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올해 정유재란 승전 420주년을 맞아 이순신 장군이 1597년 8월 15일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 장계를 쓴 역사적 장소인 열선루 중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일 이용부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실과소장 및 전문가,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보성 열선루 중건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총 7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성읍 보성리 신흥동산 일원에 열선루 중건과 연못조성, 야간경관 조명설치, 읍성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국비 10억원과 군비 7억여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8월 설계용역이 마무리 되는대로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9월중 사업을 착수할 방침이다. 보성 열선루(列仙樓)는 400여 년 전 조선수군 존치를 위해 이순신 장군이 “금신전선 상유십이(今臣戰船 尙有十二)”라는 장계를 작성한 장소로 보성읍성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당시 군...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자치단체간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녹차관광수도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민선6기 들어 서울 용산구, 동대문구, 성북구와 인천 동구, 경기 여주시 등 수도권 5개 지자체를 포함하여 7개 지자체와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는 11개 자치단체와 자매 또는 우호결연을 맺고 있다. 군은 타 지자체와 다양한 교류 협력을 통해 상호발전은 물론, 문화행사 및 농특산물 판촉행사 등을 추진하여 전국 각지에 보성의 친환경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을 운영하여 총 7천9백여만 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2015년과 2016년에는 해풍먹고 자란 맛좋은 보성감자 55톤을 판매해 8천7백여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특히, 각종 축제 행사시 수시·정기교류를 통해 역사·문화·관광명소를 적극적으로 알려 잠깐 스치는 관광이 아닌 머물며 즐기는 관광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한국차문화공원에 자리한‘차 만들어보는 곳’체험장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차 만들어보는 곳’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차문화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장의 차체험 장소로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지난해까지는 관내 다원에 위탁 운영하여 왔으나, 올해는 지난 4월 시설내·외부 도색, 방송장비, 이론교육을 위한 빔프로젝트, 에어컨을 추가 설치하는 등 노후된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군에서 직영한다. 보성군은 차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을 대상으로 차만들기, 차음식 만들기,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차체험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차 만들기’는 관내 다원의 대표가 강사로 나서 녹차뿐만 아니라 청차, 홍차, 떡차, 유자단차 등을 교육한다. ‘차음식 만들기’는 녹차 떡케잌과 홍차 스콘, 쿠키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객에게 완성도 있는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연화장품 만들기’는 녹차추출액과 고가의 화장품에 들어가는 발효...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오는 31일 해양레저 스포츠 메카가 될 ‘보성비봉마리나’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정해역 득량만에 위치한 보성비봉마리나는‘해양복합 레저공간 조성사업’으로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작년연말 준공했다. 특히, 그동안 국비예산 미확보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어 왔으나 민선6기 들여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2014년 하반기부터 지난해까지 국비 15억원을 확보하고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계류시설 24선식, 클럽하우스 355㎡, 수리동, 육상적치장 15선석, 폭 28m의 슬립웨이 등을 조성해 완공에 이르게 됐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에 걸쳐 70억원을 투입하여 해안데크 182m 설치와 3단계 사업으로 요트 접안에 필요한 정온도 확보를 위해 방파제 398m를 완료했다. 보성비봉마리나는 득량만을 배경으로 해양레포츠를 하기에 적합한 수심과 해양 기온 등을 갖추고 있어 체험형 해양레저 스포츠 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목포~...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 태백산맥문학관에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소설 ‘태백산맥’에 등장하는 전통문화체험을 주제로 하는 ‘태백산맥 속으로 go! go!’를 진행한다. 주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소설문학과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며, 팬플룻 연주, 통기타, 시낭송, 성악, 판소리, 동화, 마술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단오날 창포물에 머리감는 소화’, ‘천연염색 하는 외서댁’, ‘봉숭아 꽃물들이는 외서댁’, ‘삼베짜는 죽산댁’, ‘콩나물, 갱엿물 만드는 들몰댁’ 등 소설 속 등장인물 묘사체험을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 독창적이고 색다른 경험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소설 태백산맥에 등장하는 전통문화체험으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현장학습지로 특히 각광받고 있다”며 “향후 운영횟수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전통문화 향유를 위해 최...

