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2년 10‧19 여순사건 시나리오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극영화 부문에 조유진의 '항쟁'이, 다큐멘터리 부문에 윤철중의 '10‧19 여순사건 그날의 기억'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영화 시나리오와 아카이빙 자료로서 가치를 수립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5월부터 8월까지 작품을 모집했다. 감독, 작가,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등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지난 11월 14일 LED WALL 버추얼스튜디오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극영화 부문 수상자에게는 순천시장상(賞)이,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자에게는 (사)전남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상(賞)이 수여되었으며, 각각 5천만 원과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공모전의 심사위원장인 김영남 감독은 극영화 선정작인 '항쟁'은 “글쓰기 필력과 글을 통해 전하는 이미지 정서가 정감있게 포착된 점이 좋고, 영화제작 가능성에서의 확장 및 이념을 넘어 좀 더 ...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11월 8일부터 의료취약지역인 면지역 초등학교 13개교 69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진료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시는 12월 15일까지 이동구강진료차량을 이용해 치과 전문인력이 학교를 찾아가 예방중심의 치과진료(스케일링 등), 구강검진 및 보건교육, 초기치아 우식치료 등 다양한 치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구강진료차량은 장애인 리프트와 치과진료의자 등 진료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순천시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4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한편, 순천시는 이동구강진료차량이 도입된 2014년부터 매주 3~5회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교통불편 마을, 요양원 등 15000여 명의 의료 취약계층을 찾아가 치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했고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아동기는 충치 발생이 가장 많고 영구치 형성이 완료되는 시기로 정기적인 구강건강 관리가 중요한 때”라며, “치과가 없는 면지역의 아동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1월 15일 순천시민협력센터에서 ‘2022 마을활동가 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2020년부터 시작한 마을활동가 학교는 지역 곳곳에서 마을활동을 촉진할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총 23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2개월간 10회의 교육 과정을 거쳐 19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올해 교육은 마을공동체 활동과 마을의 역사 수집 및 기록으로 지역커뮤니티를 활성화 하기 위한 마을 기록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했으며, 마을활동 이해와 마을 현장을 찾아가는 마을탐방을 다녀오기도 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생들의 ‘사람책 읽기’를 통해 선배 활동가와 수료생들의 마을활동 경험, 교육과정에서 느낀점, 내가 생각하는 마을 활동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수료증 수여와 응원 메시지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생 모리모토 히토미씨는 “한국어가 서툴지만, 마을활동가 모임과 지역 활동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연결, 마을과 사람을 연결하는 활동가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22년 지적공부 자료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적공부 자료정비 사업은 축척 1:1200으로 작성된 지적도와 축척 1:6000으로 작성된 임야도의 도면을 중첩하면 벌어지거나 겹치는 등 경계 불일치가 발생하는 오류를 정비하고 토지(임야)대장과 지적(임야)도의 불일치를 정비하는 사업을 말한다. 순천시는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서면, 황전면, 월등면의 1만 4천 필지를 정비했다. 내년에는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을 대상으로 지적공부 자료정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순천시는 도면의 이격과 겹침이 심해 접합이 불가한 지역과 지적측량성과가 불일치한 지역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해 유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적도와 임야도가 일치하지 않아 경계 확인 민원이 빈번했다.”라며 “지적공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으며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정보를 제공할...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14일 순천형 중장기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순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순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진행하는 이번 용역은 순천시 청년정책의 5개년(2023년~2027년)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는 연관 부서 공무원, 청년정책협의체 위원과 청년 대표 등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 보고와 청년들의 의견 제시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순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의 실태와 청년정책 추진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코로나19 이후 사회·문화·경제적 변화에 따른 청년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일류 청년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실행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순천시는 청년이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율적으로 제시하며 정책 수립을 위한 모니터링 등에 참여하고, 시는 행·재정...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1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문화관광 분야 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하고자 행정안전부가 매년 여는 행사다. 지역경제,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등 7개 부문에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지역 특화음식의 관광 자원화 등 차별성 있는 콘텐츠 개발과 지역발전 연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음식과 예술을 접목한 순천시 대표축제로 2016년 첫 개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는 10월 7일부터 3일간 ‘순천, 맛의 정원에 멋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부스와 아트․정원마켓 운영,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체험으로 운영했다. 순...

