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3월 20일 미래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수소경제 육성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전 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통해 넷제로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크다. 신재생 에너지 등을 이용해 생산하는 그린 수소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 에너지원이다. 산업 측면에서도 수소는 잠재력이 큰 분야이다. 2050년까지 글로벌 수소 산업 시장규모가 2조 달러에 이를 전망이며, 정부에서도 수소산업 육성전략을 통해 수소전문기업 600개를 육성할 계획을 세우는 등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발맞춰 순천시도 수소경제 육성 계획 수립을 통해 ‘순천형 수소경제 생태계’를 구축, 미래 순천의 100년 먹거리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순천시 수소산업 육성 전략 수립, 수소 산업 특화 단지 조성, 수소 모빌리티 보급...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2023년 조림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순천시는 올해 10억 원을 투입해 산림 136㏊에 편백, 백합, 상수리 등 총 34만 3천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 생산‧공급을 위한 경제림 102ha를 조성한다. 산림재해 복구 및 사전 예방을 위한 큰나무조림 15ha, 대기정화 기능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10ha, 견과류 웰빙숲 조성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9ha를 추진한다. 순천시는 조림수종이 건강하게 활착할 수 있도록 4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급변하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증진을 위한 최적의 방법”이라며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 위기 및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4월 7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 등유 및 LPG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동절기 난방연료 지원계획’에 따른 것으로 기존 에너지바우처에 추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순천시는 난방용 등유 및 LPG 보일러를 사용하는 각 세대에 최대 59만 2천원 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에너지바우처 수급자는 이번 난방비 지원금액과 지난해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의 차액만 지원되며 연탄쿠폰, 등유바우처, 긴급복지지원금 수급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실물카드(하나카드 발급)가 차상위계층은 종이쿠폰으로 지급되며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 중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대상자 개인 부담으로 등유‧LPG를 구매한 경우 사업종료 후 올해 8월부터 구매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행정에 ‘메타버스’를 전격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순천시는 정보통신 기술(ICT)의 급격한 발전과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지난해 메타버스 순천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기본계획에는 메타버스 서비스 구축을 위한 8개 분야의 과제와 추진 로드맵이 담겼다. 기본계획에 따라 첫 번째로 구축되는 메타버스 환경은 4월에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이다. 순천시는 ‘2023정원박람회 메타버스 홍보관’을 구축해 운영한다. 메타버스라는 가상세계에서 박람회의 주요 콘텐츠인 BIG CHANGE 10 (그린아일랜드, 가든스테이, 어싱길 등)을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박람회 대표 캐릭터인 루미오와 뚱리엣이 알려주는 정원설명, 행사안내 등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어 순천시는 인공지능(AI)을 융합한 ‘디지털 휴먼 시장’을 제작한다. 디지털 휴먼 시장은 실제‘순천시장’을 대신하여 순천시 누리집이나 SNS 채널에서 다양한 시정 소식이나 시책 등을 알려주는 역할을 수...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소방서, 순천경찰서와의 협력해 전남 최초로 스마트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하고 개통식을 9일 열었다. 현장에서 우선신호시스템을 시행해 순천소방서에서 순천대학교를 거쳐 의료원로터리까지 4.3km를 긴급차량이 주행하는 시연이 있었다. 시연에서 긴급차량은 평소에 10분 이상 걸리는 거리를 5분 안에 도착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상황 발생 시 목적지까지의 교통상황을 고려한 최적 경로를 제공하고, 긴급차량 진행 방향으로 녹색신호를 우선적으로 제공해 목적지까지 골든타임 안에 도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예산 5억 원을 투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순천시가 2022년 국토교통부의 지능형 교통체계(ITS) 보조사업에 선정되며 구축됐다. 개통식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하여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어 위기에 처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순천경찰서와 합동으로 관내 숙박업소 불법 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순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순천시청 관광과, 숙박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역 내 숙박업소를 선별하여 점검했다. 탐지기를 활용하여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객실, 화장실 내부 틈새 및 숙박업소 내 공용화장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으며, 점검 결과 위해 요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순천시는 숙박업 영업주(관리인)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유형 및 육안 식별 요령 교육을 실시하여 숙박업소 이용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불법 촬영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광과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숙박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대규모 현안 국고 건의 사업 76건 1조 7579억 원을 발굴하고 내년도 2636억 원의 국비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순천정원도시 조성(정원박람회 사후활용) 400억, 해양정원 조성(여자만 갯벌습지정원) 2000억, 친환경 기능성 마그네슘 소재 기반 구축 사업 400억, 수소 시범도시 사업 450억,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구축 사업 200억,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 492억 등이다. 