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은 지난 25일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덕면 종합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문덕면민들은 그동안 체육시설 부재로 게이트볼, 배드민턴, 배구 등 각종 동호회와 생활체육 활동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면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종합체육센터는 ‘2017년 영산강유역환경청 특별지원’기금 8억2천여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4억여 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6월 착공해 2,771㎡부지에 연면적 998㎡ 규모로 건립됐다. 게이트볼장, 다목적 운동시설, 에어로빅과 요가를 즐길 수 있는 GX룸, 관리실 등을 갖춰 면민들의 여가 선용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석 문덕면장은 “면민이 함께할 수 있는 생활체육장소가 생겨 기쁘다”며, “체육센터가 면민들의 각종 동호회 활동을 위한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향 그윽한 녹차수도 보성에서 지난 18일부터 5일간 ‘차茶소풍’을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 전국 최대 차문화 축제인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행사기간 내내 화창한 날씨 속에 싱그러운 초록융단을 자랑하는 보성차밭에서 막바지 봄을 즐기려는 35만여명의 상춘객들이 다녀가 큰 성황을 이루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는 차문화 체험·전시·경연과 공연, 차마켓 등 총 8개분야 5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올 한해 차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신제와 개막들차회를 시작으로 보성찻장과 햇차만들기, 찻잎따기와 신규 프로그램인 월인천강 찻자리, 웅점차마을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차문화 체험마켓, 차밭힐링 트래킹 등 다채로우면서도 차 축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특히, 올해 햇차만들기 체험장에서 사용한 찻잎은 지난 동해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찻잎이 제공되어 연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

보성군은 ‘2018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예술감상교육은 지역의 문화예술 특성을 고려한 체험중심의 교육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내달부터 9월까지 예술을 즐기며 알아가는 의미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토닥‘을 청소년과 아티스트 그리고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며 진행한다. 힙합과 비보잉, 색채미술, 대중음악, 내 손안에 있는 클래식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어린이 및 청소년 등 기수당 100명을 대상으로 4기수, 총 16회 실시된다. ‘토닥’을 통해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을 이해하고 관찰력, 창의력을 키워 작품을 감상함으로써 자신만의 감상기법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어 가족과 함께 예술을 즐기는 의미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

보성군에서는 세계람사르 협약 보전습지로 등록된 벌교갯벌과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갈대군락지를 배경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자만 ‘해양테마공원’ 조성 1단계 사업이 5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보성군은 여자만 일원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90억 원을 투자해 갈대탐방로 2,870m, 에코센터 600㎡, 휴게쉼터 400㎡, 전망대, 갯벌 탐방데크 등 해양테마관광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1단계 사업은 갈대탐방로 L=670m와 탐방객 진입 편의를 위한 목교 1개소 설치가 완료되어 현재 막바지 정리 작업에 들어갔다. 특히, 갈대탐방로에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 사업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60억 원을 투자해 에코센터, 휴게쉼터, 갯벌탐방로 등을 설치하여 지역문화와 관광, 생물다양성 등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환경 및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보성군...

보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사업선정으로 총 3천만 원을 투입해 이달 중순부터 11월까지 지역주민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보성군은 지난 2014년부터 35단체, 2천1백여 명의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저소득층 가구 집수리, 농촌마을 희망벽화 그리기, 가족사진 촬영, 문화공연, 녹차먹거리 홍보 등 다양한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활력 넘치는 스마일~ 보성!’을 주제로 (사)보성군새마을회(회장 임광호) 등 관내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집수리 드림팀, 재능나눔 한마당, 사랑의 손뜨개 등을 진행한다. 보성군새마을회 및 봉사단체 회원들로 구성된‘집수리 드림팀’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복지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수세식 화장실 및 입식부엌 설치, 페인트 도색 등을 추진한다. ‘재능나눔 한마당’은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등과 연계하여 문화공연, 마...

보성군은 지난 29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5천여명의 마라톤 동호인 및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13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국내 정상급 엘리트 선수들과 전국각지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하여 젊음과 열정의 레이스를 펼쳤으며,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의 달리미들은 그윽한 녹차향과 어우러진 보성강 따라 초록빛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배경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대회가 치러져 참가자들은 봄 정취를 만끽하며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대회 코스는 대한육상연맹 인증 코스로 전 구간이 완만한 경사를 이루어 마라토너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단거리 코스인 5km 종목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건강 증진은 물론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또한, 보성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은 보성의 먹거리인 보성녹돈, 녹차국수, 녹차두부, 녹차막걸리 등 다...

