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주관하는 2022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4월 22일 벌교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보성군은 ‘세계의 습지, 한국의 갯벌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정부, 지자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는 보성벌교갯벌은 철새 기착지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받아 2021년 7월 ‘한국의 갯벌’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행사는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 습지의 보전·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갯벌의 가치 인식 증진을 위한 퍼포먼스, 스탬프 투어, 홍보부스 운영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기념식은 온-오프라인 병행 추진될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2022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로 보성벌교갯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습지 보전 인식 증진과 습지 ...

보성군(군수 김철우)과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는 18일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보성벌교갯벌의 지속 가능한 이용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성벌교갯벌은 생물 다양성, 우수한 자연성 및 높은 지형·지질학적 가치를 지녀 2003년 해양수산부 습지보호지역 지정, 2006년 람사르습지로 지정 관리되어 오다 2021년 7월 철새 기착지로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받아‘한국의 갯벌’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되었다.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는 습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람사르협약’이 공인한 기관으로 람사르협약이 정한 전략계획의 이행 및 습지의 현명한 이용과 보전, 국제협력 등 다양한 지역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에 보성군은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습지의 현명한 이용과 보전을 위한 정책과제의 개발·이행을 위한 교류·협력과 세계유산으로서의 탁월한 가치를 유지·증진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의 협력적 플...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오는 16일부터 2022년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이하 보성600)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성600 사업이란 보성군 전체 600여개 자연마을을 주민들이 스스로 가꿔나가는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2020년부터 보성군 역점 시책으로 추진됐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보성600 사업에는 지난 2년간 557개 마을이 참여했고, 올해는 199개 마을이 참여한다. 읍면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살펴보면 보성읍 황칼슘나무 거리, 벌교읍 바람개비 도는 길, 겸백면 배롱나무가 아름다운 마을, 문덕면 수양 수밀도 정원, 득량면 구들장 공원, 회천면 금화규 피는 마을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3개년 계획으로 실시된 보성600 사업의 마지막 해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지난해 11월부터 사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장단 연찬회를 개최했다. 또한, 마을 주민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주민 참여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 그간 애로사항으로...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계획을 수립하여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자치 실현을 위해 2022년 주민주도형 마을복지600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153명을 구성하고 역량강화 교육 실시했다. 특히, 주민 2,289명을 대상으로 3분야 12개 항목의 주민 복지 욕구 조사를 실시해 마을별 소규모 의제를 선정하는 등 주민회의 과정을 거쳤다. 추진단은 다양한 논의를 통해 농촌 지역 인구비율이 높은 노인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19개의 특화사업으로 선정했다. 건강, 복지 자원 관리, 주민참여 민․관 협력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포함한 전반적인 분야에 고르게 분포해 있다. 보성군은 마을복지60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타 지자체 사례와 교육 자료를 공유해 수시로 마을복지600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주민이 스스로 과제를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강화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보성...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새 정부 출범에 대비하고 선제적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해 교부세 통계자료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계자료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현실구조에 맞는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성군의 47%가량이 지방교부세로 구성돼 있는 세입구조로 재정안정화 및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교부세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지방교부세의 중요성을 실무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방교부세 확보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새 정부 출범에 따라 교부세법 등이 개정될 것에 대비해 통계자료가 재정형평화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표준행정수요와 기초수요, 단위비용과 보정계수의 결정적 요인을 발굴하는 등 주요 측정항목을 점검했다. 보성군은 2022년 철도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재정 부담 발생 반영 요구, 교통관리비 기초 수요의 자동차 등록대수 기존 통계 자료 반영 존치 등을 적극 요구할 계획이며, 일몰제 적용대상 통계자료도 수시 발굴 건의하기로 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겨울철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계작물 생육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월부터 현재까지 보성군 강수량은 1.0mm로 전년보다 43.9mm, 평년보다 34.8mm 적어 맥류 및 마늘․양파 중심으로 피해 예방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가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마늘‧양파는 건조한 포장에 짚, 왕겨 등을 덮어 수분 증발을 억제하거나, 이동식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여 물을 공급하여야 하며, 보리·밀은 배수로에 물을 댄 후 즉시 빼주면 된다. 