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시티투어의 기획투어로 ‘역사여행’을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6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기획투어 ‘역사여행’은 지역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순천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다니며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코스는 대한민국 제1호 그림책도서관인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 근대문화유산을 재조명한 매산등 성지순례길 → 여순항쟁역사관 → 세계수석박물관을 둘러보는 것으로 구성됐다. 투어는 순천역에서 10시 30분 출발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회차당 최대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이번 투어가 그동안 관심이 적었던 여순항쟁역사관과 매산등 성지순례길을 따라 걸으며 참가자들이 건강도 챙기고 문화유산도 만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우리의 역사는 바로 우리의 미래”라며 “시는 역사 바로 알기를 위해 해설이 함께하는 순천시티투어‘역사여행’등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9월부터 부동산중개업소 중개보조원의 무자격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중개보조원의 신분증 상시 착용을 추진한다. 현재 시에 등록된 중개보조원은 265명으로, 시는 중개보조원의 신청을 받아 신분증을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신분증에는 중개보조원의 사진과 함께 성명, 중개업소명, 등록번호 등을 기재해 중개보조원의 신분을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중개보조원 신분증 착용’으로 다음 달 19일부터 시행되는 중개보조원의 고지 의무를 이행하는 효과를 볼 수 있고 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의 고지의무 위반에 따른 불이익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자격이 없는 중개보조원이 공인중개사 역할을 대신하는 불법 중개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께서는 부동산 중개 의뢰 시 반드시 중개보조원의 신분증 착용 여부를 확인하시길 바라며, 중개보조원 또한 업무시간 중 신분증을 상시 착용해 중개보조원 고지의무 이행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바이오산업 기업의 자립여건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생물전환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는 순천 승주다목적회관 위치에 부지 8,214㎡, 연면적 9,996㎡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하며, 30여 개 기업 입주공간, 비즈니스카페 및 회의실 등 지원시설 등의 공간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160억 원을 포함한 320억 원이다. 설계 공모는 오는 11일 응모신청서 접수(순천시 건축과)를 시작으로 12월 중순까지 설계 공모안을 접수・심사해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시는 승주 지역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면서 지역 랜드마크와 활력이 될 수 있는 디자인과 공간구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바이오 산업분야의 표준디자인 성장모델을 마련해 승주읍 일원을 생태경제 핵심축인 그린 바이오 산업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지역 신규 소득원 창출, 승주읍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행정 전반에서 생성된 공공데이터에 대한 시민의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플랫폼 시정 구현과 시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신규 공공데이터를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란 공공기관이 만들어내는 모든 자료나 정보로, 공공데이터를 개방함으로써 기업은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며 행정기관은 데이터기반의 과학행정을 추진할 수 있다. 시가 개방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는 최근 개방한 ‘순천시 전기차 충전소 현황’등 9개를 포함해 공공시설물(경로당, 도시공원 등), 재난안전(민방위 대피시설, 여성안심 택배함 등), 교통(버스노선 정보, 실시간 교통정보 등), 환경(대기배출 시설현황, 전기차 충전소 현황 등), 문화(문화재 보유현황, 관광객 현황 등), 주택(공동주택 현황 등), 기타(일반음식점, 병원·약국정보 등) 총 229개로 시 누리집과 공공데이터포털(https://www.data.go.kr)에서 개방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데이터 이...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그동안 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심혈을 기울였던 애니메이션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순천 동천하구 습지보호지역 훼손지 복원 토지 매입비 등이 반영돼 주요 현안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반영된 예산은 문화 관광 융복합 산업인 애니메이션클러스터 조성 사업비 193억 원과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사업 1단계인 순천 동천하구 습지보호지역 훼손지 복원 토지 매입비 90억 원(총사업비 450억 원), 순천만갯벌치유여행 머드플랫파크 7억5천만 원(총사업비 320억 원) 등이다. 정원박람회 이후 본격적인 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순천 해룡산업단지 내부 간선도로 개설 8억 원(총사업비 275억 원)과 하수관로 정비로 순천만을 온전히 보전하기 위한 해룡 선학 하수관로 사업 4억 원(총사업비 147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 사회간접자본(SOC) 주요 숙원 사업인 경전선 전철화 사업 382억 원(총사업비 1조 9848억...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올해 신규 자활근로사업 ‘에코워싱’의 최종점검을 마치고, 사업 개시를 앞두고 있다. ‘에코워싱’은 다회용기를 수거>세척>배송 또는 대여하는 친환경 식기세척 사업으로 지난 3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1억 원과 자활기금 1억 원을 순천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해 추진한다. 상사면 흘산리에 위치한 작업장은 2개월여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완성되었으며 자활근로참여자 모집과 직무교육 후 지난 21일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도시락 및 위탁급식업체, 시 주관 축제·행사 등과 계약을 체결하고 일 평균 2,000인분의 식판을 세척·배송할 채비를 갖추었으며 공공기관, 장례식장, 어린이집과 학교 등까지 수요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에코워싱’은 직접 음식을 섭취하는 식기류를 다루는 만큼 세척 후 얼룩이 남지 않고 세균번식도 예방하는 초순수 물을 사용하며, HACCP인증에 사용되는 ATP오염도 측정기를 통해 검수하는 등 철저하고 엄격하게 위생을 관리하고 있다. 순...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7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국가정원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다람쥐원숭이 이름을 공모한다. 