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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청년 주도 정책 논의를 위한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임태욱 대표와 주현옥 부대표를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협의체는 4개 분과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 제안에 나설 예정이다. 과거 제3기 협의체는 '다청년 페스티벌', '청년 만원주택' 등 다양한 정책을 군정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보성군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하며,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시각, 공연, 문학, 세시풍속, 종교 문화, 역사 문화 인물 추모 등 3개 분야에서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단체는 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하며,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

보성군 온라인 직거래 장터 '보성몰'이 2025년 연간 매출 22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12% 성장했다. MZ세대 말차 소비 트렌드를 공략한 말차 상품 홍보 강화와 고객 친화적인 할인 및 포인트 적립 혜택, 오프라인 홍보 강화가 성과를 견인했다. 보성군은 2026년 인플루언서 협업 마케팅 등을 통해 '보성몰 제2의 부흥기'를 계획하고 있다.

보성군이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 군민의 체감 혜택 증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 지원을 위해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기존 10%에서 최대 12%로 확대 시행한다. 카드형 상품권은 10% 선할인에 2% 캐시백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적립된 캐시백은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활성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 10% 할인율을 유지하며, 카드형과 지류형 합산 월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다. 군은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통합관리시스템 모니터링과 가맹점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농촌 지역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부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1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을 태우지 않고 현장에서 파쇄하여 퇴비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하며,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소규모 재배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한다. 파쇄 작업은 전액 무상으로 진행된다.

보성군이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연중 상시 접수한다.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 사업은 타당성 검토, 주민 설문조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에 반영된다. 참여자에게는 보성사랑상품권 등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보성군이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 공유를 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반과 지역특화반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특히 농작업 안전 교육 이수 시 농업인 안전보험 및 농기계 종합보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디지털 기반 영농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농업e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도 포함된다.

보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전 부서 순회 '청렴 톡톡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수가 직접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청렴 실천 방안과 공직자의 책임 및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부패 취약 요소 점검, 민원 처리 공정성 강화,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등 실질적인 청렴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보성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보성군 차문화시설이 2025년 이용객 52만 3천여 명, 수익금 29억 2천여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말차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봇재'는 이용객과 수익이 동반 성장했으며, '율포해수녹차센터'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성장을 견인했다. '한국차박물관'은 관람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은 소폭 감소했으나, 체험형 전시 확대를 통해 질적 성장이 기대된다. 보성군 차문화시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차 재배 농가와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하며, 보성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보성군이 기상재해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2026년 12월 말까지 1년간 연장한다. 이번 감면 정책은 보성군 주소지 또는 관내 경작지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4개 임대사업소에서 77종 560대의 농기계를 감면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8,837농가가 7,392대의 농기계를 이용하며 약 1억 3,6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고, 농기계 공동 활용 확대,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농가 경영비 절감에 효과를 보였다. 보성군은 농촌 인력난과 생산비 상승을 고려해 정책 연장을 결정했으며, 농작업 효율성 증대와 지역 농업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노후 농기계 대체 및 신형 농기계 구입을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임대 농기계의 안정적인 공급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보성군이 2026년 새해, 기존 시무식을 대신해 군수가 전 부서를 방문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말·말·말(言·馬·茶)로 통(通)하는 공감형 부서 방문'으로 군정의 포문을 열었다. 형식적인 신년사 대신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보성 말차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해 첫 결재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 운영 계획을 확정하여 3월까지 12개 읍면 140개소의 민생 현장을 방문하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

보성군이 2026년 새해 첫 결재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확정하고 민생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한다. 이번 대장정은 1월부터 3월까지 12개 읍면 140개소를 방문해 군민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며,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중장기 과제는 결과 공유 및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