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아파트 제16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위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금연구역으로 지정. 7월 24일부터 과태료 부과 예정.

순천시는 낙안 오이 재배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오이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하여 수량 감소 및 연작장해 등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컨설팅에서는 농촌진흥청 전문가들이 재배기술 지도, 병해충 방제 전략, 토양환경 개선 방안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으며, 특히 토양 관리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와 순천농협은 2025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에서 ‘순천 쌀’ 홍보 및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1,000여 명의 일반음식점 대표자들에게 지역 대표 농산물인 ‘순천 쌀(나누우리)’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외식업 종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와 적극적인 사용 의지를 확인했다. 순천시는 순천농협,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와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 쌀 ‘나누우리’는 동남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필리핀을 시작으로 총 40톤 수출을 계획 중이다.

순천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 퍼포먼스, 순천만국가정원 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노관규 시장은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순천시가 '다르지만 함께'라는 가치 아래 장애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순천시는 5월 2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저소득 청년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3년간 근로 및 사업활동을 유지하며 저축하는 청년에게 근로장려금을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만 15~39세(차상위 이하) 또는 만 19~34세(차상위 초과) 청년이 신청 대상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가입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순천시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도심권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지반침하 발생 및 우려 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 및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반침하 예방 대책보고회를 통해 대응체계를 논의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5월 가정의 달 맞아 ‘아이랑 함께하는 발효 쿠킹클래스’ 운영.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부모 1인 동반 가능, 5월 17일 1일 2회 운영. 빵반죽 피자 만들기, 쿠키로 가족얼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30일까지 순천시 또는 센터 누리집 통해 신청 접수.

순천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를 포함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공직자 행동강령으로 살펴본 갑질근절 및 조직문화 개선’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청렴의 중요성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하며, 시민 신뢰를 얻기 위해 모든 직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순천시는 고위직 청렴메시지 릴레이, 청렴방송,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4일부터 30일까지 도시 전역 일제 풀베기에 나선다. 주요 도로변, 화단, 공원, 마을 안길 등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하여 도시 미관 정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공원 및 녹지대는 전문업체가, 그 외 구역은 시 직영 작업단이 정비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5월 9일, 10일, 16일, 17일 총 4회에 걸쳐 '순천 세계정원 마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조곡동 철도 관사, 매곡동 선교사 마을, 저전동 정원마을 등 순천에 녹아든 세계정원을 탐방하는 내용으로, 마을 주민 해설사의 이야기를 듣고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회차당 15명을 모집하며 24일부터 QR코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4만원이며 일부는 순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순천시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관광취약계층 5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행복여행 지원사업' 참가자를 4월 23일부터 5월 9일까지 모집한다. 전남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당일 여행으로, 참가비는 전액 지원되며, 장애인 및 70세 이상 고령자 동반 1인 지원, 지원금액 상향 등 혜택이 강화되었다. 완도, 목포, 여수, 담양, 강진/보성 등 다양한 테마 여행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순천만국가정원이 개장 114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4월에는 '컬러풀가든' 테마로 다채로운 화훼 연출을 선보였고, 5월 가정의 달에는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날에는 'I-정원' 테마로 다양한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시크릿어드벤처, 어린이 동물원 등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SNS를 통해 실시간 개화 소식을 전하고 정원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으며, 여름에는 '워터(Water)와 밤(Night), 정원캉스' 테마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