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는 지난 11일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 우리마을교육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동천변 일대에서 ‘지속가능한 동천 생명살이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2020년부터 시작한 동천마을교육과정이 처음으로 시민들을 만났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동천에 관한 다양한 교육자료와 삼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동천 생물다양성 탐사를 마치고 만든 작품과 동천생물도감 등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순천지회의 생태도서 전시, 동천마을교사 등과 함께 한 갈대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아름다운가게 순천연향점과 순천YMCA는 8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동천플로깅을 진행하였다. 2차 지속가능한 동천 생명살이 캠페인은 오는 9월 동천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마을교육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김현주 소장은 “동천은 어린이·청소년들의 ‘생태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순천을 사랑하는 교육활동이 시민들을 만나는 캠페인으로 이어져 ...

(재)순천문화재단은 6월 8일부터 21일까지 ‘2022 순천 끙끙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획은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끙끙’ 앓는 청년들이 문화기획자로 성장하고 지역 안에서 문화가 가진 다면적인 역할을 재고하는 과정을 담고자 마련됐다. 본 양성과정은 오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14주 과정을 거쳐 10월 1일까지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이론특강), 심화 과정(분야별 멘토링), 현장실습(행사 연계형 실무)으로 이루어지며 강사진은 양혜정(연극 놀이전문가), 장용석(DJ와 함께 떠나는 세계음악기행 기획자), 전고필(전라남도 지오그래픽연구소장), 강승진(춘천문화재단문화도시센터장), 안민영(산토끼랩 대표), 인재진(자라섬 청소년 재즈센터 이사장), 최지만(삶지대연구소장)으로 이루어진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거창하게 무엇을 위한 삶의 계획이 아니라 그 눈으로 지역을 다르게 보는 시선(視線)과 심상(心象)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귀향·귀촌, 은퇴자가 돌아오는 순천, 청년이 정착하는 순천을 캐릭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홍보에 나선다. 애니메이션은 약 3분 내외의 영상으로, 순천의 시조인 흑두루미 캐릭터가 귀농·귀촌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시책을 쉽게 소개하며 순천으로의 이주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천에 뭐있지’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순천드림정원 조성사업,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귀농인 농지임대료 지원사업 등 귀향인 맞춤 시책을 안내하고, 인구·관광지·흑두루미 3多 종합세트 홍보와 함께 2022년 순천시 생애·분야별 인구정책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마무리된다. 애니메이션은 순천시 공식 SNS, 버스정보시스템, 순천역 디지털미디어쉘터, 문화건강센터, 순천만국가정원 등 지역 내 전광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각종 행사 및 교육 자료로 이용하고, 수도권 등 타 지역 주요 기업체, 향우회 등 출향인을 대상으로 영상을 배포하여 지역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20일까지 순천시(시장 권한대행 손점식) 창작예술촌 3호 ‘조강훈아트스튜디오’에서 2022년 두 번째 기획전으로 전라도 지역의 도자기, 천연염색, 조각, 목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조명하는 ‘흙의 노래, 바람의 빛깔’전을 개최한다. 참여작가는 10명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소반장 김춘식 선생, 국가무형문화재 염색장 정관채 선생, 도예가 김기현, 김광길, 노근진, 양계승, 조용규, 조각보작가 소병진, 조각가 김기범, 배재성 작가가 참여하고 천염연색, 조각, 나주반, 조각보 등 총 23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공예’란 작가가 아름다움과 삶에 관하여 추구하는 유희 혹은 이기적 창작활동이 아닌, 출발에서부터 누군가에게 ‘쓰임’을 위한 이타적 창작활동을 주제로 하고 있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전라도 지역의 공예가 품어 이어온 흙의 시간과 그 결을 찾는 일에서 비롯했으며, 수천 년을 흙과 시간과 기운을 모으고 흩으면서 이어온 만들기의 역사를 마...

순천시(시장 권한대행 손점식)는 오는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개방정원으로 등록된 개인정원을 연계한 ‘2022 순천시 열린정원 여행’을 운영한다. 열린정원 여행은 정원주의 삶과 이야기가 담겨있는 정원들을 개방함으로써 관광객들과 소통·공감하는 정원 관광 콘텐츠로, 순천시가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개방정원으로 등록된 개인정원을 연계하여 운영한다. 올해 열린정원 여행은 기간 중 금·토·일 3일간 하루 2회씩 총 12회, 4개 코스로 운영된다. 도보투어인 ‘걸으면서 즐기는 마을정원여행’은 2개 코스로 금요일에 운영한다. 예술가들이 거주하는 별량면 장학마을 정원산책코스(오전)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조곡동 철도관사마을 산책코스(오후)로 운영한다. 버스투어인 ‘테마별 정원여행’은 토·일요일 운영한다. 休를 찾아 떠나는 힐링정원여행 코스(오전)와 오랜 세월의 향기를 엿볼 수 있는 정원여행 코스(오후)로 운영한다. 이번 열린정원 여행은 온라인 선착순 사전접수를 통해 운영하며, 참가비는 ...

순천시(시장 권한대행 손점식)는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마을박물관 조성 지원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 2022년 마을박물관 조성 지원 사업은 주민들의 삶이 깃들어 있는 생활용품이나 마을과 관련된 사진·기록물 등을 보존하고 있는 마을의 마을박물관 조성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유자원 및 대상지 확인 후 총 3곳을 선정하여 개소당 1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을박물관은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 공유건물을 활용하여 소규모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상시개방이 가능하며 주민주도의 운영이 가능하다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마을은 오는 6월 2일까지 사업 신청서와 주민 동의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천시 자치혁신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마을박물관을 조성한 상사 서정마을과 도사 교동마을은 주민 워크숍을 통해 일제강점기부터의 사진, 생활용품, 60~70년대 마을문서, 상장 등 다양한 자원을 수집하여 마을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순천시 최초 마을박물관으로 ...

