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2026년을 '해양수산 르네상스'의 해로 선포하고,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를 만들기 위한 4대 핵심 미래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득량만권은 해양레저 중심지로, 여자만권은 국가 해양생태 거점으로 조성되며,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섬 정주 여건 혁신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보성군이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보성차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안정적인 운영, 관광객 만족도 향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축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2026년 민생600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을 2월 2일부터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전액 충당하여 재정 건전성을 유지했다.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관내 2,251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급 기준일(2025년 12월 16일)과 신청일 모두 보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 포함)이 대상이며,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 및 지급된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해 마을 방문 현장 접수·지급 등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 식품 조리·판매업소 2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 완료했다. 군은 명절 전 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지역사회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군 공무원, 지역 주민, 봉사단체 회원 등 총 56명이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보성군과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이 '2030 보성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슬로건으로 미래 교육 로드맵을 발표했다. 보성군은 향후 4년간 8억 8천만 원을 지원하며, AI교육센터, 다도교육체험관 등을 신설하여 지역 기반 교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보성군이 겨울철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2026년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범군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넓은 산림 면적과 해안·구릉 지형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보성군은 상시 산불상황실 운영, 예방 방송, 불법 소각 단속, 초동 진화 체계 구축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상철 부군수는 산불 대응 태세와 항공 진화 체계를 점검했으며, 산림산업과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산불 임차 헬기 기장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성군이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3,514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예산 확보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존제산 국립 밀원특화단지 조성, K-Tea 보성말차 시설현대화 등 중장기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발굴된 사업들을 바탕으로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국비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국비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성군이 청년층 및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해 상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지 및 문화 공간 정비, 환경 정비 등을 포함하며, 특히 청년 관련 일자리 채용 규모가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보성군민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지만, 청년 대상 사업은 소득·재산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다.

보성군이 2026년부터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모바일 앱 기반 비대면 건강 증진 프로그램 '소소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 2021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걷기 실천을 통해 군민 건강을 증진하고 보건 정보를 효과적으로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는 70세 미만과 70세 이상으로 연령을 구분하여 달성 기준을 세분화하고, 목표 달성 시 보성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물품을 제공한다. 지난해 기준 5,110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챌린지 달성률 74%, BMI 개선율 62.5% 등 높은 성과를 보였다.

보성군이 중증 응급환자의 상급병원 원스톱 진료 연계 서비스와 응급의료기관 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보성아산병원과 협력하여 서울아산병원으로의 신속한 전원 및 진료 연계를 통해 치료 접근성과 환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2026년부터는 군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응급실 운영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보성읍행정복지센터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기동대·희망드림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신고를 독려했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