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과 여수공항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공항 이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성의 관광자원과 여수공항의 항공 교통 기반을 연계하여 관광 접근성을 개선하고, 관광객 유입 경로를 다각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공동 마케팅, 관광 콘텐츠 홍보,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이다.

보성군이 전라남도의 재정 조정으로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사업 도비가 50% 감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군비를 추가 투입하여 벼 재배 농가에 차질 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당초 30억 5,600만 원 규모였던 사업비는 도비 감액으로 15억 2,800만 원으로 줄었으나, 보성군은 군비 9억 1,68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총 사업비를 24억 4,500만 원으로 확정했다. 오는 12월 22일부터 총 5,939농가(4,781ha)를 대상으로 ha당 51만 원, 농가당 최대 2ha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보성군이 군 재정 역사상 처음으로 2026년도 본예산 7,290억 원을 확정하며 7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전년 대비 9.35% 증가한 규모로, 민생 안정, 농림축산어업 경쟁력 제고, 문화관광 기반 확대, 생활 안전 및 지역경제 활력 회복, 균형 있는 지역개발 등 5대 핵심 분야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전 군민에게 지급되는 '민생600 보성사랑지원금'이 포함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가 저소득층 아동 48가구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바삭바삭 행복 쿠폰'으로 치킨 교환권을 지원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이 노동면 복지문화센터에서 '2025년 귀농귀촌인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40여 명이 참석하여 귀농·귀촌인의 공동체 결속을 다지고 노고를 격려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6명에게는 군수 및 의장 표창이 수여되었습니다. '귀농의 힘이, 보성의 힘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보성 정착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나누며 공동체의 연대감을 확인했습니다.

보성군이 오는 12월 18일과 19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서편보성소리 마당놀이 심·별'을 초연한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심청가>와 <별주부전>을 결합한 마당놀이 형식으로, 보성 청년 예술가와 서울·광주 창작진이 협력하여 제작되었으며, 전통 판소리의 효와 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적 무대를 선보인다. 보성군은 이번 공연을 지역 대표 공연으로 육성하고 전국 유통을 통해 보성소리의 대중화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4단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예비 창업 캠프, 창업 자금 지원, 가업 승계 지원, 후속 성장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고 있다.

보성군이 공직자들의 자기 성장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내가 원(ONE)하는 교육! 원데이 클래스2'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관심 분야와 직무 수요에 맞춰 소통, AI, 경제, 건강, 생활안전 등 5개 분야에서 실용적인 교육을 직접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3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성군 조성면 수촌복지회가 '2025 좋은 이웃 밝은 동네 시상식'에서 밝은동네 버금상을 수상했다. 수촌복지회는 주민 참여형 마을 공동체 구축, 유휴지 꽃밭 조성 및 나눔 활동, 자연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공동체 의식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성군 직영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우수웰니스 관광지'에 3회 연속 선정되며 환경성질환 예방 및 치유형 웰니스 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치유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용객 수와 운영 수입을 늘렸으며, 보성차를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군은 25억 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리모델링, 숲속맨발길 조성 등 웰니스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망제산 숲속 맨발산책길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운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 공무원, 산불 예방진화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산책로 환경 정비 및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불법 소각 및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한 주민 계도와 함께, 무장애 산책로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쓰레기 수거 및 시설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보성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운영 평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227개 지자체 중 보성군과 부산 연제구만이 선정되었으며, 보성군은 AI 기반 선제적 복지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단전·단수·단가스 체납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초기상담 2단계 시범운영'을 통해 위기가구 3,000여 명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연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