시는 어린이동물원 새 식구가 된 다람쥐원숭이의 출산이라는 기분 좋은 소식을 여러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 이름 짓기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름 공모 이벤트는 네이버폼(https://naver.me/FepgxAiN) 링크를 클릭하여 접속한 후 해당 서식을 작성해 전송하면 된다. 아기 다람쥐원숭이의 이름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방문객 대상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방문객 대상 선호도 조사는 오는 27일(예정)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서문, 남문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여 최다 득표를 받은 3명에게는 가든스테이 평일 1박 숙박권, 정원드림호+스카이큐브 4인권, 정원기념품 꾸러미를 증정한다. 동일 이름을 제안할 경우 최초 제안자를 선정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박람회 성공 기운을 받고 태어난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고향올래 사업 중 워케이션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올래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인구 이동성 증가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을 반영하여 정주인구가 아닌 체류형 생활인구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업무를 하며 휴양을 즐기는 방식으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근무 형태가 다양화되고 웰니스 시대 도래에 따른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부각 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순천은 순천만습지, 정원박람회 등 생태관광 콘텐츠와 연계성, 교통과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정주환경 기반 인프라, 남해안벨트 허브도시로서 인근 지자체까지 영향력을 발휘하는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워케이션 최적지로 선정된 순천은 특교세 5억 원을 확보하여 총 10억 원의 사업비로 워케이션 거점시설을 구축하고, 순천형 지역특화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기...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3 상반기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순천만, 겨울철새 큰고니 월동지로 새롭게 부상’사례가 시군 및 공공기관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했으며, 공무원평가(20%), 도민평가(20%), 발표대회(60%) 점수를 합산하여 시군 및 공공기관 부문 11개 사례를 선발했다. 큰고니는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겨울철새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20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새섬매자기 등 주로 식물의 뿌리나 줄기를 먹으며 월동한다. 이번 순천시의 ‘큰고니 서식지 복원 사례’ 우수상 수상은 2012년 순천만에서 176마리까지 월동했던 큰고니가 2022년 관찰되지 않자 사라진 먹이원인 새섬매자기를 복원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생태보전 행정을 심사위원들이 높게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시는 연초부터 큰고니의 먹이원인 새섬매자기를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이하 조직위)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한 달간 도시숲과 개울길 광장 맨발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맨발걷기 챌린지는 박람회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국가정원 ‘맨발걷기길’ 홍보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코스는 국가정원 내 특히 경관이 아름다운 도시숲과 개울길광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약 2.5km이다. 기간 중 20일 이상 걷기에 성공하면 선착순 1,000명에 한해 1만 원권 기념품 교환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기념품 교환 쿠폰은 국가정원 내 동·서문·노을정원·식물원에 위치한 기념품숍에서 원하는 기념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며 잔액은 반환이 불가하다. 챌린지 참여는 ‘워크온’ 앱을 통해 가능하며, ‘국가정원 맨발걷기’를 검색하여 ‘참여하기’버튼을 누르면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맨발걷기길을 통해 꾸준한 걷기를 실천하여 건강한 걷기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천으로 취소되었던 ‘정원 어싱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보성군수)가 주최하고 (사)순천예총이 주관하는 제6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가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해안벨트의 화합을 위해 남해안남중권 소속 9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예술제로 각 지역의 특성이 고스란히 담긴 예술 작품 교류 전시회, 시군 교류 공연, 청소년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5일에 열리는 기념식에는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주제공연, 순천만을 주제로 한 클래식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9개 시군 청소년 댄스 공연, 백일장 대회 및 그림그리기대회 등 청소년 페스티벌이 열린다. 16일에는 9개 시군 예술단체의 다채로운 문화교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문화예술제 기간 내 탄소제로를 주제로 한 체험 부스와 9개 시군 지역특산물 판매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남해안벨트의 화합의 상징과도 같은 뜻깊은 행사를 순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문화예술제...

‘순천철쭉’이 전국 최초로 특허청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됐다. 전국적으로 순천철쭉의 명성을 인정받게 됐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해당 지역의 특산물, 문화유산, 자연경관 등 지리적 특성과 가치를 공인하는 중요한 인증 기준으로 이는 그 지역의 특산품 생산(가공)자 단체에게 독점적 배타권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순천시는 연평균 기온 13.8℃로 온난하고 배수성이 우수한 토양을 가지고 있어 철쭉류가 생산되기 알맞은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2021년 기준 국내 철쭉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생산지이며, 관내 조경수 생산 농가들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이다. 이번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으로 순천 정원수 생산자 단체인 사단법인 순천정원문화산업발전협의회(대표 신춘호)는‘순천철쭉’의 특허권자로서 특산품 명칭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브랜드화 및 품질향상을 통해 지역 철쭉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순천시는 순천철쭉이 지리적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