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3차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도비 추가 확보를 통해 전기승용차 172대, 전기화물차 43대(3분기까지 미집행된 물량 포함)를 보급할 예정이다. 12월 31일까지 5,700만 원 이하의 전기 승용차에 한해서 가격인하 수준에 비례하여 국비보조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개인사업자나 법인이 순천시에 보조금을 받은 이력이 있더라도 승용차에 한해서 한국환경공단에 국비만 지원받아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대상 및 지원절차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의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ttps://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2차 보급사업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국도비를 추가로 확보해 3차 보급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

제24회 순천만갈대축제가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순천만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순천만갈대축제는 순천만습지, 별량 거차마을과 해룡 유룡마을까지 장소가 확장되었으며,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이 즐기는 주민주도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8월부터 지역주민과 순천시민이 참여하는 ‘축제학교’를 만들어 축제 방향을 정하고, 순천만갈대축제행사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가만히 들어주기’이다. 바쁜 일상과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순천만이 들려주는 자연의 소리를 ‘가만히 들으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안하는 마음으로 주제를 정했다. 개막행사는 순천만습지 잔디마당에서 대대마을 주민들이 풍년과 주민 화합을 다지는 전통세시풍속의 하나인 용줄다리기로 시작한다. 용줄다리기는 대대마을 서편과 동편 주민들이 참여하며, 서편마을에서 시작해 개막식이 열리는 순천만습지 잔디광장으로 도사동주민센터 길놀이패와 함께 이동한다. 개막식이 끝나고 나면 무진교 앞에서는 순천의 상징...

순천시립도서관은 온라인에서 함께 책을 읽는 11월 카카오독(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독(讀)은 책 한 권을 완독하고 싶지만 중도에 포기하거나, 독서 모임을 하고 싶지만 시간 제약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9월 독서의 달 행사로 기획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으로 정기 프로그램으로 개설되었고, 현재까지 8개 프로그램에 120명이 참여했다. 운영은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지도 강사가 매일 읽을 분량과 함께 리드문(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올리면, 참여자들이 그날 읽은 분량 중 인상 깊은 구절과 짧은 감상평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1월은 <마담 보바리>, <투명인간>, <초역 니체의 말>로 운영할 계획이며, 기존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후속 모임인 오프라인 독서토론도 1회 운영할 예정이다. 카카오독에 참여한 수강생은 “책이 어려웠지만 매일 조금씩 책을 완독할 수 있었고, 다른 분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었다”라며,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3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3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1차 서류심사(27명) 결과 순천 청년농업인 3명이 본선(10명)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청년이 가진 농업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사례를 공모하여 시상·홍보함으로써 농산업 분야 창업에 대한 관심 확산과 미래 농업 청년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농촌진흥청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초저가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재배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공모한 3명의 청년농업인은 다음 달 2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은 신기술 융합, ICT 활용, 벤처창업, 가공관광 4개 분야 공모에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명을 대상으로 경제성과 농업 현장 적용 가능성 및 지역농업 파급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년농업인들의 경진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적 도전에 감탄했고, 농업·농...

순천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3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도서관 운영 발전에 기여하고 질적 향상을 이끈 우수도서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공공·학교·병영·교정·전문도서관 1만 5,000여 개 도서관 중 48개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0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 개막식과 더불어 진행됐다. 순천기적의도서관은 전국 제1호 기적의도서관이자 어린이도서관으로써 어린이를 위한 창조적 성장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전국적으로 어린이도서관 건립 및 공간 구성, 문화 전파에 기여했다. 또한 2023년은 20주년을 맞아 20주년 기념백서, 20주년 기념행사, 북적북적 바자회, 기적의도서관 스테이 등 20주년 사업을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다. 순천기적의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와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의미 있는 상을 받을 수...

