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6일 순천만에코촌유스호스텔에서 ‘순천 특화음식 시식회’를 참석자들의 호평 속에 마쳤다. 시는 올 초부터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 순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 메뉴를 개발해 왔다. 여행 관광객들이 아침부터 즐길 수 있는 한식형·양식형 브런치와 축제나 거리에서 언제든 순천 스타일의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스트릿푸드 등 세 가지 분야다. 시식회는 메뉴를 개발한 박찬일 셰프(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 음식문화실장)의 음식 개발 배경과 메뉴 설명에 이은 즉석요리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노포의 영업비밀’, ‘수요미식회’ 등에 출연한 박 셰프는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모던한 맑은 국밥부터 지역 대표 메뉴인 닭구이를 활용한 핫도그 등 7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이날 시식회 참석자 모두는 “다양하면서 맛있는 메뉴를 맛볼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계절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판매를 통해 로컬푸드의 의미를...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산림청에서 시행한 ‘2023년 임도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임도 노선의 계획성, 재해 안전성, 환경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 현장평가, 발표심사의 3차 심사를 거쳐 진행된 평가를 통해 산림청장상 장려상 표창을 받았다. 임도 우수사례로 선정된 ‘용계산 치유임도’는 용계산 치유의 숲으로 진입하는 농로 및 주 간선 임도와 연결되는 대체(우회) 순환 임도로, 산사태·산불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피로를 확보할 수 있다. 시는 산림 휴양 기능이 우수한 ‘용계산 치유임도’를 활용해 향후 치유숲길, MTB(산악 자전거) 등 최적의 산림 휴양 치유코스로 발전시키고, 전국 최초 임도 로드뷰를 제공하여 임도 정보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경영관리를 위한 산림 내 필수기반이 되는 시설로, 더욱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우수 임도를 확대하여 시민 모두에게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순천 송광사 조계문(順天 松廣寺 曹溪門)에 대한 보물 지정서를 소유자(관리자)인 대한불교조계종 송광사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송광사 조계문은 사찰에 들어서는 산문 가운데 첫 번째 문인 일주문으로, 사찰과 공간 구분을 하는 일주문 건축의 보편적 가치를 그대로 담고 있어 문화재청을 통해 역사·학술적 가치를 높게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다. 특히, 조선 후기 사찰 일주문의 일반적인 가구 형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문화재청은 2022년부터 전국 사찰의 일주문 50여 건에 대한 일괄 조사를 실사해 전문가 검토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치가 높은 것을 선별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순천 선암사 일주문 등 4건을 보물로 지정했으며, 이번에 순천 송광사 조계문을 포함한 6건의 일주문을 보물로 추가 지정했다. 시는 선암사 일주문에 이어 송광사 조계문이 보물로 지정되면서 국내 유일하게 2개의 사찰 일주문을 보물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3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 심사 결과 7년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독서로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독서 친화적 우수직장을 발굴해 인증해 왔으며, 2017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7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달성했다. 특히, 직원들의 자기 주도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청사 내 책드림 문고 비치, 전 직원 희망도서 신청, 부서 내 직무 관련 도서 구입, 직장 내 독서동아리 운영, 직원 대상 도서 추천 서비스, 다양한 인문학 강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평소 책 읽는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소통·공감을 이루고 자기 계발을 통해 개인 업무 역량을 향상할 수 있었다”라며 “직원들이 책 읽기 좋은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역세권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수산물 먹거리 축제인 ‘2023 싱싱포차 : 겨울의 맛’ 행사를 개최한다. ‘싱싱포차 : 겨울의 맛’은 올해 중 네 번째 열리는 행사로, 역세권 상권 활성화와 주민 주도형 축제 발굴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진행된 도시재생 프로그램이다. 역전시장 야채점포 일대(역전장길 9)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전남 동부권 수산물 최다 집결지로서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역전시장의 장점을 살려 구매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매점에서 해산물 외 각종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고, 사전에 동의를 구한 인근 상점에 직접 연락하여 배달 및 포장 주문도 가능하다. 장소가 협소한 만큼 방문객의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역세권 도시재생 사업 관계자는 “안전과 위생에 대한 철저한 대책과 방비로 마음 놓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지역...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내년도 예산으로 1조 4,255억 원을 편성해 21일 순천시 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1조 4,255억 원으로, 회계별로 일반회계 1조 2,474억 원, 특별회계 1,781억 원 규모다. 올해 본예산 1조 3,931억 원 대비 세외수입 120억 원, 국도비 보조금 197억 원 등 총 324억 원(2.3%)이 증액됐다. 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 따른 세수 결손을 극복하기 위해 과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강도 세출 조정을 단행했다. 시비 매칭이 과도한 국도비사업, 관행적인 보조사업, 연례 반복적 행사 등을 전면 재검토해 실효성 없는 예산은 과감히 조정했다. 또한, 경상경비는 기본경비를 10% 이상 절감 배분하고, 자체 보조사업도 한도액 대비 83%로 제한해 편성하는 등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했다. 시는 건전재정 기조에도 시민들의 안전망이 되어줄 복지예산과 삶의 근간이 되는 농업예산은 올해 대비 증액 편성했다. 이와 함께 도시 성장 동력 확보와...

