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4월 20일 ‘남해안시대, 순천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순천경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순천시에서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하여 경제분야 전문가와 청년사업가, 각계각층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 미래 경제 분야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근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흥행, ㈜포스코와이드와 2,000억 규모의 업무협약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 단(段)조립장 설립이 확정된 데 이어,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등 경제적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순천시는 경제 청신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조 발제자로 나선 전남경제연구원 이정록 원장은 ‘남해안벨트 허브도시 도약! 순천시 도시산업의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순천은 타도시와 달리 ‘생태, 자연, 정원’과 같은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도로명 주소정보 시설물을 일제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주소정보 시설물이란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을 말한다. 조사대상은 총 55,822개 시설물로 차량, 보행자용 도로명판 7,972개, 건물번호판 45,541개, 버스 승강장 등에 설치된 기초번호판 1,361개, 사물주소판 515개, 국가지점번호판 433개가 대상이다. 순천시는 2인 3개조로 조사반을 편성해 시설물의 부착유무, 훼손 및 설치상태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17,000여 개 시설물의 점검을 완료한 상태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조사결과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보수 및 교체하여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며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명주소를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3년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은 청년들이 36개월 동안 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순천시에서 같은 금액을 매칭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청년들은 만기 시 본인 적립액의 2배 금액과 이자를 돌려받아 구직·창업·결혼 등에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신청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청년 근로자 및 사업자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1인 약 249만 원/월) 이하인 자이다. 다만, 국가 및 지자체 ‘자산형성 지원사업’ 수혜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 등은 제외된다. 올해 모집인원은 133명이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5~6월에 신청서류를 검토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들은 올해 7월부터 36개월간 지원을 받는다.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은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고 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코로나19 유행이 안정화로 접어들자 마약류를 취급하는 의약업소 147개소를 지난 2월부터 점검한 결과 총 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9개소는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 소홀(5개소), 마약류 저장기준 위반(1개소), 마약류 처방 부적정(1개소), 마약류 폐기 부적정(1개소), 마약류 취급 지연보고(1개소)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을 이유로 행정처분 완료했거나 절차 진행 중에 있다. 순천시는 이들 취급 의약업소의 마약류 관리실태를 6월 이내에 재점검해 위반취급자는 가중 처분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순천시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캠페인 실시 등 의약품 안전사용 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마약류 취급 의약업소에 대하여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마약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청소년 오남용 예방 등 의료용 마약류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획] 봄을 담은 순천의 먹거리 소개합니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04/순천-닭구이1.jpg)
드디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문이 열렸다. 순천을 여행할 ‘맛’이 생겼다. 맛의 고장, 남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곳이 순천이라니, 기왕이면 제대로 된 ‘순천의 맛’도 함께 즐겨보면 어떨까. 스토리를 더해 더 흥味진진한 순천 봄맛 여행, 함께 떠나보자. 청정 순천만의 봄맛, 순천 맛조개무침&맛조개탕 알이 굵고 쫄깃한 육질을 자랑하는 순천만 맛조개는 특유의 담백한 풍미가 일품. 잘 해감 된 맛조개를 찜기에 넣고 찌면 맛조개찜으로, 물만 부어 끓여주면 그 자체로 시원한 맛조개탕이 된다. 살짝 데친 맛조개 껍데기를 일일이 까는 수고로움이 살포시 더해지면 새콤달콤 갖은 양념에 버무린 맛조개무침 완성. 순천 낙안이나 도사 땅에서 자란 아삭한 오이나 풍미 좋은 순천만 미나리, 어느 쪽과 함께 버무려도 맛의 화룡점정을 찍을 순천만의 봄맛이다. 향긋한 봄향이 한가득, 순천만미나리김치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 희귀 철새와 수많은 생명들이 살아가는 이 공존의 터전에 지난 50년 세월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소, 염소 등 우제류 가축 약 20,000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접종을 오는 4월까지 실시한다. 접종대상으로는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 되지 않은 개체나 출하 예정 2주 이내인 개체를 제외한 모든 개체로 소규모 농가(50두 미만)는 순천시에서 공수의사를 통해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 농가(50두 이상)은 축협이나 낙협에서 백신 구입(100% 지원) 후 자가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은 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체온상승, 식욕저하, 폐사 등을 특징으로 하는 제 1종 법정가축전염병이다. 순천시는 일제접종으로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순천시는 공수의사 및 보정요원을 포함해서 8명의 접종반을 편성하였고, 올바른 백신접종 요령 준수 및 농가 방문 시 방역복 착용, 소독 철저 등 자체 교육도 실시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접종거부, 미접종, 항체 미형성(소 80%, 염소 60% 미만) 등 위반 시 최고 1,000만 원 이하...