순천시(시장 노관규)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사이 야생화단지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이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 낙안읍성은 40대 이상 쏘카 이용자가 지난해 가장 많이 찾은 전국 3대 단풍 명소이다. 또한 성곽과 관아, 초가에 이르기까지 옛 모습을 유지하며 성곽 안팎 초가집에서 현재 88세대 175명 주민들이 대대손손 거주하는 살아있는 국가유산이기도 하다. 특히 가을에는 초가지붕과 익어가는 감이 시골 정취를 느끼게 하고, 순천 낙안읍성의 상징인 노란 은행나무와 초가이엉이기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찾는다. 순천 낙안읍성을 방문한 김모 씨는 “순천 낙안읍성 성벽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겼다”라며 “성곽 따라 펼쳐진 코스모스 전경을 많은 사람이 함께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코스모스밭에서 가을의 정취와 소중한 추억을 남기셨으면 좋겠다”라며 “순천 낙안읍성 옆에 위치한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도 함께...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산림청이 주관한‘2023년 녹색도시 우수사례’에서 오천그린광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190일 만에 800만 목표 관람객을 달성하고 정원으로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고 있는 가운데 도시숲 분야의 수상까지 이어져 명실상부 정원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오천그린광장은 대규모 마로니에 숲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목들이 어싱길, 잔디밭과 어우러져 시민들이 많이 찾고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방문객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도심 속 대단위 녹색생활 공간 속에서 도시 생태계 기능을 회복시키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저류지에 잔디와 수목을 활용해 비움과 채움의 적절한 조화를 택한 순천시만의 차별화된 공간연출은 물론 유난히 길고 힘들었던 여름철 호우와 더위에도 수목 하나하나 세심한 관리를 통해 하자율을 최소화한 것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오천그린광장과 더불어 도심 속...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아일보, 채널A 가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공간복지 대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기초자치단체 대상으로 공공시설에서 구현한 공간복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저전동 도시재생 사업지(일반근린형) 내 공간복지 구현 발굴과 정책 확산을 도모한 ‘공유경제복합시설, 저전나눔터’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저전나눔터는 빈 점포를 활용해 공간·정보·추억·물건 공유 등 마을 공유경제 실현을 구축한 공간이다. 주민제안 공모사업, 마을축제, 공유물품순환터 등의 사업을 진행해 주민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저전나눔터 옆에 유휴공간도 마을 주민 모두가 쉴 수 있는 비타민정원으로 탈바꿈해 마을의 녹피율과 쾌적성, 심미성까지 높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 향후 저전나눔터는 비타민 저전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있는 특색 공간을 구축하고 음식 판매와 펍 운영으로 문화예술활동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을 앞두고 참석한 만찬에서 “정원박람회 관람객 800만 명 돌파는 대단하다”라며, “순천 애니메이션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정부 부처에 지시하겠다”라고 언급함에 따라 순천시 애니메이션 산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순천시는 대통령의 발언에 감사와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대에 애니메이션 산업을 통해 지방소멸을 막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애니메이션은 스토리와 창의력이 핵심이자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친환경적으로 창·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원·자연·역사·문화 등 도시 전체가 창작의 배경이 되는 생태수도 순천시의 여건과도 부합한다. 실제로 전문가들도 애니메이션이 창작 디렉팅과 3D과학기술이 중요한 분야로써 AI기술이 일자리를 감소시키는 미래사회에서 창의성에 기반한 인간의 영역으로 남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이에 순천시는 애니메이션...

순천시(시장 노관규)에는 도심 속 유휴지를 꽃과 정원으로 만든 색다른 가을 명소가 있다. 바로 과거 농경지를 대규모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풍덕경관정원이다. 풍덕경관정원은 국가정원과 도심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로 총 26ha 면적으로 조성되었으며, 버들마편초를 비롯한 가을꽃 11종과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축구장 17개 넓이 12.3ha에 코스모스를 조성해 가을바람에 살랑이는 오색창연한 코스모스가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황화코스모스와 바람개비(야간 조명등)로 순천시 도시슬로건 ‘순천하세요!’를 연출해 이색적인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3개 테마로 이루어진 동천마실길, 전망대, 농산물 판매장인 팜라운지, 향기체험장, 나무그늘 쉼터와 요소요소에 연출된 포토존이 발길마다 이어지고 있다. 순우리말로 살살이꽃이라 불리는 코스모스는 질서와 우주를 의미한다. 가을바람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사이에 서서 머나먼 우주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 풍덕경관정원은 2023순천만국제원박람회...

순천시(시장 노관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2030년 쓰레기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해 지난 6월 연향들 일원을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건립을 위한 최적 입지후보지로 선정하고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관련 절차 진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하에는 소각시설과 재활용 선별 시설을 두고, 지상에는 소각을 통해 발생한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공연장, 체육시설, 복합문화공간 등 주민 친화 시설을 갖춰 연향들 일원을 미래 세대를 위한 융복합 미래산업지구로 변모시켜가겠다는 구상이다. 일부에서는 공공자원화시설 건립에 반대하며 시설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까지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건립 필요성은 하루아침에 대두된 것이 아니다. 시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시민사회, 주민단체, 전문가, 언론인, 의회, 일반시민 등으로 구성된 ‘순천시 쓰레기 문제 해결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순천시 쓰레기 문제 해결 공론화위원회’...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제40회 순천팔마문화제’를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남문터 광장, 옥천변, 옥천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팔마문화제는 ‘추억, 경험, 상상_Let’s 순천’이라는 주제로 시민 문화예술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소별 테마를 정해 3개소(옥천변, 남문터광장, 옥천길 일원)에서 지역예술단체와 협업해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옥천변에서는 먹거리 부스인 팔마 주막, 옥천 소무대, 팔마비 탁본체험, 소원 배 띄우기, MZ 포토스팟이 남문터 광장에서는 팔망이(어린이) 플리마켓, 도슨트 이창용 토크 콘서트, 김승옥 전국 백일장 대회, 오행시 대회, 정채봉 동화잔치가 열린다 또, 옥천길 일원에서는 팔마와 꼬망이 캐릭터 대형 풍선 포토존, 팔마 주제월(드로잉), 레이져 사격체험, 디지털 타투, 팔마오락실 등 8가지의 체험프로그램과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13일 오전 9시 30분 보물 제2122호로 지정된 순천 팔마비 앞에서 송덕 제례와 기관단체장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