순천시(시장 권한대행 손점식)가 2022년 창작예술촌 장안창작마당 레지던시 사업에 참여할 입주작가 5명을 최종 선정했다. 레지던시 사업은 예술가에게 작업 공간과 커뮤니티 프로그램, 전시지원 등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면서 지역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순천 장안창작마당 레지던시 입주작가는 순천의 지역성과 어린이·청소년을 주제로 한 시민 커뮤니티형 작품활동 계획을 가진 작가를 중심으로 전국 공모를 통해 최종 5인이 선발됐다. 올해는 단기 1기·2기(각 2명), 장기(1명)로 나누어 총 5명을 선발했으며, 지원자 22명 중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단기 1기에 이지연(일러스트)⋅김성님(회화), 단기 2기에 이시영(조각설치)⋅윤보원(일러스트), 장기에 임산하(회화) 작가가 선정됐다. 선정된 작가들은 계약 기간에 따라 장안창작마당 레지던시 공간에 입주해 작품 활동을 이어가게 되며, 소정의 창작지원금과 작품 전시회 및 장안창작마당과 연계한 다양한 융복합 프로그램...

순천시(시장 권한대행 손점식)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운영을 중단한 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을 오는 6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2020년 3월부터 운영을 중단한 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은 휴장기간 동안 오일스텐, 도배·장판 등 생태환경에 맞는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 전기 판넬을 온돌로 교체하여 한옥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순천시는 생태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로 늘어나는 관광 숙박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3년부터 부지 9,684㎡ 한옥 4개동에 20객실 43개방 규모의 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을 운영해 왔다.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순천만잡월드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수학여행·체험학습 등 청소년 단체뿐 아니라 가족단위 관광객도 이용하며, 운영중단 전까지 전국에서 연간 2만 명이 넘게 이용하였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은 낮에는 새소리, 밤에는 풀벌레소리와 함께 ...

‘생태수도 순천(시장 허석)에서 하나되는 전남체전’을 슬로건으로 200만 전남도민의 화합과 영원한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20일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서 개막해 23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천시와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조직위원회가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수영·축구·테니스·정구·배구·탁구·복싱 등 24개 종목에 걸쳐 시·군대항전으로 열린다. 개막행사은 20일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새로운 순천의 찬가’를 주제로 펼쳐진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4시부터 ‘하나되는 사람들’이라는 소주제로 식전행사를 시작하여 순천을 찾은 시·군 선수단을 맞이한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은 차기 대회 개최지인 완도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 선수단입장,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대표 선서, 성화점화로 끝을 맺는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식후 공개행사...

순천시(시장 권한대행 손점식)는 지난 14일 가족센터 다문화교류 소통공간인 ‘다가온’에서 일본을 주제로 세계문화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세계문화페스티벌은 지난 3월 개최된 ‘야! 놀자 중국’편 이후 격월로 펼쳐지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체험 축제로, 중국·일본·필리핀·베트남·태국·몽골·캄보디아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신청받은 16가족을 대상으로 8가족씩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센터 1층에서는 일본의 전통놀이인 카미즈모, 후쿠와라이, 타케톤보 등의 놀이체험과 유카타 등 일본 전통의상 입기 등 일본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2층에 마련된 일본 축제거리에서는 1층 놀이체험 등을 통해 환전한 일본 돈으로 타코야끼, 야끼소바, 당고, 야끼오니기리 등을 교환하여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물품을 서로 거래하는 나눔 문화의 장도 펼쳐졌다. 세계문화페스티벌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은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비(非)다문화 가족은 세계문화...

순천시(시장 권한대행 손점식)는 여성가족부의 ‘2022년 지역사회 청소년참여활동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들이 지역의 정책을 직접 발굴·기획하는 청소년참여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순천시는 ‘푸름(靑)을 풀어놓다’를 주제로 순천시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코캠핑, 인싸그램, Water Pop, 마을 드로잉 등 청소년기획단 운영과 정책캠프를 거쳐 지역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정책박람회·정책 리페어 페스티벌 등 정책수립 일련의 과정으로 구성해 추진한다. 특히 제한적 소수가 아닌 일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고, 형식적인 참여가 아닌 다수 청소년의 실질적 참여권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순천개랭이고들빼기 마을에서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에코캠핑을 운영하면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치며 해양쓰레기 감량과 깨끗한 바다환경에 대한 정책토론을 펼쳤다. 이후에도 1기당 30명씩 총4기 100여명의 청소년기획단을 운영해 각 기수...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가 주관하는 ‘제14회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 대회’가 오는 21일·22일 이틀간 낙안읍성 객사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 경연 부문은 초등부(개인·단체),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개인·단체), 대학부, 명인부 8개 부문으로 21일 비대면 예선을 시작으로 22일에는 대면으로 본선이 치러진다. 명인부 대상은 국회의장상, 금상은 국무총리상이 수여되며, 대학부 대상은 문체부장관상, 고등부 대상은 전라남도지사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순천시(시장 권한대행 손점식) 또는 낙안읍성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8일 18시까지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보존회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가야금병창의 최고봉 오태석 선생의 생가가 있는 순천시 낙안읍성에서 열리는 이번 경연 대회를 통해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여 우리 소리 가야금병창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에 이바지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