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2025년 민생 안정, 행정 신뢰 회복, 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도약, 생활 기반 확충, 균형 발전을 아우르는 성과를 창출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4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역대 최대 규모 예산 편성, 민생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순전입 전환, 교육 혁신 기반 마련, 농림축산어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경쟁력 제고,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보성군이 2025년 기초생활보장 포상 전수식에서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3년 연속 수상으로,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정상급 청렴 선도 기관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전국 709개 공공기관 중 4년 연속 1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보성군이 유일하며, 청렴체감도 81.7점, 청렴노력도 94.9점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보다 8점 높은 86.2점이다. 특히 청렴노력도 4개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공직자 청렴 실천 결의, 청렴해피콜 운영, 청렴 교육 및 콘서트 개최 등 현장 체감형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왔다. 보성군은 2018년 4등급에서 민선 7기 출범 이후 꾸준히 등급을 상승시켜 민선 8기인 2022년부터 4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청렴 행정 역량을 공인받았다.

보성군이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하여 총 8,398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를 목표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지원,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가족 친화형 놀이터 조성 등에 중점 배분되었으며, 농업 분야 지원도 강화되었다.

보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 민원실 평가에서 전남 최초로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하며 2028년까지 9년 연속 우수 민원실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보성군은 쾌적한 환경, 체계적인 민원 처리, 민원 안내 도우미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고택은 400여 년간 대를 이어 유지·전승되어 온 주거 유산으로,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역사와 민속문화를 온전히 간직하고 있으며, 근현대의 생활사 현장으로서 높은 역사·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호남 지역 민가의 보편적 형식과 보성 지역 민가의 특징을 보여주는 건축 구성, 원림 경영 방식, 통경축, 정원 등은 문화경관으로서의 가치를 더합니다.

보성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표창과 포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보성군은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를 중심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다양한 사업 추진과 축제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보성군이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운영하여 이순신 장군의 충의와 결의를 빛으로 형상화한 특별한 겨울 야경을 선보인다. 이번 경관 조명은 2025년 공원 준공 기념 및 겨울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12월 19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야간 관광안내소를 운영하여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법제처 주관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 선정'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보성600 소통문자 서비스 운영에 관한 조례'는 군민 소통 서비스의 제도적 정립과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으로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 점, 전국 최초로 서비스 운영 근거, 처리 절차, 개인정보 보호 등을 법적 체계로 정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성군 득량면과 한수원 보성강수력발전소가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와 경로당 50개소에 라면, 전기밥솥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보성군이 복지 사각지대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추진한 '2025년 마음튼튼 심리상담 서비스'가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상담과 부모 상담을 제공하여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습니다.

보성군이 2025년 하반기 군정 발전을 위한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274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농가 소득 안정 및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한 '보성 미리 수확(Pre-Harvest) 플랫폼 구축'이 장려상으로 선정되는 등 농업, 행정, 민원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군정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