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오는 6일까지 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씨감자 2.4톤을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씨감자는 조직배양과 양액재배를 통해 생산한 최상위단계(기본종)의 가을재배용 씨감자이며, 크기가 작아 농업인들에게 ‘콩감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소괴경(2~50g) 종자를 대량생산하는 기술을 개발 발전시켜왔다. 소괴경은 정부보급종(50~250g)과 비교했을 때 같은 면적에 종자가 1/4가량만 들어가 효율성과 생산성이 뛰어나다. 절단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파종도 편리하고, 수확량이 안정적이어서 농가 선호도가 높다. 또한, 보성군은 올해부터 국내육성 신품종 지역적응성 검증으로 선발된 ‘금선’과 ‘은선’씨감자 기본종도 시범 공급할 방침이다. 신품종 감자는 봄, 가을 2기작 재배가 가능하고 기존 품종(수미, 추백)보다 내병성과 생산성이 뛰어나다. 특히, 포슬포슬한 식감과 맛이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것...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여성 청소년을 위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입 상품권’을 14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입 상품권’ 지원 사업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편적 복지를 제공을 위해 신규시책으로 시행되며, 지난 6월부터 만16세 이상 만18세 이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았다. 지급금액은 매월 11,500원이며,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분(103,500원)을 지급받는다. 내년부터는 12개월분(138,000원)이 지급되며, 1차 신청인원은 240명이다. 신청기간 내 미신청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청소년의 구매 선택권 보장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생리용품 전용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관내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상품권 지급은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대상자 또는 보호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고, 올해 지원받은 대상자는 내년에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오는 7월 15일, 16일 이틀간 (사)국제온돌학회와 공동주관으로 ‘보성 오봉산 구들장 국가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봉산 구들장의 문화재적 가치와 토속 건강건축’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15일에는 해외 석학 초청강연과, 오봉산 구들장 현장을 중심으로 연구한 주제발표, 논문 발표가 진행되고 16일에는 오봉산 구들장 현장 및 강골마을 전통한옥 구들장 현지답사가 예정돼 있다. 국제 온돌학회 회장 김준봉 교수는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의 연혁 및 산업적 특징’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고, 목포대학교 김지민 명예교수는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의 구조 및 특징’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민수 교수는 ‘오봉산 구들장의 광물학적 특징’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 오봉산 구들장 채취 현장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오봉산 구들장의 가치를 대외에 공유...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한 아열대 과수 애플망고가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 후 수확하는 보성 애플망고는 18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며 수입산 보다 향과 맛이 월등히 우수하다. 수입산 애플망고는 식물방역법상 증열처리를 거친 후 수입이 되며, 운송 기간을 생각해 미성숙 상태에서 수확하기 때문에 현지에서 먹었던 맛을 잃는 경우가 많다. 보성군은 기후변화 대응해 점진적으로 아열대과수 재배면적을 넓혀가고 있으며, 재배 품목도 다양화하고 있다. 2017년에는 조성면에 애플망고 재배 단지를 조성했으며, 이번에는 득량면에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하여 명품 애플망고를 생산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앞으로 애플망고 재배 농가를 확대하고 기술 이전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면서 “현재 애플망고 뿐만 아니라 애플수박, 칸탈로프멜론, 납작복숭아 등 유망 신소득 작목을 발굴, 육성 중이며, 향후 아열대작목 재...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도 축산악취개선 공모 사업에 우선지원 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사업비 2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악취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지역단위 악취개선사업을 공모를 통해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50개 시군이 경합을 벌여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0개 시군이 우선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고, 연말께 예산 배정과 함께 최종대상자로 확정될 예정이다. 보성군에서는 악취와 분뇨처리 문제가 심각한 축산농가 17곳이 당장 내년부터 사업에 참여하게 돼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민선 7기 공약사항이기도한 축산악취 저감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그동안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와 잦은 악취 민원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축산단체들과 수차례 간담회와 선진 축산농가 견학 등을 추진했으며, 지난 4...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 판매액이 6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705억 원을 발행했으며, 이 중 608억 원이 판매됐다. 환전액도 552억 원으로 91%의 높은 환전율을 보이고 있다. 보성군 상품권 판매량과 소비량은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작년 상품권 발행액은 400억 원으로 2019년(11억 원)도 대비 비 40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올해는 1분기 발행액만 30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3배가량 늘었다. 지역화폐는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1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평소 같았다면 순천이나 광주, 인터넷 쇼핑 등으로 소비할 품목도 지역 상품권을 사용하면서 보성 지역 내에서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보성사랑상품권이 보편화된 것은 보성군이 편리한 상품권 사용을 위한 유통 기반이 잘 ...