국외 출장 2일 차인 17일, 노관규 시장 일행이 샌프란시스코 도심에 위치한 이케아의 모회사 ‘잉카그룹’과 8개의 급커브길로 유명세를 얻은 ‘롬바르드 거리’를 찾았다. 잉카그룹은 ESG 경영(환경·책임·투명경영)의 선도기업으로 “지속가능성은 이케아의 영원한 테마”라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 잉카그룹 관계자는 “사람과 자연을 위해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모든 생필품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재생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노 시장은 이케아 그룹이 지구와 환경을 위해 먹는 것부터 생활하는 모든 것까지 신경 쓰고 있다는 것에 감탄하며, “순천시의 도시철학과 많이 닮아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잉카그룹의 경영철학과 궤를 같이하고 있는 순천시는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도시에 선정되어,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 만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노 시장 일행은 잉카그룹에 이어 대자보 도시를 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3일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평가에 순천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글로컬대학30 선정으로 순천대는 5년간 국비 1,000억 원을 포함해 정부의 범부처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전라남도와 순천시에서도 1,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 존립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그동안 문화관광국을 컨트롤타워로 정하고 관련부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수차례의 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쳤으며, 지역산업 발전계획과 연계한 그린스마트팜, 우주항공․첨단분야, 애니메이션 등 특화분야 중심 전략으로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을 준비해 지난 6월에 예비대학으로 지정됐다. 본지정을 위해 순천시장은 순천대총장과 공동위원장으로 예비지정부터 본계획 실행까지 지산학 협력 기반을 완벽하게 구축하여, 작지만 단단한 대학의 지속 가능한 여건을 마련하였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글로컬 대학30 본 지정으로 지방대학의 위...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7일 장애인 자립지원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을 위한 ‘복지로봇 생태확산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3 사회적약자편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세미나는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로봇 실증사업의 효과성 검증, 순천시의 복지로봇 운영사례보고를 위해 열렸으며, 효과성 검증을 위해 구성된 지산학연 전문위원의 의견이 더해져 향후 2024년 복지로봇생태 확산의 밑거름이 마련됐다. 세미나는 먼저 순천시의 사회적약자편익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 및 전남동부권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의 복지로봇거점센터 운영사례, 순천밀알주간보호센터의 정서지지 등 로봇 실증사례 발표로 이어졌다. 이후 전문위원 13인의 전문효과성 검증은 ‘로봇 활용성, 사용 전·후 인터뷰, 이용자 로봇 작동 검증’순으로 진행됐다. 로봇 효과성 검증에 참여한 전문위원들은 입을 모아 “로봇 프로그램이 실제 이용인의 만족도‧인지력 향상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라고 평가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
![[기획] 순천, 지역완결 의료 체계 구축으로 공공의료 질 높였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9/순천시청.jpg)
올해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980만 관람객 방문이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거두고 지난달에 폐막했다.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는 순천시가 남해안벨트의 허브도시로서 가능성을 국내외로부터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정주도시의 기본요건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도 받게 됐다. 지금 순천은 “정원박람회는 목표가 아니라 일류도시로 가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는 노관규 순천시장의 시정운영 철학을 따라 공공의료 분야에서도 일류순천이 되는 길을 찾아 바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공공의료에서도 ‘순천하세요’ 순천시는 최근 국민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공공의료 분야에서도 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응급실 뺑뺑이 사건도 현재 공공의료시스템의 한계를 노출한 일편이라고 볼 수 있다. 한밤중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수많은 환자들이 각각의 이유로 응급...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24년 ‘상권활성화사업’에 선정됐다. 사업비는 80억 원으로 2024년부터 5년간(3년+2년) 연차적으로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순천시 원도심 일원으로 중앙동, 남내동 일원이다. 중앙시장, 원도심 상점가, 지하상가 씨내몰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곳을 상권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해 먹거리 특화 골목 조성, 청년 소상공인 유치 및 업종전환, 디지털 전환, 상인 역량 강화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권활성화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장 또는 상점가가 하나 이상 포함되는 구역 내 상업지역이 50% 이상, 점포가 400개 이상 밀집, 최근 2년간 연속하여 매출, 사업체 수, 인구가 감소한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부터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으로 전환되어 전라남도의 공모 절차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으로 선정된다. 순천시 원도심은 순천부읍성터가 위치한 곳으로 조선시대부터 상권이 형성된 곳이다. 1990년대까지 ‘서울...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에게 정확한 위치를 부여하기 위해 대규모 판매시설인 ‘순천농산물도매시장' 내 주소를 세분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신산업 모델 개발’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며,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뒤 주소 세분화를 추진했으며, 시장 중도매인의 동의를 구해 신규 도로명을‘도매시장길'과 `도매시장안길'로 결정해 고시했다. 순천농산물도매시장은 약 110여 명의 중도매인이 종사하고 있지만 그동안 관리번호만으로 점포를 분리해서 운영해 시장 이용객은 물론 상인들도 우편 및 택배수령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사업으로 명확한 주소체계가 없는 도매시장에 도로명과 상세 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파악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시는 시장 내 건물에 상세주소 부여 및 기초자료(DB)구축을 추진하고, 11월까지 상세주소 안내 시설물 등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