전남 보성군 보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장식)은 지난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생활관리사들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을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했다. 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400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롯데그룹에서 후원한 참치캔, 참기름 등 생활용품이 담긴 플레저박스를 15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 역할 및 연대강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블랙야크에서 후원받은 미역, 통조림 등 식품 9종으로 구성된 효(孝)박스를 독거노인 56명에게 전달해 지역사회 훈훈한 이웃 사랑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김장식 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지역 내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52명이 노인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2017년 해금 참다래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4월에 승인됨에 따라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조성면 농공단지 내에 자리를 잡은 해금 참다래 친환경유통센터(1,816㎡)를 비롯하여 저온저장고(660㎡), 2조라인 선별시스템 및 자동제함기 등이 올해 9월말 설치되면 친환경 해금 참다래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다래 친환경 10개년 기반구축사업계획에 따라 올해는 414톤, 내년에는 689톤, 10개년이 되는 2026년에는 2,822톤의 참다래를 선별·유통하여 국내 판로 및 해외 수출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성군은 친환경 인증비 지원, 친환경 농자재 사용법 및 위생관리, 컨설팅, 교육 등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여 친환경농업 보급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친환경 인증비 지원으로 45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705농가에 지원할 ...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제7회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한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 선정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인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성인 예방접종을 성실히 수행하여 예방접종률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및 퇴치에 공로가 큰 기관 중 시·도별로 1개소씩 최종 선정되었으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보성군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접종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여 접종전 문자알림 및 전화연락을 통해 적기 접종을 추진하였으며, 어린이 국가필수예방접종 BCG외 14종 3,572건, 성인 예방접종 10,305건, 민간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비 지원 13,765건 등을 실시해 아동 및 지역주민의 감염병 예방 및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2곳에서 수두 집단유행이 있었으나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타 학교 및 타 지역으로 전파되는 것을 조기에 차단하기도 했다. 보성군 관...

차(茶)의 계절을 맞아 차향 그윽한 천년의 땅 녹차 관광수도 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 '보성다향대축제'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보성다향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6년 연속 유망축제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차 문화, 차 산업 축제로서 ‘천년의 땅, 보성에서 피어난 차’라는 주제로 9개 분야 60여종의 다양한 차문화 체험· 공연· 전시․판매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의 컨셉인 ‘녹차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축제와 달리 축제장 공간구성,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야시장, 술, 불법주차‘를 없애는 ’3무 전략‘을 과감하게 시도해 소풍의 컨셉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여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과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적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민과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와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차향과 달빛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개막행사인 한중일 들차회, 다신제, 다례시연과 명인다담, 이순신 호국 다례제, 티아트페스티...
녹차수도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29일 한강반포시민공원에서 서울시민, 출향항우 등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한강달빛에 어리는 보성차향’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한강 달빛차회’를 대성황리에 마쳤다. 달빛차회는 5월 3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제43회 다향대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1천석의 찻자리를 마련했으며, 보성에서 생산한 햇차를 서울시민과 함께 나누는 들차회로 치러졌다. 행위예술가 신용구 선생의 풍농을 기원하는‘터다지기’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한국차문화협회(회장 최소연)가 진행하는 전통다도예절 시연과 올해 곡우에 수확한 햇차를 조상과 웃어른께 차를 올리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헌다례 의식 등 우리 전통차의 품격과 멋을 체험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또한, 첼로와 해금 연주, 가야금 병창을 들으며 찻자리에 둘러앉아 차를 함께 나누어 마시는 들차회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소원지를 소원나무에 걸기 등 서울시민들의 시름과 고단함을 씻어내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힐빙...

보성군체육회와 한국실업육상연맹에서 주최․주관한 제12회 보성녹차마라톤 대회가 30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5천여명의 마라톤 동호인 및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국내 정상급 엘리트 선수들과 전국각지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젊음과 열정의 레이스를 펼쳤으며, 실업팀, 10km로드레이스, 동호인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의 달리미들은 그윽한 녹차향과 어우러진 초록빛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따라 봄 정취를 만끽하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 가수 변진섭 씨 등 인기 연예인이 함께 참석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보성녹차마라톤대회는 대한육상연맹 인증 코스로 전 구간이 완만한 경사를 이루어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선호하는 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풀․하프․10km 코스에서 마라토너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단거리 코스인 5km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