보성군은 지난 22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2022년 제10회 보성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선포식에서 “제10회 보성세계차엑스포를 기점으로 인류와 미래에 희망이 되는 메디푸드와 헬스케어 산업으로 새로운 보성차 천년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이라고 보성 차산업 비전을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2022년에 열리는 제10회 보성세계차엑스포의 주제인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 세계로! 미래로!’라는 비전과 지금까지 식음료 시장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오던 보성 차 산업을 메디푸드 산업으로 확장시켜나가기 위한 보성군의 포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선포식은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하였으며 보성세계차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과 보성라이브커머스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로 송출됐다. 선포식 이외에도 미리 엑스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엑스포 체험(블렌딩차 만들기, 차밭피크닉, 뇌원차만들기, 녹차족욕), 보성 녹차 명인이 펼치는 제다...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11일 득량면 비봉리 옥수수 재배포장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되어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해충 예찰・방제 지도에 나섰다. 중국에 편서풍을 타고 날아오는 열대거세미나방은 주로 옥수수의 잎과 줄기를 갉아먹고 열매에 파고 들어가 작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 및 수확량 감소에 큰 영향을 준다. 보성군은 기상흐름과 예찰 간격으로 보아 지난 8~9일경 열대거세미나방이 보성 지역으로 날아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2주가량 빠르게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열대거세미나방 방제는 성충이 발견된 후 10~14일경이 적기이며, 보성군의 경우에는 알에서 태어난 유충이 활동할 시기인 5월 20일 이후가 적정하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애벌레가 야행성이므로 가능한 한 해가 뜨기 전이나 해지고 난 후 등록 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열대거세미나방은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관내 옥수수 재배...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태풍, 집중호우 등 매년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각종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구축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재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 사업은 벌교읍 대포리, 겸백면 보성강, 득량면 해평저수지 등 재해위험지역 3개소에 국비 등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축할 예정이다. 경보 시스템은 주의보, 경보, 대피 등 재난정도별 기준을 설정할 수 있으며, 하천 수위계, 저수지 변위계 등이 설치돼 기준 이상의 위험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경보 시스템이 작동한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 저수지 붕괴에 대한 사전 예측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진다. 또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상황전파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지성 폭우 등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위험이 증가하...

녹차수도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실시한 라이브커머스 행사에서 기획 상품 등이 완판 되며 5천2백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보성군은 2022년 제10회 보성세계차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네이버 라이브쇼핑 등을 활용해 보성 햇차와 차 관련 상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할인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라이브커머스는 대한다원 제2다원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 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보성군과 하동군의 대표 농가가 직접 참여해 차의 효능, 차를 맛있게 즐기는 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새벽에 딴 찻잎으로 차 명인이 직접 차를 만들어보는 제다시연은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아 이틀간 4,670명이 방문했다. 보성군은 다음달 22일(토)에도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자체 플랫폼인 보성 라이브커머스를 이용해 보성녹차와 지역 농·특산물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 할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 “코로나19...

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와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는 19일 벌교역 광장 등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는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선남규, 조효익 공동위원장)와 벌교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5일시장을 돌며 국가나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을 호소했다. 선남규 벌교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서는 일회용 쓰레기 감소를 위해 제작한 장바구니를 전달하며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운동도 병행했다.

보성군의회는 15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결정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3일 일본이 후쿠시마 사고 이후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매일 냉각수를 주입하여 왔고 이를 더 이상 보관할 장소가 없다는 이유로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겠다는 공식 발표에 따른 것이다. 오염수 해양 방류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비가역적 행위이자, 해양오염은 국경 없이 전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재난이다. 김재철 의장은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이 생태계와 환경에 축적돼 미래 세대에게 돌이킬 수 없는 부담을 줄 수 있다. 일본정부는 당장 철회하고, 방사능 오염수의 처리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군의회는 군민을 포함한 우리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자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