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문화 관광 융복합단지인 ‘다향아트밸리’가 24일 개장했다. ‘다향아트밸리(이하 아트밸리)’는 보성읍 봉산리 1264번지 일원(녹차로 783)에 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하여 5,492㎡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1,548.08㎡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판매전시동(1동/3층)과 문화체험 공간(5동)으로 이루어졌다. 녹차아울렛, 식당, 카페, 발마사지 등 먹거리·생활·체험이 집적화된 거점형 융복합센터로 운영된다. 또한, 보성녹돈을 비롯하여 쪽파 김치 등 보성 특산품을 활용한 식음료 판매에 특화 돼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성삼합’을 개발하여 향토자원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보성삼합’은 녹차먹인 돼지(녹돈)와 쪽파, 감자를 한꺼번에 구워먹는 메뉴다. 품질 좋은 보성녹돈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녹돈 갈비 식당도 운영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다향아트밸리가 봇재, 한국차박물관 등 보성 문화관광 핵심 시설과의 시너지를 통한 ...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전라남도 최초로 연속지적도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연속지적도 고도화 사업은 개별지적도 정비 사업이 완료(17~20년도)됨에 따라 개별지적도와의 통일성 있는 지적 행정을 실시하기 위해 올해 군비 2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추진 완료했다. 이번 연속지적도 고도화 사업을 통해 그동안 문제가 되어온 이격, 겹침 등의 오류가 해결되고, 지역 지구 지정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민원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간 정보의 기초자료가 되는 도면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며,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민원발급 서비스에 무결성 도면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민원인의 편의 도모와 행정 효율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현행화된 연속지적도는 농지, 산림, 도시계획, 각종 기본계획 수립, 공사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이르면 내년 2월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보성군은 이달 조달청에 공사계약 의뢰를 진행하고 있다.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은 군민의 여가문화에 새바람을 일으키고자 총사업비 410억 원을 투입하여 보성읍 보성리 824-6일원에 지하2층 지상6층, 연면적 15,777㎡ 규모로 지어지며, 내년 2월 착공하여 2024년 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지하 1, 2층에는 차량 200여대의 주차공간과 기계·전기실이 마련되며, 지상은 의회동과 복합 여가 시설동, 어울림광장, 소공원, 30여대의 주차 공간 등으로 계획했다. 건축물은 의회동(3개 층)과 복합 여가 시설동(6개 층)으로 나누어 두 개 동으로 세워지며 두 개의 건물이 3층에서 하늘마루를 통해 연결되는 형태로 구상됐다. 의회동 1층은 의회 본회의장과 상설전시실, 2층은 의원실 등 보성군의회 시설, 3층은 드림스타트센터가 자리를 잡는다. 복합 여가 시설동 1층에는 로비와 연계한 작은도서관, 2층은 키즈...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보성키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치러진 ‘제1회 보성키위축제’는 홈페이지를 통해 15만여 명이 참가하였고, 네이버 쇼핑라이브 인기 키워드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키위 단일 과일로 5,000여 박스(2kg)가 판매돼 약 8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영암~순천 간 고속도로 보성녹차휴게소에서 진행된 워킹&드라이브스루에서는 2,300여 박스가 판매되어 주말 관광객들에게 보성키위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보성군은 올해 처음으로 키위 출하 시기에 맞춰 ‘대한민국 키위 1번지 보성! 그 시작을 알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온라인 및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축제를 개최했다. 보성키위축제추진위원장(임상철)은 “처음으로 개최하는 축제였지만 전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내년에는 더 나은 축제를 준비하겠다.”며 고품질 보...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탄소중립2050에 발맞춰 추진하고 있는 ‘숲속의 도시 보성만들기’ 사업에 제거되는 수목을 활용하여 수목구입비 등 예산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 보성군은 군에서 발주하는 대형 공사 현장에서 제거될 수목을 파악하고, 이를 보성읍 내 도시숲 조성에 적극 활용하면서 지금까지 10종 1,172그루의 나무를 살리고, 예산도 절약했다. 보성읍 신흥동산 종합개발사업장에서는 수령이 오래된 편백, 배롱나무, 단풍나무 등 총 7종 1,150그루를 살려냈다. 득량면 삼정리 쇠실마을 김구선생 은거지 주차장 조성 공사장에서는 동백나무 19그루를 확보했다. 확보한 나무는 현재 동윤천생태하천길과 연결돼 있는 보성읍 한국철도공사 소유 부지에 식재하여 다양한 수종이 자연 생태계를 이루는 아름다운 숲을 조성하고 있다. 보성군은 도시숲 조성을 위하여 보성읍 녹차골보성향토시장부터 보성역으로 이어지는 철로변 한국철도공사 소유의 공한지를 임대하여, ‘주민 참여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

