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2017년 재해예방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기관표창과 함께 올해 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조기 추진을 위한 재정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계획이다. 평가는 전국 246개 지자체 중 전국 시‧도 자체점검에 따라 선발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8일간 중앙평가단과 민간전문가합동으로 서면‧현장평가가 실시됐다. 2017년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조기 착공 및 준공 실적, 사업장 안전관리상태, 주민의견 반영 여부, 재해저감시설 설치 및 친수환경 조성 등 6개 지표 57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군은 재해예방 사업별 사전설계 검토 연내 완료, D/B관리,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대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위험개선지구 2개소에 38억 원, 급경사지 6개소에 42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2개소에 4억 원, 소하천 4개소에 27억 원 등 총 14개 지구에 ...

보성군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각종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15일부터 4일간을 ‘설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 물가, 연료수급, 환경, 보건, AI 방역, 재해‧재난‧안전, 산불 등 각 분야에 근무인력을 투입하여 상황실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본청 7개반 56명, 12개 읍면 56명, AI 방역 근무 160명 등 총 272명이 종합상황실 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AI 차단방역을 위한 가축방역대책반 운영으로, 거점소독시설·이동초소·농가초소 등 20개 방역시설 운영 강화와 농가 집중 예찰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귀향객 등에 대한 축산농가 출입 자제와 축산농가 및 시설 등 일제소독을 추진한다. 최근 잇따른 화재사고 등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화재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전통시장, 마트,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성, 안전기준 준수 여부...

보성군은 지난 20일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와 함께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6년째 추진 중인 이번 봉사활동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 굽는 날!’을 주제로 다향고 차식품가공실에서 교사 및 학생, 보성군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총 1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오븐에 맛있게 구워낸 달콤한 단팥빵과 몸에 좋은 호밀빵 총 50세트를 종이봉투에 예쁘게 포장하고 직접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선경 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만든 빵을 보고 기뻐하는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들을 보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나눔의 기쁨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따뜻한 인정과 감동이 넘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지사장 심덕섭)와 ‘농어촌용수 수질보전 업무협약’ 및 ‘보성강1 재해위험 개선지구사업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농어촌용수 수질보전 업무협약’은 수질보전 개선을 통해 농어촌의 가치증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저수지 상류 유역오염원 감축, 유입하천 수질개선, 환경기초시설 확충, 청정한 농어촌용수 확보 및 공급, 오염원인 파악, 최적의 개선공법 개발, 적용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보성강1 재해위험 개선지구사업’은 보성강댐 하류부에 위치한 겸백면 소재지 일원에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문적인 인력 구성을 통한 사업 착공 전 편입용지 매수 및 지장물 보상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윤병선 부군수는“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폭넓게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울...

보성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윤병선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새정부의 4대 복합 핵심과제인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응전략으로 내년에 추진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시책으로 임신.출산, 보육, 교육, 청년, 일자리, 귀농, 귀촌, 정주여건 등 각 부서별로 다양하고 참신한 시책 30여건이 발굴됐으며, 분야별 시책발표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토론이 함께 이뤄졌다. 주요내용은 전입자에 대한 각종 지원혜택 확대, 다자녀 가정 희망만들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청년 창업농업인 육성지원, 벌교 갯벌 꼬막자원화사업, 농공단지 조성으로 투자유치 활성화, 소규모 택지조성 기반시설 사업, 출산가정 축하 지원금 지급, 귀농자 영농기술 교육지원, 새로운 가족문화 만들기 등이다. 군은 ‘사람이 돌아오는 보성, 청년이 돌아오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관련 조례 제개정, 예산...

보성군이 전남도 주관으로 실시된‘2017년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내달 전남도청 정례회의시 장려상을 수여받는다. 평가는 2017년 9월말 기준으로 조림·숲가꾸기 등 11개 분야 23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한 결과다. 특히, 숲속의 전남과 연계한 보성숲세상, 보성꽃세상 실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임업후계자 등 전문임업인 선정과 친환경인증 노력 등으로 고소득 임업인수 증가와 도시숲 조성·관리에 민간참여 확산 등으로 산림교육 수혜자 확대 실적이 우수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관리 및 취약지 거주자에 대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재해예방 노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성군 관계자는 “산림행정에 대한 체계적인 추진시스템 관리로‘살고 싶은 보성, 귀산·귀촌인의 중심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보성군은 지난 4월부터 이순신 리더십 교육관인 방진관에서 진행한‘충무공 학당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명량문화재단, 마산무학여중, 러시아 청소년 문화교류단, 공무원 등 총 30여 단체, 1천여명이 방진관을 찾았다. 충무공 학당은 ‘이순신과 보성의 인연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전남도 이순신연구소장 노기욱 문화재학박사의 스토리텔링식 강의와 보성읍성 성벽둘레, 열선루 주춧돌 등을 둘러보는 현장탐방 학습으로 진행됐다. 이순신에게 무관의 길을 열어준 인생의 스승이자 장인인 ‘방진’과 그의 외동딸이자 이순신의 부인인 ‘방씨부인(방수진)’과의 사랑, 삼도수군통제사로 수군 재건의 역사적 발판이 되었던 10일간의 보성 일정 등 이순신과 보성의 깊은 인연에 대한 내용이 재미있게 전달됐다. 교육에 참여한 관광객은 “이순신 장군이 보성에 머물며 방씨부인과 장인 방진군수의 영향으로 무인의 길을 걷게 되고, 보성 의병과 열선루 등 그동안 역사속에 묻혀있던 이순신과 보성의 이야기에 많은 감동을...

