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800만 목표 관람객 달성을 목전에 둔 가운데,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가 오는 11일 프레스데이를 개최한다. 정원박람회는 추석 연휴에만 100만 관람객을 끌어 모으며 금일 기준 79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지난 8월에는 이미 목표 수익금인 253억 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수익금은 목표액의 120%에 달하는 305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조직위는 정원박람회가 4월 개장부터 연일 흥행 신기록 행진을 하며 대한민국 대표 국제행사의 표본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국내외 언론인을 한 자리에 모시고 그간의 성과와 박람회 이후 비전을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이 주재하는 브리핑을 시작으로 취재진 질의응답, 박람회장 투어 순으로 진행된다.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정원박람회로 비롯된 파급효과를 짚어보고, 미래 순천에 대한 구상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박람회장 투어는 황금빛...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연휴 기간에만 100만 관람객이 모이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누적 관람객 78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30일에는 최다 관람객수인 215,828명이 방문, 3일 연속 일일 관람객 2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정원박람회는 목표 관람객 800만 달성을 목전에 두게 됐다. 국가정원 넘어 전통시장․원도심까지 파고든 관람객, 정원박람회로 비롯된 경제효과 상당 황금 연휴, 100만 관람객을 끌어 모은 박람회는 지역 경제에 상당한 효과를 미쳤다. 연휴 기간 동안 박람회장 자체 매출액은 28억 원에 달했으며, 일 평균 5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수익금 확보에 톡톡히 기여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과 향우들은 국가정원오천동 일대에 그치지 않고 순천 도심 구석구석까지 찾아가 주머니를 열었다. 특히 원도심권 식당, 카페까지 인파로 북적이면서, 상인들은 정원박람회로 비롯된 경제적 파급효과를 체감했다. 전통시장은...

순천시(시장 노관규)의 음식과 예술이 만나는 ‘2023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다. 7일 개막식에서는 개막식 퍼포먼스와 ‘순천한상’을 주제로 푸드와 아트를 결합한 주제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가수 양지은과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의 무대가 펼쳐지고, EDM 파티가 더해져 개막식날 밤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 지역의 특산물을 재료로 활용한 특색있는 지역 대표음식 발굴과 지역 먹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음식경연대회가 의료원로터리 앞에서 개최된다. 8일에는 스타셰프 박찬일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아고라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인기 가수 박재정의 축하공연과 화려한 빛의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9일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댄스 경연대회와 탱고 공연, 댄스팀 HOOK의 공연이 축제의 볼거리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중앙사거리 무대에서는 서커스 공연, 버스킹공연, ...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주최하고, 남도영화제 운영위원회와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이하 남도영화제)’이 특별기획 <김승옥, 안개, 무진>을 공개했다. 남도영화제 운영위원회는 “무진의 도시 순천(順天)에서 열리는 첫 번째 남도영화제에서 국내 최초로 상영, 공연, 강연을 통해 ‘영화인 김승옥’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특별기획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상영 파트는 영화 <안개>, <감자>, <헤어질 결심> 총 세 작품의 상영으로 이루어진다. 한국영상자료원의 후원으로 상영하는 영화 <안개>는 1960년대 한국의 대표적인 모더니즘 영화로 김승옥 작가의 소설 ‘무진기행’을 그 원작으로 삼고 있다. 김승옥이 연출한 유일한 작품인 영화 <감자>는 이번 특별기획을 위해 전라남도 및 순천시의 지원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해 최초 공개한다. 영화 <헤어질 결심>은 대한민국 대표 감독 박찬욱 감독 연출작으로, 김승옥의 ‘무진기행’과‘안개’의 자장 안에 있는 작품이다. 공연 파트는 ...