보성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어촌 빈집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빈집 120동을 철거한데 이어 올해도 정비가 시급한 100가구를 선정해 1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한다. 정비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및 사용하지 않고 주요 도로변 및 마을에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농어촌 주택이다. 빈집 정비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철거비 및 폐기물 처리비 등 지난해보다 30만 원이 증액된 100만 원이 지원되며, 슬레이트 지붕인 경우 가구당 최대 336만 원 까지 철거 비용이 지원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원활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군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할 계획이다”며,“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농촌경관 개선은 물론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없애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08년부터 총 460동의 빈집을 정비해 열악한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보성군은 관내 초·중·고 28개교 학생 2,5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청소년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켜 청소년이 건강하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금연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기 흡연의 심각성, 간접흡연의 위험성, 흡연과 질병 등 교육을 동영상 및 교구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은 앞으로도 ‘도담도담 금연교실’, ‘금연캠프’, ‘교내 축제 연계 금연 체험부스’등 청소년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교실, 공중이용시설 금연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여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보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년 성공귀농·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귀농귀어 청춘로드’라는 주제로 개최된 박람회는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이 후원하여 보성군을 비롯한 전국 5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해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보성군 귀농귀촌박람회 부스에는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보성의 지역여건 및 문화를 알리고, 귀농인 정착 장려금,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비 지원, 팸투어 프로그램 운영 등 지원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선배 귀농귀촌인의 생생한 경험과 성공노하우 등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예비 귀농귀촌인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귀농인이 직접 농사를 지어 생산한 녹차를 비롯한 고추장, 발효 엑기스, 천연염색 제품 등 50여가지 제품을 전시해 많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보성군은 지역사회 내 유기적인 통합관리서비스 제공과 치매관리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를 출범했다. 지역사회협의체 구성은 보건복지부 치매정책사업 지침을 근거로 선종완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벌교삼호병원, 보성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암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등 유관기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0년까지 보성군의 치매정책사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민·관자원 연계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일에는 지역사회협의체 상반기 협력회의가 보성군보건소에서 열렸다. ‘군민과 함께하는 치매안심 보성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는 제3차 치매관리종합계획과 보성군의 치매관리사업의 추진방향과 주요계획, 추진결과 등으로 진행됐다. 또 치매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의 역할, 지역사회 자원간 유기적 관계망 구축 활성화 방안,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졌다.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적극 발...

보성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관련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농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2018년 농촌진흥사업 실시계획 및 보조사업 시행지침’에 따른 시범사업별 세부 추진요령 및 보조금 집행, 정산절차,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 및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인들이 쉽게 이해하여 절차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쉬운 용어와 사례별 예를 들어 설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은 신기술에 대한 농가 실증 및 지역농업인에게 파급 효과가 있는 사업 총 5개분야 37건에 30억여 원을 투자해 82개소에서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시범사업장을 단계별 연시, 평가회 등을 통한 농업인의 현장교육장으로 활용하여 고소득 특화작물의 적극 육성과 농업경영비 절감 기술을 전수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시범사업 성공 모델 육성을 위해서는 농업기...

공무원노조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전문성이 있고 본받을 만한 베스트 간부 공무원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시영)은 3월중 직원월례조회에서 2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2017년 존경하는 보성군 간부공무원’에게 인증패와 부상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베스트 간부 공무원 선정은 노조가 중심이 되어 부하 직원들이 상사를 평가하는 것으로 공직사회에서는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다. 공무원노조는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보성군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간부공무원 30명 중 리더십과 조직화합, 전문성과 책임성, 청렴과 도덕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공무원을 선정했다. 이홍기 안전건설과장이 리더십과 조직화합 부문에, 전문성과 책임성부문에는 임정주 기획예산실장, 청렴과 도덕성 부문에는 강원석 유통원예과장이 직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선정된 공무원들은 “그 무엇보다 큰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직장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