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보성군 군민안전보험’을 가입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자연재해, 화재·붕괴, 농기계 사고 등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은 보성군민은 해당 보험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내·해외 모든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총 24개 항목, 최대 3,000만 원을 보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험료는 군에서 전액 납부하고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1577-5939)로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보험과 중복해 보장받을 수 있으나, 「상법」제732조에 따라 만 15세 미만자는 사망 보장항목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보성군은 2020년 군민안전보험 제도를 도입했으며, 2023년 현재까지 4년간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총 23건 2억 8천 207만 원이 지급됐다. 지급 건수는 농기계사고 19건, 익사 사고 2건, 화재 사고 1건...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문화체육관광부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한국차박물관 5층 전망대와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작은 도서관을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차박물관은 ‘생태인문 북라운지’, 율포솔밭해수욕장 ‘파랑책방’이라는 이름으로 작은 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보성군은 차밭과 바다라는 테마에 어울리도록 해양·생태·인문·차(茶)·지속 가능한 여행에 대한 도서를 비치하고, 책갈피 만들기, 보성 차밭·바다 색칠하기 체험, 느리게 가는 편지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파랑책방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북라운지로 해변 쓰레기를 주워 오면 보성군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한국차박물관 5층 전망대 생태인문 북라운지는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보성네컷’사진 키오스크와 느리게 가는 편지함, 여행 방명록 등 체험존을 함께 운영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보성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보성에서 가...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9월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9일간 유통환경 변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보성읍, 벌교읍 주요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보기 행사는 19일 벌교 전통시장과 22일, 27일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물품 구매뿐만 아니라 각 기관·단체·군민 등이 참여하여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화합과 전통시장 이용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보성군은 보성사랑상품권 홍보, 장바구니 배부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들의 합리적이고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대형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민영 손해보험보다 저렴하고 가입 금액 한도 내 손해액을 전액 보상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독려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추석맞이 장보기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부여함은 물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15일 벌교읍 봉림지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5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대규모 침수 피해 가능성이 높은 벌교읍 봉림지구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며 사업 필요성을 중앙 부처에 적극 피력했다. 또한,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사업 대상지로 신청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3차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처별 단위 사업 위주의 단편적인 투자방식이 아닌 지역 단위 생활권 중심 사업으로 예산 절감, 공사 기간 단축 등의 투자 효과를 극대화해 129억 원의 사업비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벌교봉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강변 저수지 설치, 배수펌프장 신설(1개소) 및 증설(1개소), 유수지 증설(1개소), 우수관로 1.8km 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올해 말까지 관내 수도계량기 1만 1천 개의 50%를 ‘스마트 원격검침 계량기’로 본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원격검침 계량기’는 수도계량기에 원격검침 단말기를 설치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검침 값을 전송하는 무인 자동 검침 방식이다. 현재 보성군 관내 상수도 계량기는 11,260개이며, 한 달에 한 번씩 검침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검침하고 있다. ‘스마트 원격검침’을 도입하면 검침원의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검침할 수 있고 수돗물 사용 패턴, 실시간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직접 검침 시 일어날 수 있는 낙상·개 물림·맨홀 내 질식 등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옥내누수 조기 감지, 독거세대 알림 경보 등 사회적 안전망과 연계한 서비스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그동안 수도계량기는 단순히 요금 징수를 위한 장치에 불과했으나, 원격검침 계량기로의 전환을 통해 향후 새로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직거래장터 ‘보성몰’에서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성몰 추석 특별 할인행사는 160여 개 업체의 430여 개 농특산물 제품을 전라남도·시·군 협업 판촉 기획전 사업과 연계하여 30% 할인 판매하며, 전 제품 무료배송, 구매자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추석 선물 세트로 보성군 농특산물 꾸러미 상품 ‘보성을 다(多·茶)담다’ 2종을 판매한다. 구성품으로는 한봉 허니스틱, 녹차 비누, 올벼쌀, 보성몰 5천 원 쿠폰 등이 포함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보성의 농수특산품을 많은 분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는 특별 할인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몰’은 차, 쌀·잡곡, 키위, 토마토, 꼬막, 발효·가공식품 등 160여 업체의 1,000여 가지 상품이 등록된 보성군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쇼핑몰이다. 20...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2023년 상반기 지방세 이월 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1월부터 6월까지 이월 체납액 징수율, 징수 규모, 전년 대비 징수율 증가 등 3개 지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보성군은 도내 4위를 차지하는 값진 성과와 함께 상사업비 1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보성군은 지방세 체납액을 줄여 지방재정을 확충하고자 고질·상습 체납자 재산 압류 및 공매, 예금 압류·추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납징수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지방세 납부에 대한 군민 의식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9월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업 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3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고용 상황이나 인력 수요 등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춰 중앙정부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원 요건을 완화 또는 지원 수준을 상향하는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상시적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성군 소재 농가·농식품 제조가공기업에 도시 지역 구직자 발굴 및 매칭을 통해 구인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촌 일자리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은 지난 6월 ‘전라남도 지역상생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40백만 원(국비 192백만 원, 지방비 48백만 원)을 확보했다. 논·밭작물 및 과수, 특용작물 재배 농가와 영농조합법인, 농식품기업 등 지역 농가들의 구인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전라남도 일자리경제진흥원은 보성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관외 거주자...

