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4일,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보성군은 2009년 준공해 운영하고 있는 조성농공단지에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핵심사업으로는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는 국도비 38억 원이며, 총 사업비는 48억 원이다. 보성군은 실수요자 중심의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조성농공단지 내 입주기업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필요 시설과 환경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전라남도 기반산업과와 전남테크노파크 등과 연계하여 농공단지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고 협업사업을 발굴하는 등 여러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성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마련된 복합문화센터 구상안은 1층에는 멀티 오피스, 구내식당, 북카페, 관리사무소, 2층에는 주거형 원룸 13실과 체력단련실을 배치했다. 특히, 주거형 원룸 신설...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오는 7월 4일부터 7월 28일까지 4주간 왕우렁이 일제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왕우렁이는 환경부에서 2017년 생태계 위해성 평가 1등급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어, 친환경농업의 유지·발전을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왕우렁이는 잡초 제거에 탁월해 비용과 노동력 절감은 물론 환경보전에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수거를 소홀히 하면 월동을 한 왕우렁이가 갓 심은 어린 모를 갉아먹고 토종우렁이의 개체수를 위협하는 등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최근 고흥, 장흥, 해남, 진도 등 전남지방에서도 피해가 일어나고 있어, 벼 재배농가에서는 왕우렁이가 논 이외의 곳으로 유출되는 것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보성군은 왕우렁이 유출 방지를 위해 차단망 설치 및 왕우렁이 알 수거를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또한 모내기 후 물떼기 과정에서 우렁이를 논 가장자리로 흘러가게끔 해 수거토록 하고, 깊이갈이나 동계작물 재배도 권장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피해...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보성군은 지난 28일 휴양림 야영장 전기 공사를 비롯한 샤워 시설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 재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높이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숲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숲을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야영시설(51개면)도 운영하고 있다. 자연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은 소나무숲 야영장(29면), 물소리 숲 야영장(20면), 하이데크 야영장(2면)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데크 크기에따라 2만 원부터 3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각 야영장마다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함께하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소나무 숲 야영장은 높이 솟은 나무 덕분에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편이라 가족 단위 캠핑객에게 인기가 많다. 물소리 숲 야영장은 계곡과 가까워 물소리, 바람 소리, 새소리 등을 들으며 더 깊이 있게 자...

보성군은 오는 7월 1일 민선8기 김철우 군수는 취임식을 직원 월례회의로 대체하고, 대민봉사로 취임 첫날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취임 첫 행보는 오전 8시 보성읍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으로 시작한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12개 읍면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전 직원이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의 사명을 다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정화 활동 후에는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월례 조회가 예정돼 있다. 월례 조회에서는 취임 선서와 취임사 낭독 등 민선8기를 이끌 보성군 비전을 공유한다. 다양한 주민과의 만남도 준비돼 있다. 김철우 군수가 관내 어린이집 체육 교사로 변신해 아이들과 보육 현장을 살핀다. 이번 일정은 민선8기 어린이와 청소년 정책에 힘을 싣겠다는 김 군수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활동, 관내 영농현장 방문 등 지역 어르신들과 농업인들과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지난 4월 ‘국가 등록문화재’로 등재된 득량 오봉산에서...

보성군 미력면(면장 박신자)은 지난 23일, 한국수력원자력(주) 보성강수력발전소(소장 김재순)와 '마을무선방송장치 댁내 설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보성강수력발전소는 발전소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 복지향상 등 지역과 상생 협력을 위해 매년 사업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옥외 스피커를 통해 마을 전체에 송출되던 마을 방송을 각 가정에서 들을 수 있도록 가정 내 마을 방송 수신기를 설치한다. 한수원(주) 보성강수력발전소에서는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력면은 해당 사업비로 화방2·3리 및 용정2·3리 150가정에 가정용 방송 수신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점진적으로 마을 무선 방송 장치 댁내 설치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신자 미력면장은 “이번 마을 무선 방송 장치 댁내 설치 사업을 통해 마을방송 청취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 재난·재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

보성군은 지난 21일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담당 국과소장 및 읍·면장과 함께 우기철 재난 대비 재해위험지역과 사업장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추진됐다. 장마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주요 공사 현장, 읍면별 재해위험 취약지역 및 주택 인근 급경사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현장점검 이후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긴급상황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김 군수는 문제점이 발견된 사업장 및 급경사지 등에 대해서는 즉각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전 군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은 다양하고 예측 불가능한 기상환경에도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처 해야한다.”면서 “어떠한 자연 재난에도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선제적인 재난 안전...