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3~2026년까지 추진할 보건의료 로드맵인 제 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순천시는 지난해 10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을 구성했고 지역사회 현황 분석과 지역주민대상 설문조사, 실무자 토론 등을 거쳐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8기 계획은 코로나19를 겪은 이후 처음 수립하는 계획인 만큼 신종감염병 대응 등 재난위기 발생에 대비한 의료체계 거버넌스 구축,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ICT 기술활용 지속적인 건강관리사업 추진 등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여 지역의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설치, 응급환자 이송 무진동 앰뷸런스 보급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을 핵심 지표로 선정하여 추진한다. 특히, 올해 1월 전남 최초로 공공의료팀을 신설하여 지역 보건...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광객유치 인센티브 지원’은 여행사가 방문 인원, 관내 관광지 및 음식점, 숙박업소 이용 등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규모 인센티브는 10명 이상 단체관광 지원은 지난해와 똑같이 유지하면서, 내·외국인 4인 이상 소그룹을 유치한 순천시 소재 관광사업을 수행하는 업체에 1박 7만 원, 2박 10만 원 상품운영비를 지원한다. 순천시는 2021년부터 숙박관광 단체여행 인원 기준을 15명에서 10명 이상, 수학여행 및 학생단체는 20명에서 10명 이상으로 줄여 관내 관광지 2〜3개소(유료관광지1〜2개소 포함)를 이용하는 조건으로 1인당 1박 1만 원, 2박은 1만 5천 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야간개장, 소규모 관광객에 대응하고 지역관광산업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알리고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는 코로나19 장기화, 주택가격 상승 등으로 주거 관련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직접 찾아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제공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상담서비스 사업이다. 순천시는 기초생활보장(주거급여), 청년월세 지원 등 주거복지서비스와 공공임대주택 사업,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시정소식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으로 1,220가구가 주거복지 서비스를 신청했고, 신청대상 가구 중 63%인 763가구가 월세 지원 등 주거급여 혜택을 받았다. 매달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에서는 노인복지회관, 대학교, 순천역 등을 직접 찾아가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주거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세적 주거복지...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4월부터 시정의 모든 분야에 청년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순천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 위촉 비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최초로 순천시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20%를 청년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분야의 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의 의사를 반영하고 참여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순천시 청년은 19세부터 39세로 6만 9천 명이며, 전체 인구의 25.1%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미래를 책임질 청년의 시각에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개선을 제안하도록 위원회에 청년 비율 20%를 의무적으로 할당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순천시 위원회 186개 중 청년위원 20% 이상인 위원회는 7개에 불과하여 순천시는 2024년 하반기까지 청년위원 비율을 충족하는 위원회를 74개까지 늘리고, 2026년까지 13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통상 2~3년인 위원 임기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청년위원 비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관규 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 곳곳의 관광자원 홍보와 방문 유도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장기 체류여행 프로젝트 ‘순천에서 가치(같이)여행’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라남도의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의 일환으로, 가족·연인·친구 등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그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각자의 주제를 정해 자신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체적인 여행을 유도하여 여행객들의 가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순천의 모습을 발굴할 계획이다. 광주·전남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희망자는 여행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오는 4월 12일까지 순천시 관광과로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7일 이상 10일 이내의 기간 동안 1일 기준 숙박비(최대 8만 원), 교통비(최대 2만 원), 식비(최대 3만 원), 관광비(최대 2만 원)를 지원하며, 별도로 여행자 보험(최대 2만 원)을 지원한다. 참가자는 5월부터 9...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공모한 ‘2023년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7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순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바탕으로 선도모델로 선정한 마그네슘 부품산업의 투자유치와 인프라 확대, 지역인재 양성,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로 노사민정이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컨설팅 사업은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한다. 지난해는 국비 1억 3천만 원을 지원받아 1차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2차 컨설팅 지원사업은 마그네슘기업 특수목적법인 설립, 기업 간 가치사슬 구축, 순천형 일자리 상생협약 체결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지정받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사업의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순천시의 미래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