가을 남도의 대표축제인 벌교꼬막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일간 벌교읍 천변과 진석리 장양갯벌체험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갯벌과 벌교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벌교꼬막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귀동) 주관으로 열린다.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꼬막까기, 꼬막 삶고 시식하기 등 다채로운 꼬막 체험행사와 소설 태백산맥 무대를 가족과 함께 문학기행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보성군 국악협회 시가지 행진을 시작으로 대형 꼬막비빔밥 만들기, 윷놀이, 지역동아리 공연, 꼬막단체줄넘기대회, 꼬막노래자랑,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채동선합창단, 채동선어린이합창단 공연, 태백산맥문학기행 OX퀴즈, 꼬막 무료이벤트, 바퀴달린 널배타기대회 등 체험행사와 개막식, 읍민의 날 행사, 불꽃쇼, MBC 축하공연 등이 화려하게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벌교읍민의 화합을 다지는 ‘벌교혼! 벌교인! 그리고 어울제’가 펼...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20일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17년 보성군청소년진로박람회 ‘꿈을 짓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보성군과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도환)이 공동 주최하고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보성진로체험지원센터(관장 최장호) 주관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직업체험관 및 진로탐색관 등 18개 부스를 운영하고 가상현실 VR체험, 네일아트, 타투·헤나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평소 접하기 힘든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앵무새브리더, 켈리그라피디자이너, 디제이, 생활예술가 등의 직업부스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관내 학부모지원단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부스운영 및 행사지원에 적극 참여하는 등 청소년의 진로탐색활동을 간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보성군 관계자는 “진로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업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고품질 과실의 안정적 생산과 농가 피해예방을 위해 돌발해충 정밀 예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돌발해충이란 최근 기후변화 등에 따라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해충이다. 피해가 우려되는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을 포함한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여치 등으로 이 해충들은 즙액을 빨아 먹어 농작물의 생육이 나빠지고 잎과 과일에 떨어진 배설물은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지난 2014년부터 갈색날개매미충이 발생해 문덕면을 중심으로 북부 읍면에 피해를 입혀 지속적으로 적기 공동방제를 실시해 왔다. 현재 정밀예찰 결과 12개 읍·면 중 문덕면을 포함한 벌교읍, 노동면, 겸백면, 복내면, 조성면, 웅치면에서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이 확인됐다. 갈색날개매미충 이외의 돌발해충으로는 벌교읍 북부 일부지역에서 꽃매미가 확인되었으며 아직 우리 지역에서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군은 9월을 중점 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돌발해충의 밀도를 파악해 병...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7일 벌교읍 마동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동지구 새뜰마을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마동지구 새뜰마을사업’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감성충전소 신축, 주택정비, 마을안길 포장, 산책로 정비, 꽃밭조성, 우물복원,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해 농촌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감성충전소’는 마을 사랑방, 조리실, 감성인쇄소 등을 갖춘 연면적 132㎡의 2층 건물로 마동마을 자원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시설로 구축된다. 또한, ‘제14회 한국농촌계획대전 대상작품’을 반영하여 건축물을 설계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벌교읍 마동마을은 과거 산업단지 지정으로 오랫동안 개발계획이나 개발행위 등을 수행하지 못하여 지역발전이 현저히 침체된 지역으로 마을 전체 건물이 6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대부분으로 ...

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 축제’ 부문에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한국소비자 브랜드위원회가 주관하며, 시상식은 7일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선정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이끌고 시대를 대표하는 산업군별 조사브랜드를 확정하고, 온라인·모바일, 문자, 1:1대면 투표 등 전국 소비자의 직접투표로 이뤄졌다. 보성군은 한국 차 생산량의 34%를 차지하고 있는 차 주산지로서 해마다 5월이면 보성차밭 일원에서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로서 차 관련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융복합산업의 선두 주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표 지역 특산물 브랜드 축제이다. 특히, 올해 컨셉인 ‘녹차소풍’을 즐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