이를 위해 순천시는 시기를 나눠 3∼5월은 전남도와 소관 중앙부처를 방문해 설득하고, 6∼8월은 기획재정부에 사업 당위성을 중점 설명하여 정부예산 반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9∼11월은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는 사업의 국회 증액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순천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 예산 편성 흐름도, 예산 심의 대응, 사전 이행 절차 등을 수록한 24년 국비 확보 활동 매뉴얼과 정부예산 사업 발굴에 활용하기 위해 정부 16개 부처 전체 단위사...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3월 2일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처우개선비 1억 6백 7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은 열악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설종사자의 생활안정과 사기진작을 위한 민선 8기 사회복지 분야 핵심 공약이다. 처우개선비는 사회복지시설 111개소 종사자 1067명에게 개인 계좌로 10만 원씩(연1회) 올해 첫 지급됐다. 지원대상자는 희망e음(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로 2023년 2월 1일 재직 기준, 주 40시간 이상, 4대 보험에 가입된 전일제 근무자다. 현재 순천시에는 195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총 2378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재가노인복지시설 51개소 1059명 등은 추후 검토 후 내년에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저소득층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은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이번...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을 위해 2023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과 고용기업에 4년간 최대 2000만 원(청년 1500, 기업 50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천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과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만 18세~39세 이하 1~4년 차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64명(1년차 14, 2년차 20, 3년차 15, 4년차 15)에게 지원할 계획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용보험 가입연도를 기준으로 1년차 500만 원(청년 300, 기업 200), 2년차 450만 원(청년 300, 기업 150), 3년차 550만 원(청년 400, 기업 150), 4년차 청년 500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기업평가서 및 증빙자료 등 구비...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거동불편, 장애, 저장강박 등으로 집 청소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홈 클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홈 클린사업은 순천지역자활센터 더클린사업단의 청소·방역서비스와 순천종합사회복지관 우렁각시사업단의 가사지원서비스를 아울러 이르는 사업이다. 순천시는 지난 2월 17일 지역자활센터 더클린사업단과 협약을 맺고 대상가구에 50만 원 상당의 특수청소 또는 일반청소를 지원한다. 특수청소는 대상가구의 동의를 받아 1회 집중적으로 청소 및 방역을 하고, 이후 필요 시 우렁각시사업을 연계해 정기적으로 가사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일반청소는 1회 청소 후 1~2개월 이내에 추가로 1회 더 청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읍면동 마중물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 자원봉사단체 등과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자활사업 활성화로 저소득층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2월 말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수조사를...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지난 23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제 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의 우수성, 발전 가능성을 심사해 시상하며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31만여 명의 관광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2년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엔데믹 시대 돌입과 함께 선도적으로 대규모 축제를 기획해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했고, 중앙로 일원에서 순천부읍성 남문터 광장까지 축제 장소를 확장해 더욱 많은 콘텐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순천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만든 푸드포차와 순천형 특화음식 부스를 구성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주변 상가와 연계한 순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지역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 문화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즐거...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창업지원센터 ‘창업연당’의 새로운 입주기업을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을 연결하는 집’이라는 의미를 가진 순천시 창업지원센터 ‘창업연당’은 사무공간(임대료 무료)을 비롯하여 전문 멘토링 지원, 경영 컨설팅 등 예비ㆍ초기 창업자들이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 또한, 입주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IR컨설팅, IR디자인 지원, 투자 및 글로벌사업 등을 추가 지원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기업)이며, 순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라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IT, ICT, Bio, Foodtech, Agritech 등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위주이다. 창업연당 관계자는 “기업의 특색에 맞는 정보 제공, 투자 컨설팅, 입주기업 간의 커뮤니티 조성을 통한 네트워킹 시스템 운영 등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제공하여,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