보성군은 17일 오전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민·관 합동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통시장 상인회, 소비자교육중앙회 보성군지회,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썼다. 특히, 물가안정 및 건전한 상거래 문화 홍보, 농수산물 원산지, 가격 표시제 이행을 권장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최근 대폭 상승한 물가로 인해 경제적으로 모두 쉽지 않은 시기인 만큼 전통시장 이용, 불합리한 가격 인상 자제 등 물가 안정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은 오는 17일까지 ‘한국차박물관 전시공간 공유 프로젝트’에 참여할 지역작가, 차인 및 다원을 모집한다. 참여작가로 선정되면 19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작품 설치비 등 100만 원 이내에서 전시 비용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지역 예술작가와 단체를 비롯하여 차(茶)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차인 단체와 다원이다. 전시 장르는 회화, 조각, 공예, 사진, 서예, 문학, 비디오아트, 소장유물 등이며 전시의 30% 이상은 차(茶와) 관련된 작품이어야 한다. 특히, 보성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보성 차문화와 역사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차 문화를 향유하는 각종 도구부터 차를 생산하는 농기구, 포장지 등 다양한 유물 전시로 준비로 지역의 정체성을 돌아보고, 지역 문화예술 전반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성군(군수 김철우) 율포해수녹차센터 ‘보성 아트홀’에서 서예가 김홍배 작가의 ‘춘곡 김홍배 작가 서예전’이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지역 작가들을 위한 무료 전시공간으로 2021년 문을 연 ‘보성 아트홀’에서 열리는 11번째 기획전시다. ‘춘곡 김홍배 작가 서예전’은 선조들 지혜가 담긴 명언과 글귀를 작가 특유의 서체로 다시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자기 내면을 성찰하고 표현하는 서예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이번 서예전을 통해 가져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을 적극 활용해 코로나 이후 군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문화예술로 치유하며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홍배 작가는 벌교 출신으로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전개해온 서예가다.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초대작가, 심사, (사)한국서가협회 이사, 대한민국 동양서예대전 초대작가, 광주광역시서예전람회 이사...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오는 12월 30일까지 ‘2022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구입을 지원하는 제도로 고지서를 통한 요금 차감 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 중 하나에 해당돼야 한다. 2022년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최소 103,500원(1인)부터 209,500원(4인 이상)까지 지원된다. 여름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겨울 바우처는 10월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1년 지원 대상자 중 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 올해 자동 신청되며, 정보 변경이 있는 경우 또는 신규...

‘놀이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보성군(군수 권한대행 박우육) 제암산자연휴양림이 본격적으로 모험시설 운영을 재개했다.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모험시설은 곰썰매, 전동휠, 어드벤처, 짚라인 등이다. 곰썰매와 전동휠은 오전에만 체험할 수 있고, 어드벤처와 짚라인은 오후 프로그램만 운영된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이용일 3일전 까지 가능하며 곰썰매만 당일 현장상황을 고려 후 개인 고객에 한하여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기상 상황에 따라 시설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매표소 안내(061-850-8708)를 통해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새로운 모험시설 곰썰매는 출발지 높이 15m, 총 길이 238m 규모로 썰매를 타고 내려가며 자연을 느끼며 높은 곳에서 호수를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체험객이 찾고 있다. 특히, 4~5세의 아이들도 부모님과 동반 탑승이 가능해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모험 시설 이외에도 숲을 체험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물이 갖춰져 있다....

보성군(군수 권한대행 박우육)은 지난 19일 봉화산 선도산림경영단지 현장에서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봉화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 관리방안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전라남도, 보성군, 산림조합중앙회, 보성군산림조합, 산림 전문 경영자 등 산림 행정, 기술, 경영 분야 등 전문가 13명이 함께했다. 보성군 봉화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보성군산림조합에서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2,525㏊ 면적에 1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1년 기준 조림(362㏊) 숲 가꾸기(1,683㏊), 임도 신규 개설 및 구조개량(52.6㎞), 산림소득 단지(두릅, 황칠/100.3㏊)가 조성됐다. 관련자들은 지금까지의 추진실적과 사업 성과를 확인한 후 시행자인 보성군과 보성군산림조합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관리 및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선종환 보성군 산림조성계장은 “8년 전부터 산주들의 동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