보성군(군수 김철우)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지난 4일 제296회 임시회 본의회 의결을 통과해 총 7,911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 7,111억 원보다 800억 원(11.2%)이 증가한 7,911억 원이다. 일반회계는 724억 원 증액된 7,073억 원, 특별회계는 76억 원 증액된 838억 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제2회 추경예산은 최근 국세 수입, 지방세 세수 감소 전망에 따른 재정 여건 악화에 대비해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한 재정 건전성에 중점을 두고, 재해복구 및 재해 예방 관련 사업,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 등에 집중 편성했다. 특히, 보성군의 미래 먹거리가 되어줄 대형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예산들을 대거 포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성 율포 프롬나드 조성 40억 원, 벌교~장도 간 생태탐방로드 조성사업 36억 원, 율포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30억 원, 여자만 해양 테마공원 조성사업 8억 원, 조성농공단지 조성 ...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9년 연속 전라남도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보성녹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성녹차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의 차 마시기 생활화를 돕기 위해 보성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각 학교와 협의해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보성군이 80%, 각급 학교에서 20% 부담하여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64개교, 중학교 25개교, 고등학교 21개교, 기타 4개교로 총 114개교이다. 이중 보성군 관내 학교는 17개교이다. 지난해 운영사항 점검 후 만족도가 높은 48개교는 2년 연속 보성녹차 마시기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재선정됐으며, 올해 66개 학교가 신규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보성군은 현재 녹차·홍차 티백(1.2g) 341,940개, 녹차 라떼(16g) 87,420개, 가루 녹차(50g) 7,177개를 지원하고 있다. 보성산 녹차·홍차 티백은 학생 개인의 기호에 따라 우려먹을 수 있도록 각 학교 급식실에 제공하고 있으며, 가루녹차는 각종...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30일부터 ‘2023년 공직자 맞춤형 스피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황별 스피치 기술 습득으로 공감하는 의사소통 기술 함양과 중간 리더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31일까지 기수별 총 2회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두 일대일 맞춤 지도로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는 발성과 발음법 등 최적의 목소리를 찾는 보이스 트레이닝, 보고 기법, 의전 및 행사 진행 스킬 교육 등이다. 특히, 신뢰를 부르는 직원 간 커뮤니케이션 비법과 일 잘하는 비법,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방법, 보고 브리핑 등 실전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직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송 모 직원은 “스피치 이론의 기초부터 상황에 맞는 언어 구사 능력 등 체계적인 교육으로 말하는 자신감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스피치 교육을 통해 설득력 있는 의사 표현을 익혀 행정 역량을 마음껏...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싱크홀’을 예방하기 위해 12월까지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지표투과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를 활용한 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PR 탐사는 지표투과레이더를 활용해 조사 구간을 주행하며 노면 하부에 있는 숨은 공동(空洞)을 찾아내는 방식이며, 공동이 탐지되면 소규모는 즉시 복구하고, 규모가 큰 곳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후 복구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지난 21일 군청사 주변 보성읍 주요 도로에서 GPR탐사를 시작했으며, 연말까지 보성읍, 회천면 일대 95km 구간에 탐사를 진행해 지반 침하 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반 탐사를 통해 차량의 파손 및 인명피해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도로 침하를 사전 예방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