순천시(시장 노관규)의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입장권 사전구매부터 자원봉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참여 형태를 띠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정원박람회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에 순천농협을 비롯한 개인‧단체에서 1662건 약 48억 원의 입장권 구매 및 기부·후원금이 전달됐다. 해당 수익금은 박람회 운영사업비로 사용된다. 지난달 광주은행은 4억 8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사전 구매한 바 있다. 박람회 기간 관람객과 가깝게 소통할 자원봉사자와 해설사 선발에도 관심이 높다. 2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순천시는 추가 모집 및 선발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발대식을 가진다. 박람회 해설사는 지난 4일까지 접수를 마쳤다. 55명의 모집인원 중 87명의 지원자가 몰려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해설사는 11월 중 면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품격 있는 해설 서비스를 ...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2040 순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순천시는 전문가와 공무원 중심의 방식을 탈피해, 삶터에서 체감하는 시민들의 메시지를 토대로 시민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조직화해 누구나 공감하는 도시기본계획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2040 순천 도시기본계획은 공론화-의견청취-확정 과정의 3단계를 거친다. 순천시는 10월 25일 공무원 설명회를 시작으로 11월 1일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을 공개 모집하며 공론화 과정을 시작했다. ‘시민계획단’은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순천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30일까지 도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는 신청자 중 자체 심사를 거쳐 시민계획단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또 순천시는 의견청취 단계로 11월 2일부터 24개 읍면동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권위 있는 도시계획...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역 출신 작가와 작품을 탐구하고 작가들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자 관내 학생 대상으로 순천문학관에서 ‘우리가 갈대는 문학관’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인 이상 학교 동아리 또는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탐방은 순천만 습지에서 출발해 갈대열차를 타고 순천문학관에 도착해 문학해설사와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고 영상도 관람한다. 또 시화 그리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급 및 동아리는 순천시 문화예술과(061-749-3223)로 문의해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으로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이 지역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알게 되고 작가들의 문학정신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음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순천문학에 관심을 가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순천문학관...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신체적, 경제적 이유로 여행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라남도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관광 활동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의 관광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순천시는 관내여행사 중 공모를 통해 4개 여행상품(강진, 여수, 구례, 목포)을 선정했다. 관내 관광이 취약한 계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당일 여행으로 1인당 1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여행 상품은 강진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여수, 구례, 목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지난 11월 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12월 초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광과 관계자는 “여러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웠던 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더불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1월부터 12월 31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순천시와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며 관련 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과 홍보 활동을 벌인다. 순천시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어 기상 가뭄이 계속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과 추수 후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산불감시초소 감시원 5명과 산불진화대 31명을 조기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순천시는 산불이 발생할 경우 산불진화용 임차헬기가 산불 현장에 15분 이내 출동하고 순천소방서, 순천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대 등과 유기적인 진화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초기진화를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불의 주원인인 산림인접지역의 소각행위 방지를 위해 산림과 가까운 곳의 깨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의 파쇄작업을 지원해 산불예방은 물론 농, 산촌 주민의 일손도 덜어줄 계획이다. 서규원 순천시 생태환경센터 소장은 “담배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쾌적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50여 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11월 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생태환경과로 직접 방문하거나(신분증, 자동차등록증 지참) 등기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5등급 경유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며, 순천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하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연속해 소유한 차량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 원, 3.5t 이상 차량은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순천시 생태환경과로 문의(061-749-5785)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4등급 차량까지 지원이 확대되어 5등급 경유차의 조기폐차 지원이 점점 줄어드는 만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