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작은영화관이 영화를 관람하려는 주민들로 북적대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 보성군(군수 김철우)에 따르면 7월 한 달 일 평균 100여 명의 관람객이 작은영화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보성작은영화관은 2019년 4월 개관해 개관 8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돌파하면서 지역주민의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20년 코로나19로 1년 가까이 휴관과 거리두기를 반복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탑건', '헤어질 결심', '한산: 용의 출현', '미니언즈2'등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영화 개봉과 코로나19로 억눌려 있던 주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 욕구가 만나 영화관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1만 5천 원이 넘는 대형 영화관의 관람료에 비해 7천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도 작은 영화관의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보성 작은영화관 개관 시점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작은영화관이 지역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차문화 멀티플렉스인 ‘봇재’ 방문객이 작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7월 말 기준 ‘봇재’ 방문객은 4만 3천 명이다. 보성군은 ‘봇재’ 활성화를 위해 그린다향(카페)에 빈백 소파를 마련하고, LED 전광판을 통해 카페와 마켓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왔다. 오는 8월 6일부터는 작은 음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은 6, 13, 14, 20일 등 총 4회 이루어지며, 1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차 전문 카페인 ‘그린다향’만의 매력 향상을 위해 ‘녹차팥빙수’, ‘그린티에이드’, ‘말차라떼’, ‘그린티스무디’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했다. 특히, 고객 유치를 위해 건물 외벽에 ‘cafe’ 사인물과 ‘미디어 글라스’를 설치해 영상과 볼거리 제공 등이 방문객 증가의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봇재를 비롯한 한국차박물관, 율포해수녹차센터, 다향아트밸리 등 보성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새...

보성군(군수 김철우) 제암산자연휴양림이 광주 근교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160ha 규모의 숲속에서 시원한 계곡물, 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제암산자연휴양림의 최대 장점이다. 제암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안전요원 5명이 배치돼 있다. 휴양림 물놀이장은 모두 시원한 계곡물로 채워지며 숙소와 야영장 등 숙박시설과 인접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물놀이장 바로 옆에 야영 시설이 완비돼 있어 캠핑을 하면서 피서를 즐기고자 하는 캠핑족들에게 최고의 휴가지로 꼽힌다. 캠핑을 하지 않더라도 야영장 데크를 예약해 피크닉과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피서객도 많다. 휴양림 야영장은 크기당 2만 원에서 2만5천 원의 요금을 받고 있으며, 물놀이장은 무료다. 물놀이뿐만 아니라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체험으로는 에코어드벤처, 짚라인, 곰썰매 등이 있다. 에코어드벤처는 자연 속에서 즐기...

보성군(군수 김철우)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장호)이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추진한 ‘WATER SHOW(워터쇼)’에 청소년 및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워터쇼는 보성군청소년어울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보성군 최대 규모의 유스풀이 설치됐다. 야외 수영장과 에어슬라이드, 청소년동아리 부스 등 다양한 놀거리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안전 및 수질 관리를 위하여 1시간 30분 운영, 30분 휴식 형식의 파트 타임제로 매일 4차례, 이틀간 수영장을 운영했다. 또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내 마스크 착용 권고 및 타임당 50명의 인원 제한을 뒀다. 14시부터 17시까지는 보성군청소년동아리가 주도해 체험 및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다. 물총 사격, 물풍선 농구, 인형 낚시, 타투 스티커, 바다 그립톡 만들기, 부채 만들기, 칵테일, 컵빙수 등 8개 활동과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캠페인이도 진행했다.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문덕면 가내마을 천상재 학당에서 ‘3보향깊이 알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성군은 2020년부터 순천제일대, 조선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연계한 인문학 강의를 시작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이번 강좌는 조선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과 보성군청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군민들에게 행복한 삶과 가치 있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3보향 깊이 알기’를 주제로 운영된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군민 교육과 교류가 줄어들고 개개인의 사회적 소외현상이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진행된 강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의를 들은 이 모 어르신은 “공부를 하고 싶어도 교육 과정도 적고, 거리도 멀어 항상 배움에 대한 갈증이 있었으나, 산골 마을까지 선생님이 찾아와 좋은 가르침을 주어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많은 공...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빈도와 강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배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성군은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복지부서 및 12개 읍·면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합동 점검반은 관내 410개소의 무더위쉼터 내 냉방시설 작동 여부 및 코로나 개인 방역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살수차 2대를 운행해 보성, 벌교 전통시장 주변 및 주요 도로에 물 뿌리기를 통한 폭염 저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구 밀집 지역 횡단보도 인근에는 스마트 그늘막(9개소)이 설치되어 있으며, 8월 중 3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 활성화도 추진한다.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해 폭염 대비 군민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부채, 쿨 토...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공모한 탄소중립 실천 마을 커뮤니티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1번지 조성면 가온(중심)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공모에 참여한 보성군은 지역주민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조성면 동로현 복지센터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탄소중립 교육장 및 실천 모임 공간, 기후변화 취약계층 적응 주민 쉼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인근 조성시장 내 태양광 발전설비와 태양광 LED 가로등을 설치해 에너지 자립을 추진하고, 냉․난방비와 운영비를 절감하겠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 의식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 이번 탄소중립 실천 마을 커뮤니티 조성 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이 자율적·주도적으로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거점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14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린 ‘맥도날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에 1,5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맥도날드사가 주관했으며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성녹돈 버거’ 출시를 기념해 열렸다. 한국 맥도날드사는 ‘보성녹돈 버거’가 출시되었음에도 맥도날드 판매점이 없는 보성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신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 개회식에서는 보성군 김철우 군수와 한국맥도날드사 김기원 대표가 참여해 특산품 판매와 신제품 개발에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은 개그우먼 김신영이 1일 점장으로 활약한 보성녹돈 버거 무료 시식회, 보성 차 무료시음 및 올벼쌀 누룽지 피자 만들기 체험, 보성군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지역 어린이를 위한 놀이동산, 전남도청 펜싱팀이 참여한 맥도날드...

