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개강하여 초등 4~6학년 및 중등 1~2학년 청소년에게 돌봄, 학습, 체험 활동 등을 제공한다. 청소년수련관은 창의융합,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은 진로·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두 기관 모두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순천시 왕조1동은 전남도 지원을 받아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안전취약계층 843가구에 스프레이형 소화기와 연기감지기를 보급하여 화재 예방에 힘쓴다.

순천시는 이상 기후로 인한 병충해 급증에 따라 시설오이 농가에 긴급 방제 약제를 공급한다. 고온으로 인해 응애, 노균, 총채 등 병충해 발생이 증가하여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시는 농업인의 피해 예방과 약제 구입 부담 경감을 위해 오이 재배농가 82ha에 2억 1천만 원 예산을 투입하여 방제약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 부담 경감, 품질 고급화,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전국 최고의 오이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농업인, 농업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20회 실시한다. 고추 재배기술, 감 재배기술 등 품목별 교육과 함께 공익직불금, GAP, PLS 등 필수교육을 병행하며, 농업인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맞춤형 영농 서비스를 강화했다.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14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청, 소방서, 민간전문가 합동 점검반은 비상대응 매뉴얼, 소방시설, 전기시설, 건축물 구조 등을 집중 점검하고, 특히 전통시장 3곳(웃장, 아랫장, 중앙시장)은 화재 발생 요인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그 외 사항은 설 전까지 보완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순천시는 2월 말까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특별 대책을 추진하여 산불 및 주택화재 예방, 공사장 안전, 취약계층 돌봄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과 보건소 앞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16~69세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 후 헌혈 버스로 방문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헌혈증, 기념품, 순천사랑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된다. 헌혈 희망자는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 앱에서 사전 전자문진을 통해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2025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말까지 접수한다. 1월에 연납하면 2월~12월분 자동차세의 5%가 공제되어 4.58%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기존 연납 차량은 재신청이 필요 없으며, 차량 매도/폐차 시 소유 기간 이후 세금은 환급된다. 신규 차량은 별도 연납 신청해야 한다. 자동차세 전자고지 신청자는 위택스 등에서 고지 내역 확인해야 하며, 연납은 자동이체가 불가능하므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미납 시 연납이 취소되고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순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급증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이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순천시민 대상 무료 접종도 지원한다.

순천시는 침체된 관광 시장 회복과 관광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행사 홍보 마케팅비 긴급지원, 전남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관광진흥개발기금, 관광사업체 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재)순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삶과 예술 활동을 기록한 순천문화예술인 아카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2021년부터 판소리, 문학, 미술 분야의 예술인을 선정하여 인터뷰, 활동 기록, 주요 작품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재단 유튜브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2025년 긴급복지사업 대상자 기준 완화 및 지원 금액 인상을 통해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한다. 1인 가구 기준 소득은 179만 4010원 이하, 금융재산은 839만 2000원 이하로 완화되었으며, 생계지원금은 월 73만 500원으로 인상되었다. 지난해 756가구를 지원했으며, 순천형 긴급복지사업인 ‘순천SOS사업’과 연계하여 추가 지원도 진행했다. 위기사유 발생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긴급복지팀, 보건복지부콜센터(129), 전남콜센터(120)를 통해 신청 및 문의 가능하다.

순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1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최대 3천만원까지 전액 보증 및 연 5% 이자 지원 사업을 병행하며,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 규모를 30억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환급 등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1월 한 달간 500억원 규모의 순천사랑상품권을 15% 할인 판매한다. 시청 구내식당 '골목식당 이용의 날' 운영 등 지역 상권 회복에도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