동계작물은 얼었던 땅이 풀리면 바로 웃거름을 주는데 생육상태에 따라 비료양을 조절하여 너무 많은 양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고형비료를 직접 살포해 주는 대신 물에 녹여 주면 비료의 손실도 방지하고 효과를 증진 시킬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가뭄피해 예방 영농기술을 농가에 홍보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2022년 리부트 보성형 복지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복지사업, 제도, 시설 등 정책 정보를 6개 분야 65가지 세부 정책을 정리한 “2022년 보성군민이 삶이 달라지는 복지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라는 내용으로 추진한다. 더 새롭게! 영아기 집중 투자 행복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영아기 아동을 대상으로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200만원/카드적립금)를 새롭게 지급하고, 2022년 출생자이며 가정에서 양육하는 아동은 두 돌 전까지 기존에 지급되던 가정양육수당 대신 영아수당(0~1세, 월 3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공보육 확보를 위한 어린이집 환경 개선도 적극 나선다. 2021년부터 추진하는 하나금융그룹 공모사업 선정으로 민관협력을 통한 국공립 초동친구어린이집 신축을 추진하여 농어촌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모델의 도시형 어린이집을 구축해 돌봄 환경을 개선한다. 슬기로운 아동 돌봄 체계 아...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관내 농산물을 이용한 새로운 가공분야 확대와 농산물 제조, 가공 직무 능력 함양을 위해‘2022년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2월 14일부터 5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총 10회 과정에 47명이 참여한다. 교육 구성은 비대면 필기교육(7회)과 대면 실습교육(3회)으로 구성된다. 3월 하순에 실시되는 필기시험에 대비해 총 7회 필기 이론교육을 실시하며, 필기시험에 합격 해야만 실기 실습교육을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과정은 식품화학, 식품위생학, 식품가공 및 기계, 우유 산도 및 품질 검사, 두부 제조 등 식품 가공 전문 교육으로 이뤄진다. 식품 가공이란 농·축·수산물 등의 천연식품재료를 그대로 또는 첨가물을 가하여 먹기 쉽고 오래 저장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과정을 말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향후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식품가공지식 함양을 위한 디딤돌로서 역할을 톡톡히 ...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오는 2월 28일까지 2022년 주암호 상수원관리지역 주변 직접지원사업비 지원 대상가구에 대해 사업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직접지원사업비는 주암호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행위제한 등 불이익에 대한 보상대책 일환으로 주민들의 복지증진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해마다 보조금 전용카드를 통해 현금으로 지원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 전부터 수변구역 또는 상수원보호구역에 토지 등을 소유하고, 보성군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며 실 거주해야 한다. 대상자가 교육·질병치료·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로 보성군에서 전출한 후 6개월 이내에 재전입한 경우와 보성군에 거주하는 직계존비속이 대상자의 토지 등을 상속받거나 전부증여 받은 경우 1회에 한하여 신청 할 수 있다. 신청서는 대상자가 직접 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접수하여야 하며, 군은 대상토지 재산가액별로 등급을 산정하여 3월 중 지급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283가구에 13억...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2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보성향토시장 청년몰’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상인을 모집한다. 입주 대상자로 확정되면 개별 숍 구성을 위한 시설‧장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 1천만 원 상당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 제출 시점에 보성군 전입을 완료하여야 한다. 창업종목은 자율이나 도박, 유흥 등 불건전업종, 금융 및 부동산업, 커피, 음료와 같은 향토시장 내 기존 입점 대상 품목 등은 제외된다. 보성군은 서면심사를 통해 2월까지 1차 대상자를 선정하여 3월부터 창업 전문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4월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여 오는 7월 입점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보성군청 경제산업과 일자리공동체계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청년몰 조성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청년이 주...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식량작물 품질향상 및 종자 갱신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2년 정부보급종(벼, 밀, 콩) 차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보급종은 국립종자원에서 생산․공급하는 품질 보증 종자로 생산 단계별로 철저히 관리돼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발아율이 높아 품질향상 및 수확량 증대효과 있다. 보성군은 도비를 확보해 벼의 경우 1만원/20kg, 밀 7천원/20kg, 콩 4천원/20kg으로 작목별 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정부보급종을 신청․공급 받은 농업인이다. 우선공급분 종자 이용 육묘사업자와 밀 우선공급분으로 신청한 종자는 제외된다. 보급종 신청 기간은 벼의 경우 1월 28일까지이며, 콩은 2월 1부터 4월 8일까지, 밀은 7월 21일부터 9월 14일까지다. 신청은 각 읍면 농민상담소에서 받으며, 공급은 각 지역농협에서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부보급종 차액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농가가 경영비를 절감할 ...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관내 가축분퇴비 예산에 군비 8억을 추가로 확보해 총 31억 8,470만 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국비예산이 연평균 16%이상씩 급격히 감소해 농가 부담이 늘어나는 실정이었다.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하여 군비 예산을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보성군은 가축분퇴비 신청농가에 자체예산으로 선정되지 못한 잔량의 50%인 40만포를 추가 지원하고, 국비예산 감소로 줄어든 유기질비료 지원 예산을 군비로 충당해 농가 부담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내 축산부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자원의 순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초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 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에 대해 1포대(20kg) 기준 군비 800원을 정액지원 했지만, 2022년부터 가축분퇴비는 관내 생산제품 1,000원/관외 생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