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7일(토) 19시 조례호수공원과 28일(일) 17시 30분 오천그린광장에서 ‘2024 정원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정원예술제’는 순천예총 주관으로 <디즈니도 반하는 순천예술>을 주제로 순천지역 예술인 200여 명이 참여한다. 27일 조례호수공원에서는 창작연극, 전통연희, 무용, 관현악 앙상블, 남성 4중창,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K-디즈니 순천에 걸맞는 애니메이션 OST 공연과 순천예총 회원들이 화합하는 피날레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전시와 함께 부채 및 전각공예 체험, 릴레이 캔버스 그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28일 오천그린광장에서는 어싱길을 따라 공연,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한여름 밤의 정원 문화예술축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더불어, 정원예술제와 연계하여 제25회 순천청소년예술축제가 27일(토) 16시 조례호수공원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3년 전남 최초로 공공의료팀을 신설해 의료 골든타임 확보에 나서는 한편,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며 지역의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의료 공백을 최소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어린이, 임산부, 심뇌혈관질환자, 외상환자 등 의료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공공의료체계 완성을 위한 순천시만의 시책을 살펴보고자 한다. ‘소아과 오픈런’ 해소한 달빛어린이 병원, 이제는 고위험 신생아 대응까지 순천시는 지역 소아과와 협업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평일 야간 및 주말 진료가 가능한 전남 제1호 ‘달빛어린이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1일 평균 이용객 52명, 휴일은 231명으로 현재까지 총 2만 5천여 명이 진료 혜택을 누렸다. 순천뿐만 아니라 인근 여수, 고흥, 구례, 보성에서도 발길이 이어지면서 ‘소아과 오픈런’으로 표현됐던 전남 동부권 소아 의료공백을 상당 부분 해소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5년부터는...

전남 순천시 조곡동주민자치회(회장 이노욱)는 철도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제7회 순천철도마을축제 및 제5회 순천철도 어린이동요제를 오는 20일 오후 2시 조곡동 행정복지센터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철도마을축제에서는 방문객들이 철도마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풍선아트, 공예 체험과 먹을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철도마을박물관과 철도문화체험관에서는 철도관사마을의 역사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과 모형 기차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물놀이 에어바운스와 워터슬라이드 시설도 마련하여 축제를 찾는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철도마을 축제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동요제가 축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열리며, 총 13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노욱 조곡동 주민자치회장은 “동요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

전남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위원장 김준선)가 2024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 개최에 따른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인의 SNS를 운영 중이고 세계유산축전에 관심이 있는 순천시 소재 대학교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희망자는 순천 세계유산축전 누리집(www.scwhf.com)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4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은 세계유산 가치 확산 및 향유를 위해 순천 선암사, 순천갯벌, 오천그린광장을 무대로 10월 한 달간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부터 축전의 폐막까지 3개월간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홍보, 미션 수행 등의 활동을 하며 성공 개최와 전국적, 세계적 붐업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또한, 서포터즈에게는 세계유산 교육 기회, 유니폼 제공, 월별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순...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9일 순천만국가정원 정원지원센터에서 일본 국제안전도시 2개 시와 국제안전도시 한-일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현호 순천시 부시장과 일본 가메오카시 카츠라가와 타카히로 시장, 마츠바라시 사와이 히로부미 시장 등 자치단체장과 한-일 국제안전도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일 국제안전도시 3개 자치단체와 한국․일본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시정 운영 방안을 토론했다. 특히, 가메오카시와 마츠바라시는 국제안전도시 3, 4차 공인을 받은 도시로서,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한 인구감소, 노령화, 높은 자살률 등의 문제를 이미 앞서 경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각 도시의 성공적인 안전도시 사업을 공유하고, 서로 배워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8만 순천시민 누구나 편안하고 행복한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 보건소는 순천 바닷가 일대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됨에 따라 10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일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채수한 순천 상내리 와온해변, 별량면 화포해변 바닷가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이 확인됐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바다 밑 갯벌에서 월동하다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올라가면 표층수에서 검출된다.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의해 감염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급성 발열과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말아야 하며,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또한 어패류 보관 시 5℃ 이하로 유지하고, 어패류 요리 시 사용한 도마와 칼 등은 반드시 소독하는 등...

