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는 토종꿀벌 사육농가 지원을 위해 8월부터 5회에 걸쳐 '한봉 사양 및 질병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한봉 종사자 및 입문자에게 기초 사양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 내용은 꿀벌 질병, 사양관리, 현장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우수 농가 현장 교육도 병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꿀벌 사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순천시는 2025년에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꿀벌 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순천시 지속가능관광 기획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19일 개최했다. 이 과정은 지역 주민 주도의 관광 상품 개발과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내용은 순천시 지역 관광 자원 이해, 지역기반관광(CBT) 개념 학습, 선진지 사례 청취, 주민 주도 관광 상품 기획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로컬 콘텐츠 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수료생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플레이어로 성장하여 지속가능관광도시 순천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순천시는 19일 '순천시 항공우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생태 수도, 신산업 전환을 통한 뉴스페이스 시대 선도'라는 비전 아래 제조육성 허브 구축, 우주항공 연계 신산업 창출, 우주·항공·방위 상생협력체계 구축 등 3대 추진전략과 13개 세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순천시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 남해안 우주산업벨트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우주산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한화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 등 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방위산업 클러스터 유치를 준비하며 우주산업과 방위산업 연계 육성을 통해 산업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순천시는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이탈 방지를 위해 재직 1년 이상 5년 미만 공무원에게 '새내기 적응 휴가' 3일을 제공하는 새로운 후생복지 시책을 시행한다. 이는 기존 '장기재직휴가'에 이은 두 번째 조례 개정으로, 전국 최초 출산장려휴가(30일), 자녀 입대·수능 휴가, 기념일 휴가 등 다양한 복지 시책을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악성민원·격무 담당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돕고 있다.

순천시, 직장인 연말정산 대비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특별 추가 이벤트' 진행.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 응모, 추첨 통해 50명에게 인기 답례품 추가 증정.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진행.

순천시는 민생안정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2024년 대비 24%(37억원) 증액된 예산으로 출산, 양육, 돌봄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산후조리비용 지원 금액 상향(출생 순위 관계없이 100만원), 난임 시술비 지원 확대(출산당 25회, 연령 제한 폐지), 방학 중 급식비 지원, 외국인 아동 보육료 50%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달빛 어린이 병원 운영, 24시간 소아응급실 체계 확립,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및 소아재활센터 설치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성동초 4학년 학생들이 아나바다 알뜰장터 수익금 202,600원을 조곡동에 기탁,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

순천시 청년공동체 '7AM', 원도심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 수상. 상인 인터뷰, 타 공동체 협업 통해 문화콘텐츠 제작 및 전시, 원도심 상인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순천시는 '오천그린광장~원도심 구간 생태축 조성과 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직원 대상 정책기획 공모전을 통해 5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은상은 대심도 터널과 하이라인 파크 조성, 동상은 원도심 르네상스 및 신청사 부지 유출지하수 활용, 장려상은 삼산&이수 아고라뱃길 조성 및 밤양갱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시는 선정된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4 순천 관광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관광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순천시는 올해 부킹닷컴 '올여름 가족 여행지 1위', 랭키파이 '20대 여행 도시 1위'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순천만국가정원은 전국 입장객 수 1위를 기록했다. 노관규 시장은 관광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생태도시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산업을 발전시켜 도시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18일 순천상공회의소에서 ‘2024년 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상생 임금체계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번 선언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민정이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순천시는 2025년 정부예산안에 7,02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금액으로,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광역바이오 에너지 설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문화도시 조성, K-콘텐츠 산업화 등이 포함되며, 계속사업으로는 동천하구 토지매입, 북부노인복지타운 건립,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이 있다. 또한 경전선 전철화, 국도 확장 및 개량 등 SOC 사업 예산도 확보하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