보성군 웅치면은 지난 10일 웅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웅치면민회 활성화 방안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면민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살기 좋은 웅치면을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론을 모았다.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웅치면 총무계장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형성 방안에 대한 발표자로 나섰다. 면민회 활성화 방안 발표회에서는 면민회 정기회비 징구 및 출향인사의 후원모금 활동, 면민과 임원진 간 소통의 장소 마련, 웅치면의 특화 사업 추진 등 면민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등도 제시됐다. 특히, 타읍면민회의 사례를 수집해 비교 분석하여 웅치면민회의 문제와 원인을 찾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였으며, SNS를 통한 홍보 및 안내, 출향인사 서한문 발송 등 구체적인 면민회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웅치면민회 안병무 회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면민회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

보성군 농특산품 캐릭터 BS삼총사는 지난 24일 에버랜드에서 열린 ‘2021년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 참가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는 역대 우리동네 캐릭터 수상작들이 참여하여 열리는 지역·공공 캐릭터 축제로 보성군은 2020년 캐릭터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보성군 농특산품 캐릭터 BS삼총사(녹차몬, 꼬막몬, 키위몬)는 에버랜드를 찾은 아이들과 소통하며 동심을 저격했다. 보성군은 현장에서 BS삼총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캐릭터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내년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국제행사 규모로 열리는 보성세계차엑스포 홍보도 병행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최 모 씨는 “보성이 녹차로 유명한 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 전국 키위 생산량 1위라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면서 “아이들이 키위를 정말 좋아하는데 다음에는 보성키위를 구매해서 먹어보고 싶...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보성몰’에서 8월 23일부터 개월간 추진한 ‘추석명절 선물전’ 행사에서 1만 3천여상품, 2억 5천만 원의 매출액을 올려 지난 추석 명절 대비 141%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보성을 담다’ 꾸러미 선물세트 3천 5백만 원, 잡곡세트 9천 7백만 원, 녹차미인보성쌀, 각종 수산물 세트가 매출액 증대에 기여했다. 보성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을 고려해 기존 대면 유통방식에서 벗어난 온라인 소비자의 접근성 개선, 기호, 취향에 맞는 스마트 보성몰 플랫폼을 구축한 결과, 2021년 목표 매출액 6억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할인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석 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비대면 온라인 홍보·판촉을 더욱 강화하고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보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일반근린 유형으로 보성리 향교 일원에서부터 보건소 앞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부지 일원(152,400㎡)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걸어서 보성 속으로, 젊음의 활력으로 역사를 이어가는 보성’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동윤길 보행환경 개선사업, 세대 이음 마당 조성사업, 청년 로컬로드 조성사업, 다함께 상생센터 조성, 도시재생 및 거버넌스 운영사업 등이 있다. 노후 주거지 정비지원사업과 동윤길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대상지 내 20년 이상의 노후주택 외관정비, 향교 안길 등 동윤동 일대 골목길 정비, CCTV설치, 보안등 설치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 친화적 주거지를 조성한다. 세대 이음마당 조성사업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공간에...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오는 15일부터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수막구균성 수막염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23개월 이내 영유아로 부모(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접종은 생후 2개월 이후부터 6개월까지 2개월 간격으로 3회, 만 1세 이후에 1회 접종으로 총 4회 실시되며 보건소(061-850-5695)와 읍·면 보건지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수막구균성 수막염은 진단이 어렵고 빠르게 진행되며 치사율이 높고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2급 법정 감염병이다.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지만 국가예방접종에서 지원하지 않는 선택예방접종으로 비용 부담이 커서 접종을 망설이는 예방접종이다. 보성군은 영유아 수막구균 수막염 무료 접종을 위해 지난 7월 '보성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마쳤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군민의 일상이 통제되고 건강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

보성군은 신 소득 작목을 발굴해 농가 소득을 증진하고 소비자 기호와 시장 트렌드에 맞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과수 작목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여름 대표 과일 중 하나인 포도는 기존 켐벨포도, 거봉과 더불어 최근 몇 년 사이에 유명해진 샤인머스켓과 가지포도로 알려진 블랙사파이어도 활발하게 시장에 출하되고 있다. 보성군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토지가 비옥해 과일의 당도가 높고, 특유의 향미가 살아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 보성군 포도재배 농가는 29농가 6.5ha 규모이며, 틈새 소득 작목에 관심을 갖는 농가들이 많아지면서 재배 면적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권현주 소장은 “지금까지는 포도 생산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춰왔는데 앞으로는 서리, 고온 등 이상 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보급까지 복합·연계하여 고품질 포도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보성...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전라남도에서 주최한‘제2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벌교읍 ‘징광문화정원’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징광문화정원뿐만 아니라 보성군에서는 골망태, 선유원 등이 예쁜정원 우수상을 수상해 총 3개의 정원이 예쁜정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함께 대상을 수상한 징광문화정원을 방문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가꾼 노고를 격려했다.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청장이 후원한다. ‘아름다운 정원 함께 나눠요’를 메인 주제로 열린 이번 콘테스트에는 개인 주택 정원과 카페·음식점 등 근린정원 32개소가 응모하였고, 8개의 정원이 예쁜 정원으로 선정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1천만 그루 도시숲 조성을 목표 명품길 조성, 보성600사업 등을 추진해왔고,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정주여건을 주민들께 선물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는데, 이번에 예쁜정원에 보성군 정원이 3개나 이름을 올리게 되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