순천시(시장 노관규)와 순천시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이하 순천바이오센터)는 지난 7월 최종 선정된 300억 원 규모의 전라남도 대규모 프로젝트인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팜 재배 배양액을 개발하며 성공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시는 ‘그린바이오’를 시 5대 전략산업으로 추진하며 ‘생물전환 산업 111 프로젝트’를 통해 인구소멸 위기의 승주읍 일원을 생물전환 그린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순천바이오센터는 2022년 해양수산부 ‘유망기술 Scale-up 사업’에 선정되어 연구개발한 끝에 다시마 배양액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전남 완도군 소재의 ‘바다품애’ 기업에서 버려지는 다시마미역 등 해조류를 활용해 스마트팜 식물재배에 사용되는 배양액 개발 및 산업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해 지난 20일 ‘다시마 발효 배양액을 포함하는 스마트팜 새싹인삼 재배용 양액 조성물’의 기술이전 협약식을 진행했다. 순천 바이오산업의 주력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연계사업으로 박람회의 공간적 범위 확대와 관람객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출한 홍내・학동 뜰 아트(논 그림)가 계절의 변화를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어 박람회장과 순천만을 찾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홍내·학동 뜰 아트(논 그림) 농촌경관과 어우러진 작품성으로 호평 뜰 아트는 순천시의 상징인 흑두루미가‘순천만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내용을 테마로 지난 5월 유색 벼를 심어 논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시간이 흘러 가을의 문턱 9월에는 벼가 익어가는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담아내고 있어 또 다른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을 연결하는 스카이큐브 운행구간 4.5km, 7개소에 걸쳐 연출된 뜰 아트는 순천만을 방문하기 위해 스카이큐브를 탑승하는 방문객들에게 농촌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아름답고 웅장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관람객들로부터 그 작품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주제를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5일 '순천시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의결돼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 연구기관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 유치(4월)에 이어 항공우주산업을 특화부문으로 지정한 순천대 글로컬대학 30 예비선정(6월)으로 순천으로 성큼 다가온 우주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하고, 국가전략산업인 항공우주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본 조례를 제정하게 된 것이다. 조례에는 항공우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항공우주산업 관련 기술개발 지원 및 기술교류, 전시회·박람회, 전문인력 양성 등 지원사업, 사업추진 기관 및 단체에 대한 사업비 지원, 순천시 항공우주산업 정책위원회 설치·운영 등이 담겨 있다. 본 조례가 9월 말 공포·시행되면 순천시는 민간 재사용 발사체, 우주비행선 추력기(추진력을 제공하는 장치), 큐브위성(부피 1L, 무게 1.33KG 미만인 초소형위성) 등 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8일 청년정책협의체 주도로 ‘청년포럼 그래서 순천!’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순천에서 행복하게 오래 머물기’라는 주제로 청년이 왜 순천에 머물러야 하는지 순천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에 대해 경험담을 나누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자리이다. 행사는 포럼의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참여자들과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부에서는 청년 정책 전문가인 씨앗문화협동조합 김주영 대표가‘로 컬청년정책, 청년을 환대하는 로컬’, 목포 괜찮아마을 홍동우 대표가 ‘30명의 청년들이 지역에 6주간 함께 살면 생기는 일’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2부에서는 포근스냅 김재근 대표 ‘순천에서 살고 있다’, 매실로 카페 백유선 대표‘나에서 우리되기’, 순천4H 조해민‘농촌에서 살아남기’, 소봉 김봉근 대표‘창업! 왜 순천이었는가’를 발표 후 청년들과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청년포럼은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위원장 이원기)주도로 기...

봄,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계절의 변화와 함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기 바쁘다. 올가을이 아니면 보기 힘든 특별한 가을 정원의 매력을 담았다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것’놓치면 후회한다는 가을정원 포인트는 무엇일지 함께 알아보자.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억만송이’ 화려한 국화 이번 추석 연휴, 순천정원박람회장에 가면 전국에서 가장 먼저 피어오른 국화를 만나볼 수 있다. 무려 억만송이에 달한다. 게다가 무지개를 연상케 하는 컬러풀함이 더해져 그 화려함은 극대화된다. 국가정원 내 노을 명소로 꼽히는 ‘노을정원’은 노란색과 핑크색 국화 사이 빨간색 국화를 연출해, 들불처럼 번지며 커져가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했다. 국화뿐만 아니라 여기에 포인세티아 1만 본이 더해지니 노을정원은 낭만 그 자체. 또한 박람회장 사진 명소로 인기 있는 ‘네덜란드 정원’은 초록 풍차 앞 국화꽃은 물론이고 국화꽃 조형물이 더해져 이색 풍경이 연출된다. 그뿐만 아니라 국화를 자수...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22일까지 ‘제8회 순천의 맛! 전국음식경연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음식경연대회는 전국 단위 행사로 순천 지역의 특산물 재료를 활용한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미식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참가자 20팀을 선발하고, 순천 대표축제인 푸드앤아트페스티벌 기간인 다음 달 7일 중앙로에서 현장 경연을 통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상금 150만 원) 등을 시상한다. 참가 자격은 전국에서 요리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 누구나 가능하며, 순천시청 누리집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참가신청서 및 조리법 등을 작성한 후 22일까지 순천시 농식품유통과로 방문 또는 우편, 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발굴하여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산림청에서 시행한 ‘2023년 친환경 목재수확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등 국민들의 산림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생태ㆍ경관ㆍ재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목재생산 기반 구축사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으며, 평가결과 전국적으로 총 3곳이 선정됐다. 이에 지방자치단체로는 순천시가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평가받은 해당 산지(낙안면 창녕리)는 2022~2023년 벌채지로 총 면적의 70% 이내로 벌채하고 중간에 수림대와 군상을 존치해, 생태ㆍ경관ㆍ재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순천시의 앞선 산림행정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경영에 친환경 목재수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4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포함해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의 주요 원인인 가축분뇨를 처리·관리하고,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시설‧장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축산농가에게 꼭 필요한 지원사업 중 하나이다. 시는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정화시설 및 액비저장시설, 고액분리기, 안개분무시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공모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추후 사업에 참여의사를 밝힌 축산농가와 협의해 민원이 빈번하고 지원이 시급한 축산농가를 우선 배정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도농복합도시로 기존 축산농가와 주변 주민들간 악취 관련 마찰과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시설 개선이 시급했던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