 소통하고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공론(公論)들이 모여 마을공동체 공유 공간인 마을활력소를 만드는 계기가 됐고, 이러한 취지에 맞게 처음 시작부터 지역 주민들의 주체적인 참여로 출발했다. 2018년 12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해 50...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0일, 노인 통합돌봄을 위해 마련된 주거 공유시설인 ‘동고동락 케어안심주택’ 입주식을 가졌다. 입주식은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맺은 LH, 건강보험공단 등 관계자와 입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축하 덕담을 나누는 집들이 형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동고동락 케어안심주택은 병원이나 시설에서 퇴원한 어르신들이 살던 집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때까지 주거와 의료,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중간집 역할을 한다. 독립된 생활이 보장된 원룸형 주거 시설이 갖춰져 있고, 조리사가 제공한 식사와 방문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며, 이웃과 함께 정원을 가꾸는 등 심신안정 활동도 진행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어르신들이 사회적 관계를 맺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돌봄 시책을 개발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시장 허석)가 관외에서 전입한 시민 565명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21일까지 25일 동안 실시한 ‘순천 전입 시민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모바일 설문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응답자 중 69.2%가 순천 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보통은 21.1%, 불만족 9.7%로 나타났다. 순천 생활 만족도 설문은 생태환경, 주거여건, 대중교통·도로, 문화·체육시설, 교육환경 등 총 9개 분야로 구분 조사했으며, 그 중 생태환경이 53.4% 응답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뒤를 이어 주거여건이 45.6%, 대중교통·도로가 24.8%로 나타났다. 특히 도외 전입자는 생태환경을, 도내 전입자는 주거여건을 주요 만족요인으로 꼽았다. 전입 시민의 정착을 위해 순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주기를 바라는 분야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39.9%), 문화시설·프로그램 확대(27.8%), 주거여건 개선(25.5%) 순으로 집계됐다. 중점 추진 분야에 대한...

순천시(시장 허석)는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일환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케어안심주택을 마련하고(남정동 소재) 주택에 입주할 고령층 7세대를 모집한다. 남정동에 마련된 ‘동고동락 케어안심주택’은 지상 4층의 다세대 주택으로 각각의 독립적인 주거공간이 있으며 건강관리, 공동식사, 공동텃밭가꾸기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유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협약을 통해 공급되는 임대주택의 규모는 25㎡(7.5평) ~ 33㎡(10평)이며 보증금은 면적에 따라 490만원 ~ 660만원이다. 임대료는 평균시세보다 30%가량 저렴한 월 4만7천원 ~ 6만6천원이다. 신청 대상은 4월 21일(공고일) 기준으로 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65세 이상 무주택 순천시민이다. 최근 1년 이내 30일 이상 의료기관 입·퇴원예정자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여성가...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난해에 추진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던 ‘폐보도블럭 무상 공급’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있다. 순천시는 공공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블럭중 재활용이 가능한 것을 선별해 필요로 하는 시민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순천시에서는 폐블럭 20만장을 확보해 신청한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으며 앞으로 30만장을 추가로 확보해 배부할 예정이다. 배부받은 시민들은 “버려질 수밖에 없는 폐블럭을 필요한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시책이 만족스럽다”며 호응했다. 폐블록이 필요한 시민은 시청 도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순천시민 해당 여부와 사용 목적등 간단한 심사를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 다만 폐블록 수령 시 하차 및 운반에 소요되는 비용은 수요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길호 순천시 도로과장은 “폐보도블럭 무상제공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고 시민편익과 폐자원 처리 예산 절감효과등 긍정적 효과가 많다”며“폐블럭 이외에도 시민들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더 찾아...

순천시(시장 허석)가 코로나19 대응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501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실물경제가 크게 위축됨에 따라 전년도보다 빠르게 편성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501억원이 증가한 1조 3,057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는 1조 1,363억원, 특별회계는 1,694억원이다. 순천시는 사안의 긴급성을 감안해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 대책과 긴급 민생안정 등을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었으며, 특히, 잡월드 준공 및 목재문화 체험장 개관, 4차산업혁명박람회 운영, e-스포츠 활성화 사업 등 생태자원과 교육을 바탕으로 하는 미래 산업 경제 육성에 중점을 뒀다. 코로나19 관련 예산은 이번 사태로 인해 휴·폐업, 실직 등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순천형 긴급 생활안전 지원비’ 25억원과 코로나 관련 정부추경 대응 자금과 지역 확산 방지 대...

순천과 대구를 오가는 시외버스 운행이 한시적으로 중단된다. 순천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계부처, 운수회사와 협의를 통해 시외버스 대구노선 운행을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다 다수 발생하자 대구와 순천을 운행하는 고속․시외버스 탑승객 및 해당 차량을 집중관리 하고 있다. 대구발 고속․시외버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1:1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계부처 및 운수회사와 협의를 통해 시외버스 운행 중단을 결정하였고 고속버스 운행 중단 역시 협의 중이다. 대구발 순천행 고속버스(한일고속)는 일4회, 시외버스(경전여객)는 일7회 편성되어 있고 코로나19 상황 이전에는 평일 50~60명, 주말에는 150명까지 승객이 탑승하였으나, 최근에는 승객이 일10명 내외로 대폭 감소한 상황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 및 운수회사와 협의하여 시외버스 운행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며 “고속버스 운행 중단도 지...

순천시(시장 허석)는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간, 저소득 독거 중장년을 위한 맞춤형 인생설계 프로그램 ‘5060 청춘인생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5060 청춘인생학교’는 소외된 독거 중장년층의 자존감 회복과 가치 있는 인생 방향을 설정하고 삶에 활력을 제공하는 등 순천형 사회복지 통합망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초수급자와 저소득층 독거 중장년 20명이며,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업무담당자의 추천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개로 총 30회를 운영하며 시간은 회당 2시간씩 60시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함께 건강하자’ 체조교실 운영 및 건강 체크, ‘함께 밥 먹자’ 간편식 반찬 만들기, ‘함께 행복하자’ 복지마인드 교육 및 지역자활사업단 견학, ‘함께 웃어보자’ 영화 관람 및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함께 건강하자’ 체력증진 프로그램은 2월부터 3월까지 주 3회 추진하며 개인별 맞춤형 근력강화 및 유산소 운동, 생활습...

순천시(시장 허석)는 올 한해도 안전분야에서 ‘더 편안하고 행복한 스마트 안전도시 순천 완성’을 비전으로 다양한 시책의 새해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2018년 전남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공인과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에서 ‘삶이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로 손꼽힌다. 시에서는 한 해 동안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중심의 안전 인프라’확충에 힘써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국제안전도시 재공인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시책으로 ‘순천시 안전문화대상 시상’, ‘시민 안전보험 가입’ 등 신규시책이 시행될 예정이며 ‘여성 아동 안심귀갓길 조성’,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 인센티브 지원’,‘ 국제안전도시 분과위원회 운영 내실화’ 등의 시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재난안전 보장을 위한 '시민안전보험' 가입 시행 각종 대형사고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