보성군(군수 김철우)문화예술회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년 문화취약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600만원을 지원 받는다. ‘문화취약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은 지리적으로 문화시설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주민 대상 문화예술 교육사업으로 공연예술촌 연바람과 협력하여 연극 실기수업을 진행한다. 연극 실기 수업은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10:00(1기수), 14:00(2기수)에 운영되며 7월23일까지 기수별 정원 20명 내외 사전 접수하여 7월25일(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문화 여가생활을 증진하고 문화예술 향유 능력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화예술교육사업 신청은 무료이고 1기수(초등학생), 2기수(중·고등학생)로 나눠 운영하며 기타 문의사항 및 신청서 접수는 보성군문...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오는 14일(목) 한국차문화공원에서 개최되는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에서 맥도날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성군 김철우 군수와 한국맥도날드 김기원 대표가 직접 참석하며, 상호 우호를 도모하고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및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담은 협약을 체결한다. 맥도날드는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성녹돈 버거’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으며, 맥도날드 판매점이 없는 보성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은 오는 14일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1일 점장으로 참여하는 ‘맥도날드 1일 보성점’에서는 선착순 500명에게 녹돈버거 시식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전 국가대표 감독 및 선수를 지낸 전남도청 펜싱팀이 일일강사로 참여하는 맥도날드 스포...

보성군(군수 김철우) 한국차박물관은 오는 17일까지 차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시(詩) 쓰는 사진작가 김현호 사진전 ‘차밭에 머물다(茶)’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현호 작가의 시선으로 담은 아름다운 보성 차밭의 사계절이 담겨있다. 김현호 작가는 한국프로사진 초대작가로 보성에서 거주하며 다양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문인협회 이사, 보성예총 이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사진작가 겸 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한울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2017년 '차꽃 피면 만나리' 시집을 발간했다. 한국차박물관은 '2022년 한국차박물관 전시공간 공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지역 작가들에게 기획전시실 무료 전시 및 전시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는 ‘보성차의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차 관련 기획전을 마련했으며 10월까지 총 6개의 작가 및 차인회, 차 재배 농가들이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차박물관 기획 전시 일정은 아래와 같다. 6월 29일부...

남도의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는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보성 코스가 여행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만석 행진을 보여주고 있다. 남도한바퀴에서 보성을 여행할 수 있는 상품으로는 매주 금요일 출발하는 ‘보성·순천·여수·고흥’코스와 토요일 출발하는 ‘장흥·보성’ 코스가 있다.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남도한바퀴 여행객을 비롯해 보성군 관광객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오후3시) 보성 판소리 성지에서 토요 상설 락(樂)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약 30분 내외로 진행되고, 관내 국악 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대중의 공감을 끌어낼 창극, 퓨전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율포해수욕장 인근 율포해수녹차센터 광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1시 ‘보성별곡 국악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보성군은 서편제의 본향으로 ‘보성소리’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키워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도한바퀴 여행객들도 판소리성지 코스에 큰 만족감을 보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