올 여름, 최고의 운동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맨발걷기를 체험하고 싶다면 순천만국가정원 어싱길이 최적의 장소이다. 순천만국가정원 어싱길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청정한 공기를 자랑하며, 맨발로 걷기에 최적화된 길로 조성됐다. 맨발걷기는 지구의 자연 에너지를 직접적으로 흡수하여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강화, 수면 개선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제공하는 운동법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맨발로 걷는 동안 발바닥을 자극하는 자연의 다양한 요소들이 더위를 잊게 해주어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어싱길을 관리하고 있다”며,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관람객들이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얻고 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순천만국가정원 어싱길은 여름의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과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환상적인 공간이 될 것이다.

[caption id="attachment_460095" align="alignnone" width="771"] 순천만국가정원야경[/caption] 순천만국가정원 야간 관람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AI와 문화콘텐츠를 더해 새롭게 문을 연 순천만국가정원은 매일 저녁 9시까지 운영하면서 야간 경관과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정원 전체에는 일몰시간에 맞추어 경관조명이 켜진다. 반짝이는 호수정원과 낙우송길, 매일 저녁 7시 30분 호수정원에서 동천테라스까지 이어지는 수상 퍼레이드, 우주선이 금방 내려앉은 듯한 스페이스브릿지까지 볼거리가 넘친다. 뿐만 아니라 서원에 위치한 4,700평의 화훼공간 스페이스 허브와 WWT습지에서는 가족, 연인과 함께 고즈넉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곳은 이미 저녁 식사 후 산보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스팟으로 순천 시민들 사이에 호평이 자자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밤의 국가정원은 너무나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7, 8월 저녁 시간대...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8일, 9일(현지시각)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열리는 ‘프랑스 안시’를 방문하여,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콘텐츠가 융합된 실제모델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먼저, 페스티벌 개막전 8일, 노 시장은 하루 3만 보를 넘게 걸으며 봉류극장, 파퀴에공원 등 페스티벌 준비현장을 살펴봤다. 또, 도심을 물로 연결한 바세운하, 골목길 시장 파머스마켓, 중세시대를 연상케하는 문화유적까지 도심 속살 곳곳을 둘러봤다. 알프스산과 안시호수를 무대로 삼은 축제 현장은 한 폭의 동화를 연상케 했고, 거리와 상점 곳곳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뜨거운 축제열기가 느껴졌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안시는 알프스와 호수에서 자연을 팔고, 페스티벌 거리에서 문화를 팔고, 골목 파머스마켓에서 로컬을 팔고 있다”며, “도시의 매력을 팔아, 지역경제를 돌리는 전략이 인상깊다”고 말했다. 다음날 9일에는, 과거 제지공장을 리모델링해 애니메이션 창조 허브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이...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최근 자치조직권 확대 흐름에 맞춰 전략기획국 등 4국, 콘텐츠정책과 등 6과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안)을 시의회(제277회 임시회)에 제출해 지난 17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우주항공·콘텐츠산업 등 도시 신성장산업 발굴, 글로컬대학 선정 등 민선8기 전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조직과 인력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도시 미래성장 기반 마련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국 단위 기구개편은 기획·예산 총괄 기능과 시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기획국, 글로컬대학과 청년정책 연계로 지역맞춤형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교육국, 재난안전 총괄 기능과 대자보 도시 완성을 위한 안전교통국, 농업행정 변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정혁신국을 신설하고, 생태환경센터는 기후에너지과를 편입시켜 생태환경국으로 개편해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분야 총괄 정책 기능을 강화한다. 시민...

[caption id="attachment_444681" align="alignnone" width="771"] 문화유산 사적 송광사[/caption] 17일부터 문화재라는 용어가 사라진다. 1962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은 그간 확장된 문화재 정책 범위를 포괄하는 데 한계가 있고,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유네스코 유산 분류체계와 달라 업무를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문화재청은 지난 2023년 5월 16일 ‘국가유산 기본법’을 제정했다. [caption id="attachment_444682" align="aligncenter" width="601"] 예비문화유산_법정스님빠삐용의자[/caption] 이제는 ‘문화재(財)’가 아니라 미래의 가치까지 포함하는 ‘국가유산’입니다. 문화재청이 제정한 ‘국가유산기본법’은 17일 시행된다. 국가유산기본법은 재화적 성격이 강한 문화재(財)를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유산(遺産)’으로 명칭을 변경 확장한다. 그리고 유형문화재는 ‘문...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7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지역협력체의 출범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지역협력체는 순천시장과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관내 대학, 고등학교, 기업, 교육단체 등 지역의 14개의 대표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역협력체는 교육발전특구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을 지원하고 공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지역 기업 및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교육 발전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순천시만의 특색있는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발굴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출범식에서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중앙정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